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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라울

RMCF 2009.02.22 07:29 조회 2,004
시즌 초반 못한다고, 이제 늙었다고 까이던 라울이 요즘 불을 뿜고 있습니다. 솔직히 시즌 초반에도 그렇게 득점력이 않좋은건 아니었지만, 기복이 심했죠. 슈스터 시절 라울의 골기록을 살펴보면

18경기 10골로 겉보기에는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골의 순도를 살펴보면

스포르팅 히온전 2골, 에스파뇰 전 2골, 알메리아 전 1골, 세비야 전 1골, 레알 유니온 전 3골, 바테 보리소프 전 1골로 골을 넣은 경기가 6경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라다 유니온 전 헤트트릭을 제외하면 매우 초라한 골 기록이죠.

반면에 라모스 감독이 부임한 후 골기록은

11경기 9골로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골의 순도도

제니트 전 2골, 마요르카 전 1골, 데포르티보 전 1골, 누만시아 전 1골, 스포르팅 히온 전 2골, 오늘 베티스 전 2골로 전반기보다 7경기 덜 치뤘는데도 골을 넣은 경기가 똑같이 6경기입니다.

라감독이 부임한 이후 경기당 약 0.82골이라는 엄청난 스텟을 찍어주며 벌써 리그 13골.
14경기에서 7골만 넣어주면 이번 시즌 20골을 넣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폼으로 봤을 땐 전혀 무리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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