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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당신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KillerZizou 2005.09.04 23:39 조회 3,718
상황설명 -우리의 지단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파스타를 먹기 위해서 절친한 친구인 델피에로와 델피에로의 여자친구 소피아와 함께 토리노에 있는 유명한 파스타집에 갔습니다. 어머나, 파스타는 안 먹고 저분들이 뭔 짓이래요. 부끄럼을 잘 타는 성격인 우리의 지단은 순간 당황했지만 경기의 흐름을 읽는 뛰어난 판단력으로 파스타를 먹는 데 열중하는 척 하며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나요? 1. 순간 당황하지만 재빨리 저렇게 침착하게 대응한다. 2. 나중에 조용히 친구를 불러 훈계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장소에서 무슨 망측한 짓이니?" 3. 아 ㅅㅂ 누구는 애인 없어서 이러나? 나중에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기약한다. 4. 난 솔로부대다. 처치한다. 5. 나의 매력으로 그 자리에서 친구의 그녀를 나의 포로로 만든다. 6. 지단 귀엽다. 저는 아무래도 1번을 선택하겠는데 저의 뜻과는 반대로 5번으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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