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슈니 VS 마르셀로의 경쟁에 가담한 구티

니나모 2009.02.24 14:27 조회 1,751


마르셀로 또는 스네이더.스네이더 또는 마르셀로.이 문제는 내일있을 리버풀전을
앞두고 11명의 선발명단을 짜야하는 후안데 라모스감독에게있어 여전히 커다란
고민거리라고 합니다.라모스감독은 아직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고 선수들 역시 라모스감독의 결정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제 있었던 훈련에서 라모스감독은 연습게임을 하지 않았고 또한 선발로 나설거라
예상되는 선수들과 그가 구상한 전술에 따른 연습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모든
선수들이 섞여서 훈련했고 라모스감독은 계속 선수들을 교체하면서 그의 구상에
대한 설명만을 했다고 하네요.

훈련이 끝난 이후 마르셀로와 스네이더 둘 중 누구도 선발로 선택되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마르셀로같은 경우엔 양측면윙어들을 활용할수 있게끔
할수 있고 스네이더는 마르셀로가 줄수 없는 중앙의 견고함이란 장점을 취할수
있게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마르셀로와 스네이더의 경쟁에 구티가 합류했다고 합니다.
구티는 지난주에 높은 레벨의 훈련을 완수했고 라모스감독에게 신뢰감을 주기
시작했었다고 하네요.또한 히혼전과 베티스전을 통해 얻는 좋은 결과는 구티가
라모스감독에게 가장 적합한 옵션이 될걸로 보인다고 합니다.구티가 나올 경우
로벤을 왼쪽윙어로 보내고 라모스가 최근의 경기들처럼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을
하며 이과인은 훈텔라르,라울은 이과인,구티는 라울의 자리로 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AS-

다른 자리들이야 뭐 거의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으니 확실히 나머지 한자리에 과연
누가 나올런지 궁금하긴 하네요.개인적으론 최근에 마르셀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역시 구티가 가장 끌리는군요.

위에 나온 설명대로 하자면 대략 포메이션이

---------------------이과인-----------------------
-----로벤-------------구티-------------라울-------
---------------가고-----------라스----------------
----에인세-----칸나-----------페페----라모스------

이런식으로 시작됐다가

---------------이과인------라울--------라모스------
------로벤------------구티-------------라모스------
----------------가고-------라스--------라모스------
-----에인세-----칸나-------페페--------라모스------

경기중엔 이런 식으로 변한다는 소린데 베티스전과 히혼전을 보면 훈텔라르의
제공권이 공격시에 알게 모르게 꽤 도움이 되는거 같더군요.근데 이과인-라울
라인이 될 경우 제공권에 있어서 그렇게 강점이 없는 라인이고 특히나 리버풀의
스크르텔-캐러거 라인을 생각하자면 공중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기대는 하기
힘들거 같습니다.그러면 결국 공격진에게 득점기회를 만들어줄수 있는 가장
유효한 공격수단은 역시 양질의 패스인데 현재 우리팀 중미들 중에서 가장 양질의
패스를 전달해줄수 있는건 역시 구티죠.

그리고 내일 있을 경기에서 득점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하단걸 감안하자면 가고-라스 라인은 최근의 경기들보다 더욱 수비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중앙에서의 공격전개를 생각해도 구티를 배치하는 편이
좋아보이구요.

다만,안그래도 압박에 약한 편인 구티가 마스체라노에게 낼름 잡아먹힐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라모스의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인해 생길 공백을 라스가 커버해줌으로서
생길수도 있는 중앙에서의 공백이 좀 염려되긴 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8

arrow_upward VDV는 항상 자기가 중심이 되야 잘하는듯. arrow_downward 라파 曰 \" 아게르 명단에 못넣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