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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70M유로를 대출한 레알

니나모 2009.02.11 11:21 조회 2,092


Santander 은행이 레알에게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한 70M유로를 대출해주는걸
승인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70M유로라는 자금은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이 맨유에게 지불할 자금이 70M유로만 될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실제이적료는
더 높을 것이라고 하네요.레알은 예산의 20%가 넘는 금액을 대출해달라고 요청할수
없기 때문에 70M유로라는 돈은 레알이 요구할수 있는 한계치라고 합니다.이로서
레알은 맨유가 요구하고 있는 금액을 확보할수 있게 된걸로 보인다고 하네요.

호날두는 이미 맨유측과 정당한 금액에 시즌이 끝난뒤 레알로 이적하는걸 허락하겠다는
합의를 맺었다고 합니다.이러한 약속은 작년 여름에 퍼거슨 감독이 호날두를 보기위해
리스본에 갔을때 맺어진 것으로 퍼거슨감독은 만일 이번 시즌이 끝난뒤에도 레알이
계속 호날두를 원한다면 레알로 가기 위해 호날두가 팀을 떠날수도 있음을 보증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당시 퍼거슨감독에게 이를 문서화하길 요구했고 퍼거슨감독은 이에
사인했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금 호날두와 대화하기 시작했을때 퍼거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마피아'라고 불렀고 호날두는 레알로 가길 원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새로운
회장이 Santander 은행이 대출을 승인한걸 무효로 할때는 그렇게 될수 있다고 하네요.

현회장인 비센테 보루다는 Santander 은행으로부터 이러한 대출을 승인받기 위해
퍼거슨 감독과 호날두의 이러한 합의에 대해 회장후보들에게 알려주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퍼거슨감독은 호날두에게 이번 시즌의 성적에 악영향을 줄수 있고 팬들의 압력에 시달릴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합의가 언론에 알려질 경우 다음 시즌에 레알로 보내주겠다는
합의는 무효화될수 있다고 위협했었다고 하네요.
-Cadena SER-

언론에 알려졌으니 그럼 저 합의는 무효화되는건가...ㅡ_ㅡa
AS에서 나온 루머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Cadena SER가 원출처라서 완전히
무시하기엔 좀 거시기하네요.만약 이게 사실이면 회장후보들이 이를 받아들일것일까가
관건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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