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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예상명단,테베즈)

니나모 2009.02.07 23:10 조회 1,814


레알은 현재 6연승을 달리고 있으나 재미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비판은 어떤 팀에게도 경솔한 것이 될것이나 레알은 그러한
부류에서 벗어나 있는 팀이라고 하네요.문제는 후안데 라모스감독에게 있는데
레알팬들은 승리하는 것외에 그를 믿어야할 이유를 묻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에서 뭔가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챔스 경기날짜가
가까워지고 있으니 뭔가 보여줘야 할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라싱전은 라모스감독으로 하여금 공격에 있어 적극적일지 또는 조심스러울
것인지를 명확히 하도록 하는 경기가 될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라모스감독은
또 다른 무언가를 확실히 보여줘야 할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그 또 다른 무언가는
라모스감독이 영입을 요청했던 윙어인 포베르를 내세우는 것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베르가 나온다는건 팀의 전술이 변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가고는 제재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고 가고의 빈자리는 반더바르트가 메꾸게
될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반더바르트의 폼이 어떠할지는 알수 없고 이 포지션으로
나섰던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한편,이번 라싱전을 통해 기록에 도전하는 두 선수가 있다고 합니다.이는 카시야스와
라울로 카시야스는 이번 라싱전 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로서 454경기를
나섰던 파코 부요의 기록과 동률을 기록한다고 하네요.라울같은 경우엔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을 경우 레알 역사상 최다골의 주인공이 될것이라고 합니다-AS,Marca

AS,Marca 예상명단:카시야스-라모스,페페,칸나바로,에인세-포베르,라스,슈니,로벤
-라울,이과인
->AS쪽에선 기사로는 반더바르트가 선발로 나설거라 예상하고 있는데 예상명단으론
슈니의 선발을 내세웠네요.정확히 누가 나올지는 이따 경기시간 가까이가 되서야
명확해 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내용에 대한 비판이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기엠 발라그라는
기자는 특히 언론들이 그러한 비판을 더욱 조장하고 있고 이러한 비판들 대부분은
여름에 있을 선거를 앞당기려는 술책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하더군요.클럽이 흔들릴수록
선거를 빨리 치뤄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동감되는
내용이고 라모스감독에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이번 시즌 성적에는
좀 안좋을수도 있지만 다음 시즌을 비롯해 멀게 바라보자면 선거는 되도록 빨리
치뤄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지금 비센테 보루다 임시회장을 비롯한 현보드진은
선거를 7월달에 치루겠다고 버티고 있는데 여론이 거세지면 본인들도 어쩔수없이
선거날짜를 앞당기겠죠.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선거나 빨리 치룰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군요.다만,비판이 거세지면 라모스감독의 연임은 아무래도 힘들어질것이고(비판이
거세지면 라모스감독이란 카드는 회장후보들에게도 별 매력이 없어질것이니까요)
카펠로 감독때도 그랬지만 이러한 유형의 비판엔 성적이 좋아도 별 소용이 없는게 또
레알이다보니 라모스감독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좀 있다고 생각되네요.



잉글랜드 언론인 Daily Mirror에 따르면 레알의 회장선거에 후보로 나설수도 있는
페레즈와 비야롱가가 이미 테베즈의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MSI와 키아 주라브키안에게
접촉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들은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 이후의
테베즈의 거취에 대해 알고자 했다고 하네요.테베즈는 현재 맨유에 임대상태로 머무르고
있고 아직 완전영입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맨유는 테베즈에게
80,000파운드에 가까운 주급을 오퍼하려고 하고 있으나 테베즈의 완전영입비용(37M유로)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어 1월 31일까지 완전영입옵션을 집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따라서 비록 MSI측과 이적료를 협상해야 하지만 테베즈는 6월30일까지 자유롭게
아무팀과 협상할수 있다고 합니다.레알 외에 또 다른 잉글랜드 언론인 The Sun에
따르면 인테르도 테베즈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무링요는 테베즈의 플레이에 매료되어있고 마시모 모라티회장은 테베즈가
웨스트햄에 머물때도 이미 영입을 시도했던적이 있었다고 합니다.한편,인테르는
올 여름에 많은 수의 포워드들을 정리하려고 준비중인데 크루즈,크레스포,발로텔리,
아드리아노가 올 여름에 인테르를 떠날수도 있다고 하네요-AS
->어떤 후보가 들고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선거때까지 테베즈의 거취가 명확하지 않다면
누군가 확실히 테베즈 영입을 내걸고 나올거라고 생각되네요.사실 테베즈 영입같은 경우
키아 주라브키안하고만 협상하면 되니 영입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다만 테베즈 영입이 공약으로서 별 매력이 없어보이니 그게 문제지만...

어쨌든 이 기회에 올여름이적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현시점에선
완전히 예측불가라고 생각합니다.뭐 원래 이 시기에서 여름이적시장을 예측한다는게 별로
소용이 없기도 하지만 우리팀은 처한 상황이 이런만큼 특히 그렇다고 생각해요.현보드진은
어떤 선수를 노린다는게 애초에 불가능하고 결국 누구를 영입할까는 후보들에게 달려있는데
누가 나오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이고 어떤 선수를 공약으로 들고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현재로선 페레즈가 나온다면 당선이 유력시되는 상황인거 같지만 페레즈와 그간 연결된
선수들만 해도 카카,호날두,리베리,벤제마,세스크 등으로 많은 편이고 누굴 정말 공약으로
들고 나올지를 모르지요.그리고 예를 들어 페레즈가 당선됐는데 공약이 카카영입이었고
실제로 카카 영입을 추진한다면 호날두나 리베리 영입은 물건너가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그리고 선거때가 되면 회장후보들은 당선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현재로선 별 필요도
없어보이는 이름값높은 선수들을 공약으로 넣을때까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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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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