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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감독 曰 "리버풀은 로비 킨을 남겼어야 했어"

RMCF 2009.02.19 17:54 조회 1,873


로비 킨은 제라드가 부상당하고 토레스가 제 폼을 찾기 전까지는 리버풀에서 유용한 선수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앤필드에 20M의 가격으로 들어온지 1년도 안돼서 1월에 토트넘으로 돌아갔다.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후안데 라모스는 공격진이 그렇게 두텁지도 않은 리버풀이 로비 킨을 판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라모스는 'The Sun'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로비 킨은 훌륭한 선수이고 저는 그가 리버풀에서 그렇게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골들을 넣었고, 그가 팀의 선수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어떤 팀에서나 위협적인 선수이고, 그가 리버풀에 남았다면 저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에게 그를 경계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한 시즌에 60경기 정도를 치르는 빅 클럽의 감독이라면 나가고 싶어하지 않던 선수를 1월에 내보내는 짓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토트넘은 그를 12M의 가격으로 재영입했고, 리버풀은 8M의 손해를 봤다.

"만약 저라면 그 짧은 시간 동안 로비 킨이라는 한 선수에게 그런 거대한 돈을 잃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리버풀은 최소한 그에게 여름 이적 시장까지는 시간을 주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 때 그를 제 값을 받고 팔았어야 했습니다."

리버풀은 다음 주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 라모스는 이 경기에서 누가 유럽의 왕인지 보여주겠다고 한다.

"리버풀은 유럽의 훌륭한 팀이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더 강하고 이 대회에서 그 어떤 경쟁자보다 강합니다."

"모두가 리버풀이 강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유럽에서 가장 강하고 성공적인 팀이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오기 전까진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에겐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든 것이 너무 오래되었고, 리가에서도 바르셀로나와 많은 승점 차로 뒤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지금이 이번 시즌에 트로피를 들 최고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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