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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역전우승?? 불가능 하지 않다!!!

오렌지레알 2009.02.16 18:31 조회 1,232













 어제 1시 내일 학교 보충수업이 있지만 전 과감하게 TV를 틀고 레알 경기를 보았습니다. 뭐 결과부터 따진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경기였습니다. 이번경기 레알은 4골을 몰아넣으며 이 때까지 비판받던 골가뭄을 해소했습니다.
 이번 경기 A매치 경기 때문에 주전들을 다소 빼고 라모스 감독은 평소랑 다른 선수진을 들고 왔는데, 역시 결과는 성공했습니다. 라울은 이번 경기 2골을 넣으며 대기록 달성과 함께 이때까지의 비난을 일축시켰는데, 역시 그 바탕은 레매분들의 라울까기가 한몫을 했다고 봅니다. 역시 레알선수들은 까야 잘하는 듯... 예외는 있지만 말이죠(차마 그 2명의 이름은 말할수 없음). 
 또 우리의 기대작 헌터는 라울의 활약에 가려졌지만 모처럼 선발 출전하며 고대하던 데뷔골을 쏘아올렸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며칠전 국대에서 골 넣은 것과 이번에 골 넣는 방식이 흡사하더군요 ㅋㅋㅋ 후반에 넣은 골은 업사이드 판정을 받은 것이 아쉽.... 
 이번에 라모스의 전술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던 게 마르셀루인데, 그는 오히려 슈나이더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돌파를 하지 않았지만 패스,돌파를 할 때를 아는 것 같더군요. 거기에 리그 첫골까지!!
 전 이번경기 최고를 라쓰라고 뽑고 싶습니다. 가고가 살짝 부진했지만 가고는 평소의 120%의 활약을 보이며 중원을 휩쓸었습니다. 수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공격전개에 어떤 분은 제2의 지단이라고도 하더군요 ㅋㅋㅋㅋ 아무튼 처음 영입되었을 때 막 까던 것이 상당히 후회되는 1人
 
 여러가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라모스호는 역전우승의 희망을 되살려 주었습니다. 다음 클라시코더비 전까지 승점차를 5점 정도만 줄여준다면 2년 전의 기적을 못할리가 있겠습니까?? 이제 남은 문제는 유일하게 부진하는 2명의 선수들의 부활 뿐인 듯... 차마 입 밖에 내놓지는 않지만

 그리고 라주장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하며!!! 올 시즌에도 20골을 넘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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