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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저를 레알팬으로 만드신분

지단플라티니 2009.02.07 11:12 조회 1,098
지네딘 지단
저는 솔직히 지단이 레알에서 뛰던 2001~2006년 까지 한번도 레알 경기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앙리있던 아스날과 대한민국 국대만 좋아했죠. 그러다 독일월드컵때 프랑스vs브라질전 보고나서 마음이 바꼈습니다. 그때는 아드리아누, 카카, 호나우두, 호비뉴, 호나우딩요 등이 있던 브라질이 3-0으로 이겨서 98년의 복수를 할줄알았습니다. 그러나 2005년 최고의 선수 호나우딩요도 신인 아드리아누, 호비뉴도 월드컵 최다골 호나우두도 모두 지단을 막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프랑스한테 발렸지요. 저는 이때 부터 지단의 프랑스를 응원했고 결승전에서 지단과 프랑스가 무너지자 저는 아침내내 울기만 했습니다. 지단이라는 훌륭한 선수를 이제야 알게되다니...... 그이후 저는 지단이 5년간 뛰었던 레알마드리드와 프랑스 국대 팬이 되었고 그와 동시에 레알마드리드의 라이벌 바르카와 지단과 프랑스에세 패배를 안겼던 이탈리아 국대를 싫어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챔스,월드컵, 유로컵 우승 및 UEFA컵, 챔스, 월드컵, 유로컵, 발롱도르, 피파 올해의 선수상 이모두를 이룩한선수는 거의 지단이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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