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득점력의 문제는 드러난듯...
지난 리가 2경기 동안의 환상적인 득점력은 훈텔라르가 포함되면서 나온것입니다.
즉, 이과인, 훈텔라르가 투톱으로, 라울이 미들진에 쳐진 쉐도우 - 그리고 로벤이나 마르셀로의 윙플레이에 기반한 침투.
사실 그 이전의 경기에선, 몇골 이상 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죠. 지난 2경기의 포메이션이 이루어져야 적격이 됩니다. 즉, 현재로선 루드나 훈텔라르 같은 선수가 득점에 있어선 절대적으로 필요한 듯 합니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실제로 월차를 내서 집에서 큰 TV로 보고 있었는데 ==;), 리버풀의 수비 마인드 정말 대단하더군요. 틈이 보이질 않아서. 게다가 개인적으론 베나윤이 경기 내내 가장 위협적으로 카운터 어택을 하던데, 어쨌거나 한방 터뜨리고... 사실, 수비적으로 우리가 크게 못한것은 없었다고 봅니다만 (에인세 제외) 공격적으로 너무 못했죠. 게다가 막판으로 갈수록 라모스의 한방을 노린 우주관광 슛터링은.... ==; (그러면서 미안미안 손으로 비는 모습보고 화나더군요.)
라울이 몇시즌 전이었으면 모를까, 타겟맨은 더이상 맡겨둘 수 없을듯 합니다. 시종일관 열심히 수비교란을 시켰지만, 그에게는 몸빵도, 스피드가 없어서 차라리 라울의 축구 센스를 살리기에 가장 좋은 쉐도우의 자리에 돌아가야만 할 것 같단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그럼 이쯤에서 어떤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는 스쿼드 멤버의 문제상. 이과인에게 톱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던지 (자꾸 윙으로 빠지는 느낌도 듭니다) - 아니면 사비올라의 적극적인 기용 뿐이죠. 훈텔라르가 없는 만큼.... 사실 폼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사비올라를 보면서, 아마 이번 시즌 끝나면 떠날 것은 거의 확실한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쿼드 멤버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기회를 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모 아니면 도인 상황.
.. 이쯤에서 무척 그리워지는 모리엔테스 입니다. ==; 아니 그보다도 가장 그리운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루드.... ㅠㅠ
사실 시점상으로 보아도 훈텔라르와 라쓰, 이 둘중 하나를 골라야만 했다면, 그 상황에선 라쓰를 누구라도 기용을 했겠죠... 하지만 어제의 경기는 라쓰보다도 오히려 훈텔라르가 절실한 경기였습니다.
라파 베니테스의 묘략에 정말 깊이 빠진듯한 느낌... 후우. 챔스의 길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힘들때 일 수록, 믿음과 희망을 잃진 말아야 겠죠. 라모스 감독도 아마 어제 경기를 보며 뭔가 느낀게 있을것이고... 현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책을 내놓을테니, 일단 올주말 바르셀로나로의 원정부터 일단 잘 치르길 기원해봅니다.
즉, 이과인, 훈텔라르가 투톱으로, 라울이 미들진에 쳐진 쉐도우 - 그리고 로벤이나 마르셀로의 윙플레이에 기반한 침투.
사실 그 이전의 경기에선, 몇골 이상 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죠. 지난 2경기의 포메이션이 이루어져야 적격이 됩니다. 즉, 현재로선 루드나 훈텔라르 같은 선수가 득점에 있어선 절대적으로 필요한 듯 합니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실제로 월차를 내서 집에서 큰 TV로 보고 있었는데 ==;), 리버풀의 수비 마인드 정말 대단하더군요. 틈이 보이질 않아서. 게다가 개인적으론 베나윤이 경기 내내 가장 위협적으로 카운터 어택을 하던데, 어쨌거나 한방 터뜨리고... 사실, 수비적으로 우리가 크게 못한것은 없었다고 봅니다만 (에인세 제외) 공격적으로 너무 못했죠. 게다가 막판으로 갈수록 라모스의 한방을 노린 우주관광 슛터링은.... ==; (그러면서 미안미안 손으로 비는 모습보고 화나더군요.)
