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이 대세인건 사실
이번 챔스 16강 1차전에서 EPL 빅4는 3승 1무로 한번도 지지 않았고, 라리가는 3무 1패, 세리에는 1무 2패로 EPL이 대세인것을 다시한번 입증했네요. 3년동안 4강에 EPL 팀이 3개나 올라가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EPL이 강한 이유가 대체 뭘까요? 빠른 템포의 경기운영? 뛰어난 수비 조직력? 저는 축구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무엇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계속 챔스에서 발릴 것 같습니다.
EPL이 강한 이유가 대체 뭘까요? 빠른 템포의 경기운영? 뛰어난 수비 조직력? 저는 축구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무엇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계속 챔스에서 발릴 것 같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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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09.02.26하필 1패가 레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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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09.02.26그냥 라리가나 세리에A의 상위권팀의 보드진들이 최근 몇시즌간 너무 삽질한 것이 큰 것 같네요. 레알 마드리드야 말할것도 없고 유벤투스는 지난 몇시즌간 모습을 감춘데다가 바이에른 뮌헨도 최근 몇년간 챔스에서 부진하다가 재작년에 겨우 전력보강에 성공하고 이번에 다시 챔스에 임하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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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09.02.26우리팀이야 뭐 수비 무너지고부터는 팀이 정상이라고 보기 힘들었으니.. 지난시즌이 제일 좋은 기회였던거 같았는데 하필이면 팀이 방황하던 시기에 16강경기가 있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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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09.02.26맨유는 퍼거슨한테 20년간 계속 위임한 것이 안정적인 전력유지에 결정적이었죠. 매 시즌마다 문제있다는 소리 나와도 막상 시즌 중반 넘어서면 좋아짐. 퍼거슨이 팀 전력 구성에서 여러모로 절대권을 구사하니까 몇 년 후를 내다본 전술이나 선수구성도 가능하고 당연히 챔스에서도 잘할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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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9.02.26이번시즌 정말기대많이햇는데. 수비가 잘되니 왜 공격에서 ㅈㅈㅈㅈ인가여. 셋트플레이는 절대 고쳐지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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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09.02.26첼시와 리버풀은 감독이 EPL에 오기 전부터 토너먼트에서 강하기로 명성이 자자했던 무링요와 베니테즈였으니 당연히 챔스에서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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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CF 2009.02.26@Falstaff 근데 아스날은 왜 그럴까요? 요즘엔 다른 빅4에 비하면 주춤하긴 했지만, 그래도 챔스 결승도 밟아본 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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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iel[93] 2009.02.26@RMCF 아스날은 베르캄프 앙리 피레스 전성기에 결승갔던 건데 지금은 그럴만한 능력을 가진 선수가 세스크 두두정도라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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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흙가고 2009.02.26@Criel[93] 엥...
아스날 피레 장기 부상 크리 또는 비야레알 이적 상태.
베르기옹 은퇴 상태에서 챔스 결승 가지 않았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2.28@흙가고 아스날 vs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시 아스날의 선발멤버는,
레만-에부에-콜-캠벨-투레-세스크-실바-흘렙-륭베리-피레-리 였습니다. 벤치에는 베르캄프가 앉아있었구요.
옌스 레만이 경기 초반 퇴장당해 피레가 알무니아로 교체되는 바람에 피레는 20분 밖에 뛰지 못하긴 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2.28@디온ㅇㅅㅇ 앗 앙리인데 앙은 어디가고 리만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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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2.26감독의 힘도 크다고 봅니다. 퍼거슨, 웽거, 베니테즈 모두 장기간 감독을 하고 있고 첼시도 무링요가 워낙에 터전을 잘 닦아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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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9.02.26막재한 자본 유입도 영향을 좀 끼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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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2.26반면에 타리그 팀들은 밀란을 제외하고는 오래간 감독 찾기가 힘들죠? 그나마 레이카르트의 바르셀로나가 극강의 포제션축구와 공격진의 활발한 스위칭으로 이런 EPL 축구에 잘 대항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06/07밀란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카카의존도가 너무 컸달까나.. 팀으로서 epl 축구에 더 잘했던 것은 바르셀로나였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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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2009.02.26*EPL 4팀이 챔스 패권을 다투는 구도를 보인지 좀 된것같은데... EPL쪽으로 돈줄이 몰리다 보니 선수 개개인 기량도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우선적으로 좋은 선수가 있어야지 빠른템포의 경기운영 이든지 극강의 수비조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보는게 제 견해입니다...따라서 재정기반이 열악한 LFP팀들이 2~3년 안에 세계의 부호들을 등에 업고있는 EPL팀간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는 낙관적이지 않습니다...적어도 레알은 재정적 여유가 있어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AT마드리드나 발렌시아등 재정이 탄탄치않은 팀들의 경우 안정적 재정수입 확충 없이는 상위권 EPL팀들 레벨에 도달하기는 어려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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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2.26결국 핵심적인건 epl의 자금 유입밖에 없다고 봄. 상위권에서 하위권까지 선수 영입에 타리그보다 넉넉하게 투자할 수 있으니 리그 내부의 경쟁도 빡세지고 챔스 진출 팀의 대외 성적도(미세한 차이지만) 그에 걸맞게 되는듯 싶네요. 개인적으론 별로 달갑지 않은 사실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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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스모 2009.02.26자금과 선수는 epl 로 모두모이고있고 용병제한도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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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 2009.02.26도대채가 이해가 안가는.. 그렇다고 EPL팀보면 크게 잘한다고 느껴지는팀은 맨유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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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2.26진짜 모든 건 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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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온조 2009.02.26짜증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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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o 2009.02.26이피엘은 외국인 제한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리그 수준도 올라가고 상업적인 측면도 성공한 현재 가장 글로벌한 리그 라고도 볼수 있습니다.(잉글랜드 국대가 약하단 소리를 듣는 이유이기도 함.) 허나... 이피엘 리그들이 즐길 날도 얼마 안남은 듯 싶습니다. 아마 외국인 제한이 생기면 유입된 기업들의 돈도 빠져 나가고 수준도 많이 낮아 질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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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람 2009.02.26@Avero 동감입니다. 현재 돈이 이피엘로 몰리다보니 이런 측면이 나타나는것 같은데 현재는 약간의 오버페이스 또는 거품(80년대 일본의 거품처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다시 라리가나 세리아의 시대가 오겠죠. 어차피 돌고 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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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2.26아 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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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2009.02.26정말 인정하고싶지않은 사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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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Guti.haz 2009.02.26짜증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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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살]자유기고가 2009.02.26라 리가는 유스팀선수를 올릴순 있지만 리그 25명 제한이 좀 불리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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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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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09.02.27다 때가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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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9.02.27아 진짜 굴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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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nomeno 2009.03.03가슴아픘지만 현실로 받아들일수밖이 없어서 화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