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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개인적으로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들..

No.10 Robinho 2005.09.11 22:40 조회 3,588
-DF
크리스티안 키부(AS로마) - 물론 로마가 팔리는 없겠지요. 구단 형편이 엄청나게
어려워진다거나 구단주가 머리에 총을 맞지 않은 이상은-_-; 카를로스의 노쇠화와 레알의
최대 문제점인 센터백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줄 선수라고 생각 됩니다.

웨인 브릿지(첼시) - 브릿지 역시 첼시가 쉽게 팔리는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같은 포지션의 델 오르노가 영입되었는데, 이 선수가 계속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당연히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을테고, unhappy 뜨면 그냥 레알에서 겟-_- 해버렸으면 하는 선수...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선수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사고싶은 선수입니다. 지금은 물론 수비도 불안하고 공격력도 그리 뛰어나지 않은 편이지만
잘만 다듬으면 톱클래스 수준의 윙백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 가리지 않고 활약
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 중 하나겠죠.

빈센트 컴파니(안더레흐트) - 이미 여러 빅클럽의 표적이 된 선수입니다. 장신의 키를 이용한
제공권 장악,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키핑 능력 등 검증된 유망주 중 한 명이죠. 1986년
생으로 상당히 어린 나이라 앞으로 라모스와 함께 레알의 중원을 맡길 수 있을만한 재목으로
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MF
존 오비 미켈(오슬로) - 지난 청소년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빅리그 여러 클럽의 관심을
끌었던 선수입니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대회 영상을 보아하니
구티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기복이 심하다고 느껴짐..)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호아킨(레알 베티스) -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윙어죠. 이미 레알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밝힌적이 있는 선수입니다. 베티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이고 리그, 대표팀 경기 가릴 것
없이 최고의 활약을 하는 선수로, 2002년 8강 승부차기에서 이운재 선수에게 막혀 이미 국내 팬
들에게는 친숙한 존재죠. 현재 레알에는 전형적인 윙어가 없습니다. 호아킨이 합류하게 되면 레알
은 보다 많은 전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FW
영입이라기보다는 포르티요가 돌아와서 활약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허접한 녀석의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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