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이콘 Ji & Guus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 박지성. 그것도 무려 잉글랜드 최고명문이라고 할수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한민국의 축구팬들은 열광했고, 박지성은 그 치열한 주전경쟁속에서도 꾸준히 출전해왔고, 또한 재계약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다.
박지성의 입단으로 케이블 거대방송국인 M방송사의 축구경기 중계의 일순위는 무조건 맨유, 그에 따라 포털,신문같은 곳에서도 절반이상은 맨유에 관련된 기사. 맨유경기는 승패가 거의 뻔한 하위권팀이랑 경기를 해도 여타 동리그나, 챔스같은 리그에서도 절대불변의 법칙이다. 우리 시청자입장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권리가 있으나, EPL 아니 맨유팬들을 제외하곤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축구팬들이 다수이다.
이 와중에, 국민영웅이라고 해도 무방한 "거스 히딩크"감독이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대한민국-호주-PSV-러시아에서 보여준 센세이션한 그의 행보는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잉글랜드 현지에서도 히딩크의 첼시 부임은 상당한 이슈였고, 지난주의 EPL관심사는 오로지 첼시의 히딩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거냐 였다. 첫 데뷔전인 아스톤 빌라전에서 아넬카의 골로 1:0승리를 얻긴했지만 아직 히딩크의 칼라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촉박했다.
하지만, 매스컴들은 경기내용보다는 히딩크의 승리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고, 첼시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적었다. 그런가운데, 이번주중에는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열리게 된다. 원래 기본적인 방침은 4시 30분 생방송은 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경기였다. 현재 가파른 상승세인 레알 마드리드와 EPL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리버풀의 맞대결은 충분히 빅경기임이 분명하나, 히딩크의 첼시부임으로 7시 재방송으로 밀려나게되었다. 첼시도 EPL의 인기팀이고 그 감독이 히딩크이니, 방송국의 생각은 이 경기가 더 시청률에 득이 될꺼라 생각되었는지는 모른다. 물론 상대팀도 세리에 2위 유벤투스이다. 상대로써 부족함이 없다.
그래, 히딩크가 아직 우리 마음속에 깊이 박혀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아직도 히딩크를 그리워하는 많은 축구팬들이 있다. 하지만 축구는 감독하나만 보며 즐기는 것이 아니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라 결과를 예측하기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2경기중 어떤 경기가 시청자들이 보기에 재미있을런지는 파악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런것을 떠나서 M방송국의 행보는 해외축구팬들의 질타를 받기에 충분하다. M방송사가 어떻한 이유였던 정해져있던 일정을 바꾼것이 한두번인가? 물론 방송국의 입장도 이해한다. 그러나 그 경기중계를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린 팬들의 마음은 어떻게 달래줄것인가?
M방송사에선 A개인방송에 들어가면 충분히 볼수 있으니,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과 TV 방송의 "Gap"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은 신뢰문제이다. 인터넷홈페이지에 일정표가 나와있으면 뭐하나? 언제 바뀔지 모르는 들쑥날쑥한 편성원칙에 늘 마음아픈건 시청자들 뿐이다.
나는 대한민국 축구팬으로서 EPL을 개척한 "박지성"과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히딩크"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 사랑이 가끔식 빗나갈 경우도 생긴다. 역시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맹목적인 사랑을 줄수 없는것인가? 그래도 이해하지 않을수 없다. 내 욕심을 체우기엔 다른 사람의 욕심이 더 소중할 수도 있기때문이다.
짤방은 석연치 않은 언플의 김아중.

박지성의 입단으로 케이블 거대방송국인 M방송사의 축구경기 중계의 일순위는 무조건 맨유, 그에 따라 포털,신문같은 곳에서도 절반이상은 맨유에 관련된 기사. 맨유경기는 승패가 거의 뻔한 하위권팀이랑 경기를 해도 여타 동리그나, 챔스같은 리그에서도 절대불변의 법칙이다. 우리 시청자입장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권리가 있으나, EPL 아니 맨유팬들을 제외하곤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축구팬들이 다수이다.
이 와중에, 국민영웅이라고 해도 무방한 "거스 히딩크"감독이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대한민국-호주-PSV-러시아에서 보여준 센세이션한 그의 행보는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잉글랜드 현지에서도 히딩크의 첼시 부임은 상당한 이슈였고, 지난주의 EPL관심사는 오로지 첼시의 히딩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거냐 였다. 첫 데뷔전인 아스톤 빌라전에서 아넬카의 골로 1:0승리를 얻긴했지만 아직 히딩크의 칼라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촉박했다.
하지만, 매스컴들은 경기내용보다는 히딩크의 승리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고, 첼시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적었다. 그런가운데, 이번주중에는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열리게 된다. 원래 기본적인 방침은 4시 30분 생방송은 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경기였다. 현재 가파른 상승세인 레알 마드리드와 EPL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리버풀의 맞대결은 충분히 빅경기임이 분명하나, 히딩크의 첼시부임으로 7시 재방송으로 밀려나게되었다. 첼시도 EPL의 인기팀이고 그 감독이 히딩크이니, 방송국의 생각은 이 경기가 더 시청률에 득이 될꺼라 생각되었는지는 모른다. 물론 상대팀도 세리에 2위 유벤투스이다. 상대로써 부족함이 없다.
그래, 히딩크가 아직 우리 마음속에 깊이 박혀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아직도 히딩크를 그리워하는 많은 축구팬들이 있다. 하지만 축구는 감독하나만 보며 즐기는 것이 아니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라 결과를 예측하기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2경기중 어떤 경기가 시청자들이 보기에 재미있을런지는 파악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런것을 떠나서 M방송국의 행보는 해외축구팬들의 질타를 받기에 충분하다. M방송사가 어떻한 이유였던 정해져있던 일정을 바꾼것이 한두번인가? 물론 방송국의 입장도 이해한다. 그러나 그 경기중계를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린 팬들의 마음은 어떻게 달래줄것인가?
M방송사에선 A개인방송에 들어가면 충분히 볼수 있으니,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과 TV 방송의 "Gap"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은 신뢰문제이다. 인터넷홈페이지에 일정표가 나와있으면 뭐하나? 언제 바뀔지 모르는 들쑥날쑥한 편성원칙에 늘 마음아픈건 시청자들 뿐이다.
나는 대한민국 축구팬으로서 EPL을 개척한 "박지성"과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히딩크"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 사랑이 가끔식 빗나갈 경우도 생긴다. 역시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맹목적인 사랑을 줄수 없는것인가? 그래도 이해하지 않을수 없다. 내 욕심을 체우기엔 다른 사람의 욕심이 더 소중할 수도 있기때문이다.
짤방은 석연치 않은 언플의 김아중.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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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2009.02.23김아중누님 지못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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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09.02.23mbc 시청자게시판 ㄱㄱ
첼시-유베 빅매치인건 맞지만 원래 정해졌던 레알-버풀을 밀어낼 정도까진 아니라고 봄. 쩌 -
Zlastelrooy 2009.02.23조.. 조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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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09.02.23음 리버풀도 EPL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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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9.02.23게다가 챔스는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면 짤리죠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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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2.23박지성.. 맨유에서 만약 기용 않하겠다고 하면 첼시갈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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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with레예스 2009.02.23김아중 전신 성형 비포 에프터
욕나옴 ㅡㅡ; -
Since1902 2009.02.23아 정말 어이없는 사태
정해놓은 걸 미루나요 -
탈퇴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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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재림 2009.03.05히딩크 아직 박지성 얘기 없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