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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잔디

세이라 2009.03.07 02:25 조회 1,896
금잔디가 아니고, 람잔디도 아니고... 그냥 풀 잔디 이야기입니다. 축구장에 까는 잔디.

위키피디아에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검색하니
Surface : Desso Grassmaster 이라고 나옵니다. 인공섬유로 강화한 천연잔디를 까는 필드랍니다.
잔디 뿌리가 박힌 흙의 20cm 깊이에 인공섬유를 주사해서 만든다네요ㄷㄷㄷ
인조잔디가 아닙니다. 인조잔디는 영어로 artificial turf라고 해요.

이 인공섬유 강화 천연잔디를 깐 구장은 몇 개 안 되는데요.

우선 잉글랜드에-
에미레이츠(아스날), 앤필드(리버풀), 빌라파크(아스톤빌라), 시티오브맨체스터(맨시티)
화이트하트레인(토트넘핫스퍼), 업튼파크(웨스트햄유나이티드), 마제스키 스타디움(레딩)
캐로우로드(노리치시티), 스타디움MK(밀턴케인스돈스), 킵모트 스타디움(돈캐스터로버스)
갤프함스타디움(허더스필드 타운), Adams Park(Wycombe Wanderers)
이상 12개

다음으로 네덜란드에-
DSB(AZ), 랏 페를레흐(NAC), 페예노르트(페예노르트)
이상 3개

다음으로 미국에-
INVESCO필드(덴버브롱코스), 하인즈필드(피츠버그스틸러스), Lambeau Field(그린베이 팩커즈)
링컨 파이낸셜 필드(필라델피아 이글스)
이상 4개

그리고 아일랜드에- Croke Park(Gaelic Athletic Association) 이상 1개

마지막으로 스페인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이상 1개



뭐... 그냥 신기해서 영어 위키피디아 옮겨왔어요.
스페인에서 우리만 저런 잔디 쓰는 게 신기해서.
전 구장 이름중에 진짜 인상깊었던 게, 미국에 있는 피자헛파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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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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