라울이 몇시즌 전이었으면 모를까, 타겟맨은 더이상 맡겨둘 수 없을듯 합니다. 시종일관 열심히 수비교란을 시켰지만, 그에게는 몸빵도, 스피드가 없어서 차라리 라울의 축구 센스를 살리기에 가장 좋은 쉐도우의 자리에 돌아가야만 할 것 같단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그럼 이쯤에서 어떤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는 스쿼드 멤버의 문제상. 이과인에게 톱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던지 (자꾸 윙으로 빠지는 느낌도 듭니다) - 아니면 사비올라의 적극적인 기용 뿐이죠. 훈텔라르가 없는 만큼.... 사실 폼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사비올라를 보면서, 아마 이번 시즌 끝나면 떠날 것은 거의 확실한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쿼드 멤버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기회를 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모 아니면 도인 상황.
.. 이쯤에서 무척 그리워지는 모리엔테스 입니다. ==; 아니 그보다도 가장 그리운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루드.... ㅠㅠ
사실 시점상으로 보아도 훈텔라르와 라쓰, 이 둘중 하나를 골라야만 했다면, 그 상황에선 라쓰를 누구라도 기용을 했겠죠... 하지만 어제의 경기는 라쓰보다도 오히려 훈텔라르가 절실한 경기였습니다.
라파 베니테스의 묘략에 정말 깊이 빠진듯한 느낌... 후우. 챔스의 길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힘들때 일 수록, 믿음과 희망을 잃진 말아야 겠죠. 라모스 감독도 아마 어제 경기를 보며 뭔가 느낀게 있을것이고... 현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책을 내놓을테니, 일단 올주말 바르셀로나로의 원정부터 일단 잘 치르길 기원해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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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zzi 2009.02.27헌터,라쓰 둘 다 등록할 수 있었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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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09.02.27반니의 아웃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죠. 반니만 있었더라면 훈텔라르를 성급하게 데려오지도 않았을 거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올라의 방출과 함께 벤제마의 영입으로 벤제마, 이과인, 라울, 반니의 공격진이 무리 없이 구성될 수 있었을텐데.......아 진짜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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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9.02.27아 진짜 헌터 아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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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2.27시즌아웃 3명이였는데 UEFA 좀 봐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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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미친구티 2009.02.27@타키나르디 그건 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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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훌 2009.02.27@미친구티 바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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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살]자유기고가 2009.02.27@미친구티 ㅎㅎ 리버풀도 우승팀이었지만, 리그에서 챔스권에 못들어가서 웨파에 땡깡피웠죠. 그래서 에버튼이 uefa컵으로 밀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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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09.02.27헌터가 왔으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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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9.02.27진짜 라울타겟은. 라울의 장점을 다없애는거라 생각되네여. 아 근데 라울타겟안쓰기에도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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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2009.02.27아나 헌터있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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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구티y보영 2009.02.27리버풀전에 라쓰가 없고 헌터가 들어왔다면 더 크게 졌을수도있어요. 가골라쓰가 잘했으니 미드필더에 별 문제가 없어보였지. 만약 라쓰가 없었다면 중원에서 털렸을겁니다. 가끔 패스 미스가 나긴했지만 역시나 볼을 잘지키고 잘뺏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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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2.27일단 헌터가 박혀 잇으면 라울이 좀더 밑으로 내려오면서
중앙의 연계가 매끄러워지고 공간창출이 가능해질텐데..
라울이 안내려오니;; 머 해결해주는 사람이 없군요..
몇몇분들이 라울 늙엇네 머네 하지만 현재 라울 만큼 주우언에서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거 -_-;; -
백의의레알 2009.02.27솔직히 수비는 우리도 정말 우수했습니다 ㅋ 공격전개능력이 좀 아쉬웠을 뿐이죠ㅋ 패스도 조금 느렸고, 역습도 잘 안되고, 믿어줬던 로벤 옹마저 돌파가 번번히 막히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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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2009.02.28모리도 모리지만..나는 왜 공격하면 호돈신이 기억날까요..호나우두..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