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공격진 개편을 계획 중인 인테르

오렌지레알 2009.02.05 17:08 조회 1,709











 
 이번 여름에 무리뉴 감독이 물갈이한다는군요. 아드리아누,즐라탄을 제외한 크레스포,크루즈,발로텔리를 판 뒤 3명의 공격수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드록바,아구에로,아콰프레스키라네요.   
 
 인테르가 첼시에게 콰레스마 임대를 준 이유가 언론들은 드록바의 영입을 위한 포석이라는군요. 제가 봤을 때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드록바와 무리뉴의 사이는 상당히 유명하죠. 더군다나 스콜라리와 갈등을 빚으며 다음시즌에 다른 팀을 찾을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그러나 30세를 넘는 나이와 부상도 자주 당하고 지금 폼도 엄청 내려간 점이 문제이겠군요.
 
 쿤 아구에로. 지난시즌 막판 아틀레티코의 상승세의 주역이자 챔스티켓까지 쥐게 했는데요. 정말 지난시즌 바르까를 관광시켰을 때 아구에로를 보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번 시즌도 챔스 예선에서 탈락할 줄 알았으나 그의 복귀 후 팀은 무패행진을 거듭해 16강에 진출했고, 리그 중반에는 건방지게 우리를 제치고 2위까지 오르기도 했죠. 득점도 10개를 넣었고요. 그가 오면 즐라탄에게 집중된 상대편의 수비를 뿔뿔히 흩어지게 하는데 큰 공헌을 할 것 같습니다. 장인인 마라도나가 직접 이적을 추천할 정도죠. 
 
 아콰프레스키 현재 임대신분으로 칼리아리에서 뛰고 있는데, 올시즌 9골을 넣으며 차세대 이탈리아 공격수로 조명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펠레랑 같이 인테르에 돌아올 것 같네요.
 
 그 외에도 테베즈가 있는데, 이번 시즌 루니가 없는동안 맨유에서 베르바와 좋은 호흡을 보여줫고, 제2의 마라도나라 불리는 거물 공격수죠. 얘도 쿤과 비슷한 스티일이라 말할 필요가 없죠. 칼링컵 8강전에 4골 넣었을 땐 정말 ㅎㄷㄷ;;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4

arrow_upward 데쿠\"콰레스마 첼시팬들 흥분시킬 것\" arrow_downward 빠르크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