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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챔피언스리그에 절대는 없다

noname 2009.02.26 23:31 조회 1,560 추천 2


 승부에는 절대란 없다라는 말은 식상한 말입니다. 그러나 원정에서 4:1로 상대방을 농락한 팀이 홈에서 4:0의 대패를 당하며 고배를 마실수도 있고, 레알vsAC밀란의 결승전이 아니라 모나코vs포르투의 결승전이 벌어질 수도 있는곳이 챔피언스리그라는 무대입니다.

질 확률이 높지만 이길 수 있다는거죠. 굳이 에스파뇰vs바르셀로나같은 극단적인 경우를 끌어들일것도 없습니다. 파나타이코스,클루니같은 팀에게 인테르,첼시같은 강팀들이 고전할 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레알vs리버풀같이 실력면에 있어서 한끗차이도 나지않는 팀들의 승부라면 누가 이기든 이상한 일은 아니였습니다. 아쉬워할망정 경악할 일은 아니라는거죠. 리버풀이 원정에서 레알을 꺾었듯 레알도 원정에서 리버풀을 찍어누를수 있으니까요. 다만 레알이라는 팀이 1:0이라는 스코어를 극복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한다면 그거야말로 경악할만할 일일겁니다. 상대가 누구던, 레알마드리드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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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밉습니다. arrow_downward 젭라 레알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