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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훈텔라르:떠나고 싶다.

니나모 2009.02.09 15:30 조회 2,024


2008년 12월 4일,정확히 67일전에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입단식을 가졌다고
합니다.당시 훈텔라르는 "저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 왔고 제 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해야 될것입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

2달이 지난 지금 훈텔라르의 생각은 바뀌게 됐다고 합니다.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훈텔라르는 그의 주변사람들에게 "나는 더 이상 이런 상황을 견딜수
없다.레알은 나를 챔스에 등록시키지도 않았고 리그에서 출장도 못하고 있다.
라모스감독은 나에게 신뢰를 주지 않고 있고 나는 레알을 떠나길 원해.더 이상
나는 견딜수 없어"라고 고백했다고 하네요.더군다나 훈텔라르는 라싱전에선
출장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훈텔라르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지난 1월 31일에 라모스
감독이 그가 빠진 챔스명단을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당시 훈텔라르는
"챔스 등록문제는 제가 영입된 이후에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그가 레알에 영입될때 첼시,아스날 그리고 유벤투스 역시 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었고 그는 이미 그의 에이전트인 Arnold Oosteweld에게 그의 미래에 대해
상의하기 위해 레알측과 접촉하길 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하네요.현재 상황은
그에게 있어 매우 좋지 않은데 라모스감독은 라울과 이과인때문에 그에게 거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AS
->공식적인 인터뷰가 아니기 때문에 진실이 뭔지는 아직 모르겠고 실제 훈텔라르가
이런 상황에 있을거 같기도 하지만 그간 AS의 행적을 봐선 개인적으론 클럽을 흔들기
위한 기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라싱전이 있기전에 예상명단을 쓰면서 올렸지만
클럽이 흔들리면 선거를 빨리 치루자는 여론이 힘을 얻을수 있습니다.그리고 선거가
빨라지면 좀 더 일찍 기사화할만한 떡밥들이 많이 나오지요.지금 상황은 현보드진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인데다가 선거날짜가 아직도 멀은 상황이기
때문에 마땅히 루머를 낼만한 소재거리가 별로 없는 상황이거든요.선거가 빨라지게
된다면 선거관련기사들부터 시작해서 회장이 당선된 이후에는 영입기사들까지
언론들에겐 소재거리들은 넘쳐나게 됩니다.언론들에겐 선거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좋지요.

어쨌든 훈텔라르가 실제 이런 상황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훈텔라르가 빅리그에
진출하는게 좀 늦어서 그렇지 유망주로 분류되기엔 나이가 꽤 찬 상태이기 때문에 본인도
나름 급한 상황이죠.그런데 챔스명단에선 빠지고 리그경기에서도 잘못나오니 더 조급한
마음이 들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 상황이 1주일에 경기가 한번 있기 때문에 기존에 선발로 나오는 라울이나 이과인에게
체력적으로 부담을 주는 상황도 아니고 헌터같은 경우 골 외에 게임에 그렇게 높은 기여를
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닌데 데뷔골도 못넣은 상황이라 헌터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 있는
라모스감독을 탓하기에도 좀 애매한거 같네요.헌터가 빨리 데뷔골을 넣어야 상황이 좀
바뀔만할거 같은데 헌터 본인이 잘하는 수밖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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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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