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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살가도 QPR을 거절, "적당한 시기가 아니야."

쭈닝요 2009.01.31 23:11 조회 1,563
레비스타 데 라 리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살가도에게 여름에 QPR로 이적할 뜻이 잇냐고 물었다.

33세의 베테랑이 말하길, QPR의 야심은 인상깊지만,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시기가 아니라고 답했다.

"그래, 나는 QPR의 오너들과 만났어. 그들은 내 친구이기도 하거든.
주말에 비고에서 만났지. 거기서 QPR을 이피엘로 승격시키는 목표 외에도 다른 걸 들었지."  

"하지만 난 마드리드를 떠나는게 어려워. 10년간 이곳에서 뛰어왔거든. 지금도 여건이 좋고.
만약에 내가 은퇴하기 전에 한번 뛰어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잉글랜드일거야.
그래도 이봐, 난 마드리드 말고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는다는게 상상이 안돼. 난 여기서 은퇴하길 간절히 원해.

그 미팅에서 난 남을거라고 결정을 내렸어."

데이빗 베컴은 살가도를 두고 "내가 평생 겪어본 가장 터프한 선수"라고 말한 적이 있다. 베컴은 살가도를 잉글랜드에서 뛰기에 이상적인 선수라고 보증했다. 몇년 후 언젠가 살가도가 잉글랜드로 이적하는걸 볼 수 있을까?

"나중 일은 모르겠어. 그게 질문이라면 잉글랜드는 선수들에게 무척 매력적인 곳이야.
축구의 레벨도 그렇고 분위기가 환상적이지. 축구 문화가 좋아. 난 잉글랜드에서 선수들을 대하는 방식이 맘에 들더라. 잉글랜드 리그는 선수들에게 매력을 줄 만한 요소가 무척 많아."




발로그가 직접 인터뷰한 글이라서 질문이 1인칭이네요.
http://www.guillembala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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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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