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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주말 라리가 주요경기 프리뷰

쭈닝요 2009.01.31 22:16 조회 1,506
Numancia v Real Madrid

누만시아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싸우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누만시아는 운이 없게도 심판 때문에 골이 취소당했지만, 바르셀로나에게 완전히 박살나기도 했다.

지난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팬들의 야유를 견뎌야 햇다. 이날 축구를 팬들이 좋아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서포터들은 현재의 팀이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아마 지금이 10년간 최악의 레알 마드리드일거다.    

마드리드는 2년 연속 리그를 재패했지만 그전의 2년간은 바르셀로나에 크게 뒤졌다. 리그를 우승했던 것은 확실히 대단하다. 하지만 나라면 지금 흘러가는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파비오 카펠로를 비난하겠다. 마드리드는 롱런할 팀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

후안데 라모스는 임팩트를 주기 위해서 새로운 미드필더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후안데는 위건의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원하지만 회장은 더이상의 영입이 없다고 말했다. 만약 후안데가 계속 안토니오를 원한다면 남은 몇일 동안 계속 회장실의 문을 두드려야 할거다.



Racing Santander v Barcelona

라싱은 계속 원정경기에서 잘해오고 있다. 세비야를 꺾으면서 원정 3연승을 기록중이고 임대해온 니콜라스 지기치가 지난 4경기 중에 3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발렌시아에서 잃었던 자신감도 조금 회복했을거다.

바르셀로나는, 매주 말하다시피, 기록을 깨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지난주 누만시아를 꺾으면서 멋진 제스쳐를 취해보였다. 펩은 부상당한 마르케즈를 제외하면 누만시아와의 1차전과 똑같은 라인업을 내보냈다, 이번 시즌 유일하게 패했을 때의 라인업을 말이다.  

이건 "좋아, 니들이 누군지 제대로 보여줘" 라는 뜻이다. 당연히 이들이 누만시아를 확실하게 깨부셨다.



Sporting Gijon v Sevilla

난 스포르팅 히혼을 사랑한다. 히혼은 절대 비기지 않는다. 대승하든지 대패하든지 둘 중 하나다.

세비야는 팀원 개개인의 문제점이 많은데 여름에 수준높은 선수들을 영입했던게 그걸 덮어주고 있다.

이번 시즌 세비야는 부상자도 많다. 지난 주말에는 8명이 부상으로 빠졌는데 그중 6명이 주전이었다. 부상만 아니었으면 그 선수들이 다 경기에 나왔을거다. 마놀로 히메네즈 감독이 변명을 늘어놓지는 않았지만 상황을 보면 다시한번 심각히 생각해봐야 할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비야 팬들은 이 경기를 보러 쫓아올거다. 왜냐면 팬들은 홈경기를 7번 치루는 동안 세비야가 골을 넣는 장면을 4번 밖에 못봤거든. 세비야는 원정에서 더 잘하는 팀이라 이번에도 이기고 싶어한다.




Guillem Balague - 마르카와 스카이스포츠에 칼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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