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잊혀져가는 반더바르트..
겨울이적시장에서 대어를 물어오던가, 아니면 돈을 아껴놨다가 여름에 터트리거나 둘중 하나가 되기를 바랬는데 결국은 후자에 가까운 겨울을 보냈네요. 보통윙어던 어쩌던 간에 일단 선택지의 폭을 넓혀줄 선수가 왔으니 환영입니다. 적어도 리그에서나마 윙플레이어의 걱정은 덜었네요.
가고가 다음경기에 못나오기때문에 그 자리에 누가 들어가야할지 고민인데 가고랑 제일 비슷한 플레이어라고 한다면 하비가르시아가 아닐까 싶네요. 구티는 아마 지금 부상인가요? 어쨌건 대부분의 선수들이 중앙에서 아주 극악한 활동량과 수비가담을 보여줘서 패망한걸 생각하면 하비가르시아가 그나마 자리를 잘 메우지 않을까 싶어요.
본론으로, 반더바르트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스네이더가 명목상이나마 측면에 서면서 진짜 이도저도 아닌 보통윙어가 되버리고 중앙으로 빠져서도 감을 잃었는지 영 불만스러운 플레이만 보여주는데 이쯤되면 저는 반더바르트를 선발로 써보면 어떨까싶네요, 지금 스네이더의 자리에요. 사실상 지금 공격전개를 해나가고 있는 선수가 로벤밖에 없는판인데 로벤이 절대 단단한 선수가 아니니까 로벤이 없는경우도 대비는 해야할것같거든요. 레알마드리드에서 플레이메이커로써의 능력이라면 반더바르트를 따라갈 선수가 아무도 없었다고 봐요. 지금은 뭐가 어찌됬든 많이 불안한 모습이지만..
측면에서도 비교적 능숙하게 뛸 수 있다는점때문에 지금까지는 스네이더가 더 자리잡을 확률이 높아보였는데 포베르라는 윙어도 임대했고, 당장 스네이더가 윙어에 서버리면 폭풍돌파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랫선에서의 크로스가 날카로운것도 아닌 보통선수가 되버리니.. 스네이더가 부진한 이때 로벤의 부재시를 대비할겸 해서 반더바르트에게 몇경기 기회를 줘봤으면 싶네요. 레알에 오기전까지만 해도 분데스리가 굴지의 플레이메이커 아니였습니까.
슈스터때처럼 완전 망해버릴꺼라고는 생각할수 없는데 일단 그때는 라스가 없었고 지금은 있으니까요. 수비적인 면으로는 뒤를 튼튼하게 조여줄 수 있고 좌우로 활동폭도 넓은편이라서 비교적 수비가담에 '덜' 신경쓸 수 있을테니까요. 가고-라스가 뒤를 꽉 조여주고 반더발이 수비가담의 짐을 내려놓은채로 플레이할 수 있다면 어쩌면 다시 본모습을 펼 수 있으리라고도 봐요.
라울
이과인
반더발 로벤
가고 라스
이렇게 포메이션이 짜졌으면 좋겠네요. 가고가 빠진 자리에는 하비가르시아같이 수비적이 선수를 놓고요.. 그냥 뭐 반더발이 부활했으면 좋곘다고요. 슈스터때랑은 제반조건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가고가 다음경기에 못나오기때문에 그 자리에 누가 들어가야할지 고민인데 가고랑 제일 비슷한 플레이어라고 한다면 하비가르시아가 아닐까 싶네요. 구티는 아마 지금 부상인가요? 어쨌건 대부분의 선수들이 중앙에서 아주 극악한 활동량과 수비가담을 보여줘서 패망한걸 생각하면 하비가르시아가 그나마 자리를 잘 메우지 않을까 싶어요.
본론으로, 반더바르트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스네이더가 명목상이나마 측면에 서면서 진짜 이도저도 아닌 보통윙어가 되버리고 중앙으로 빠져서도 감을 잃었는지 영 불만스러운 플레이만 보여주는데 이쯤되면 저는 반더바르트를 선발로 써보면 어떨까싶네요, 지금 스네이더의 자리에요. 사실상 지금 공격전개를 해나가고 있는 선수가 로벤밖에 없는판인데 로벤이 절대 단단한 선수가 아니니까 로벤이 없는경우도 대비는 해야할것같거든요. 레알마드리드에서 플레이메이커로써의 능력이라면 반더바르트를 따라갈 선수가 아무도 없었다고 봐요. 지금은 뭐가 어찌됬든 많이 불안한 모습이지만..
