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페레즈,발렌시아,사비올라 등)

니나모 2009.01.28 15:21 조회 1,625


레알 마드리드의 전보드진 멤버이자 페레즈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 중 한명인
Antonio Garcia Ferreras가 페레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까탈루니안 라디오
프로그램인 COM Ràdio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합니다.그는 인터뷰에서
페레즈가 선거에 나설지는 그도 아직 알수 없다고 단언했으나 여러명의 세계
탑 레벨의 선수들이 페레즈와 접촉하고 있다는걸 인정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현재로선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Ferreras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로선 페레즈가 선거에 나올 확률은 50%입니다.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고 이로 인해 그가 선거에 나가게끔 할수도 있지만
그의 가족들은 그가 선거에 나가는걸 원치 않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지난 몇주간 페레즈가 메시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는 루머들이
나왔으나 Ferreras는 이러한 루머들은 부정했다고 합니다.Ferreras는 인터뷰를
통해 "우린 메시에 대해선 어떤 것도 이야기했던 적이 없었습니다.페레즈와 저의
대화중 나왔던 내용은 피구의 케이스는 결코 재현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었죠"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AS
->몇일전에도 Tribalfootball에 나온 이 사람 인터뷰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의 기사군요.그나저나 가족들의 반대 외에도 페레즈가 선거에 나오려면
부담이 많이 될듯 싶네요.

나중에 페레즈가 정식으로 선거에 나온다고 발표하면 좀 더 자세한 글을 올릴 생각
이지만 현재 여러 리서치에서 페레즈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건 역시 많은
사람들이 페레즈가 대형선수들을 영입해주길 기대하기 때문이겠죠.이런 점때문에
페레즈가 공약을 발표하더라도 왠만한 선수들로는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기
힘들것이고 카카나 호날두같은 선수들을 공약으로 발표해야 될거 같은데 문제는
페레즈는 꼭 영입을 성공시켜야만 한다는거겠죠.칼데론에 이어 페레즈까지 공약선수들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페레즈도 별수없다...'는 인식이 강해질 확률이 높아보이니까요.
근데 또 문제가 저런 선수들의 영입이 쉽지 않다는거죠.물론 갈락티코 시절 페레즈가
보여준 협상능력과 수완은 대단했지만 당시 운도 많이 따랐다고 생각되고 현재
카카나 호날두가 처한 상황은 당시 갈락티코시절 영입됐던 선수들과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되는 면들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가능성이 없지야 않겠지만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페레즈로서도 쉽게 선거에 나선다고 하기엔 부담이
많을거 같기도 하네요.



비센테 보루다회장은 라모스감독이 미야토비치에게 계속 하고 있는
오른쪽 윙어를 영입해달라는 요청를 만족시켜주길 원하고 있고 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보드진 미팅에서 찬성의 뜻을 받아낸후 그 스스로
위건과 대화를 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보루다 회장은 어제 아침 위건측에 전화를 걸어
발렌시아 영입에 관심이 있고 이미 12월에 했던 오퍼인 완전이적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해주길 주장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건측이 보루다 회장에게 했던 대답은 미야토비치가 받았던 대답과
별다를게 없었다고 합니다.위건측은 이적이 아니면 협상할 생각이 없으며
발렌시아를 영입하려면 15M유로를 내야만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네요.레알측은 이러한 금액은 너무 비싸고 낼수 없다는 입장이나 보루다
회장의 주장으로 인해 위건측이 그들 스스로 이 주제에 대해 재정의할
가능성을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AS
->아무리 봐도 임대는 안될거 같고 계속 임대만을 주장한다면 윙어영입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거 같네요.위건이 뭐가 아쉽다고 임대를 해주겠나요;;;



레알은 훈텔라르-라스 케이스에 대해 TAS에 제소한걸 철회하기로 결정했고
비록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으나 라스를 챔스 명단에 넣을것이라고
합니다.

후안데 라모스감독에게있어 라스는 챔스에 나설 자격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는 비야레알전에서 데뷔한 이후 4경기에서 오직 14분만 뛰지 못했다고 합니다.
반면 훈텔라르는 아직 라모스 감독의 완전한 신임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비록 훈텔라르 역시 4경기를 뛰었으나 선발로 나섰던 적은 거의 없었고
아직 데뷔골을 넣지도 못했다고 합니다-AS
->뭐 당연한 선택이죠.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사비올라를 영입하려는 경쟁에 포츠머스에 이어
PSV도 가세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사비올라는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PSV는 오랫동안 저를 지켜봐왔고 이것은 놓칠수 없는
기회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사비올라에 대한 PSV의 관심은 새로운게 아닌데 2006년에 로날도 쿠만이
PSV의 감독으로 있었고 사비올라가 바르샤에서 세비야로 임대를 가있던
시절에도 PSV는 사비올라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었다고 하네요.
현재 사비올라 영입에 있어 PSV의 가장 큰 라이벌은 포츠머스로 Daily Mail
에 따르면 포츠머스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사비올라를 임대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 언론은 사비올라가 이미 뉴캐슬과 에버튼에는
거절의 뜻을 밝혔다고 단언했다고 하네요-AS
->PSV도 괜찮을거 같은데 포츠머스쪽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일단 현보드진은 사비올라의 완전이적보다 임대를 선호할거 같고
(이렇게 되면 사비올라의 처분은 어쨌든 다음 보드진에게 넘기는거니까요)
주급면에서도 포츠머스쪽이 더 높지 않을까 싶군요.겨울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곧 결판이 나겠지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8

arrow_upward 슈니 & 라피 : 우리의 목표는 모든 승점을 따는 것 arrow_downward 선두등극 맨유 11경기 무실점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