측면에서도 비교적 능숙하게 뛸 수 있다는점때문에 지금까지는 스네이더가 더 자리잡을 확률이 높아보였는데 포베르라는 윙어도 임대했고, 당장 스네이더가 윙어에 서버리면 폭풍돌파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랫선에서의 크로스가 날카로운것도 아닌 보통선수가 되버리니.. 스네이더가 부진한 이때 로벤의 부재시를 대비할겸 해서 반더바르트에게 몇경기 기회를 줘봤으면 싶네요. 레알에 오기전까지만 해도 분데스리가 굴지의 플레이메이커 아니였습니까.
슈스터때처럼 완전 망해버릴꺼라고는 생각할수 없는데 일단 그때는 라스가 없었고 지금은 있으니까요. 수비적인 면으로는 뒤를 튼튼하게 조여줄 수 있고 좌우로 활동폭도 넓은편이라서 비교적 수비가담에 '덜' 신경쓸 수 있을테니까요. 가고-라스가 뒤를 꽉 조여주고 반더발이 수비가담의 짐을 내려놓은채로 플레이할 수 있다면 어쩌면 다시 본모습을 펼 수 있으리라고도 봐요.
라울
이과인
반더발 로벤
가고 라스
이렇게 포메이션이 짜졌으면 좋겠네요. 가고가 빠진 자리에는 하비가르시아같이 수비적이 선수를 놓고요.. 그냥 뭐 반더발이 부활했으면 좋곘다고요. 슈스터때랑은 제반조건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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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2.02맞소~~ 라피에게도 기회를~~ 나에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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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2.02거의 모든 레매인의 염원 : 슈니 대신 라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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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09.02.02@디펜딩챔피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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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legend 2009.02.02라피도 프리롤로 자유롭게 놔두면 무시무시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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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09.02.02@white_legend 제가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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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rmada 2009.02.02@라피★ 아니 진짜 라피가 대답하는 느낌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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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zzi 2009.02.02슈니랑 라피랑 둘다 남아서 열심히 뛰는거 보고싶네요! 둘 다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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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with레예스 2009.02.02하비 가르시아가 딱히 수비적인 선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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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white_legend 2009.02.02@뚝배기with레예스 하비는 가장 좋은예로 한때 마드리디스타였던 그라베센이나 밀란의 가투소 같은 선수. 라르님 말대로 가고같은 애들 앞에서 으아아으아아 하면서 피지컬로 발라주는 롤이 최적격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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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09.02.02@white_legend 전혀 아닌데. 하비는 청대 부터 미드필더에서 공격적인 역할이었어요. 수비에는 별 관심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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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white_legend 2009.02.02@ Butragueño 헛 그런가요?? 중미나 수미 밖에 꽤찰 자리가 없는 레알에서 너무 확대 해석했나 보군요 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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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2.02제발 라피 좀 쓰길... 슈니는 일단 가정문제부터 해결이 되야 제 기량이 나올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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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구티 2009.02.02그런데..겨울에도 돈 많이 썼잖아요 후자도 아닌;; VDV FM만큼만 해준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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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pooky 2009.02.02*그래도 교체로라도 꾸준히 기회를 주는 걸 보면 라모스에게 VDV는 염두에 두고 있는 카드인 건 분명한데, 본인이 뭘 보여주는 게 없으니 좀 답답하군요.
스네이더는, 그냥 마음만 아파 오네요. -
Vanished 2009.02.02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구티가 돌아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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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9.02.02슈니 대신 라피를 기용하고 가고 공백은 하비가 나와줘야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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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09.02.02나도 라피 좋아하는데 제발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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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2.02vdv가 터져주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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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02 2009.02.02라피 올 때 구간지의 후계자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폼은 기대에 못 미침
출장 기회를 잡으면 확실하게 해주는 라피가 되길 -
Batistuta 2009.02.02선발출장을 한번이라도 시켜주길...요새 폼은 하락하긴했는데 선발로 나오다보면 회복할수도....제발 회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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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2.02환영받으면서 왔는데 요새 활약이...
슈니처럼 좀 더 보여주길 원하는.. -
지휘자 2009.02.02*라피한테 이제 기회를 많이 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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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2.02진짜 리그 2~3경기 포스만 보여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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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2.02라피 폼살아나고있는데 선발한번시켜줘서 흐름 제대로 타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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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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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2.03라피에게도 기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