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올라~~ 아까운 그...
성명 : 하비에르 패드로 사비올라
출생 : 1981년 12월 11일
신체 : 키 168cm , 61kg
포지션 : FW
경력
98~01 리퍼 플레이트
01~04 FC 바르셀로나
04~05 AS 모나코
05~06 세비야 FC
06~07 FC 바르셀로나
07~~ 레알 마드리드
수상
99.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
99. 남미 올해의 선수
00. 아르헨티나 리그 우승 ,득점왕
U-20 서계 청소년 선수권 우승 , 골든슈 , 골든볼
98년 17살 어린나이로 아르헨티나 대표적인 축구클럽인 리버프레이트 팀에 입단하죠.
10월 18일 본격적으로 프로축구 선수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프로 입단 다음해인 99년에 남아메리카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1년 동안에 아르헨티나 1부 리그에서 31 골을 집어넣어서 엄청난 골파괴력을 발휘했는데요.
프로선수생활을 하는 3년동안 122 경기에 출전해서 58 골을 넣었습니다 .
사비올라는 7경기에서 11골을 넣어서 97년에 브라질에 아딜튼 선수가 세웠던 종전 최다골
10골에서 한골 더 넣었습니다. 또 두 차례 해드트릭을 기록했구요.
최다골을 넣었기 때문에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골든 슛 받았고, 최우수 선수가 됐기
때문에 골든 볼, 그다음에 우승컵까지 받았기 때문에 명실공히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사비올라는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끝난 다음에 FC바르셀로나로 이적을 했는데요.
아직 사비올라 선수의 플레이가 완숙의 경지까지 이른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2,200 만 달러의 이적료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290억원을 받았습니다.
2001~2002시즌 16골(팀내 최다,리그 2위)
2002~2003시즌 17골(팀내 최다,리그4위)
2003~2004 11골(팀내 2위,리그 8위)
사비올라가 없었으면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 조차 나갈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는 2004~2005시즌 시작전에 발생하게 되죠..
레알 마드리드에게 넘겨주던 위기였습니다.
레이카르트 감독은 2004-2005시즌을 앞두고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사뮈엘 에투를 영입 중앙에서 활약하던 사비올라를 오른쪽 윙포워드로 돌려세웠다.
왼쪽 호나우지뉴와 원톱 에투, 오른쪽 사비올라를 스리톱으로 내세우겠다는 복안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에투를 원톱으로 놓고 왼쪽에 딩요,오른쪽에 사비올라..
에투는 정말 전형적인 원톱으로 뛸때야 그의 파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윙으로
돌리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10년넘게 뛰었던 원톱을 버리고 윙으로 뛰기란 여간 힘들지 않았죠..
결국 사비올라는 2004~2005시즌 리그 시작하자마자 3경기만에 프랑스 AS모나코로 임대되게 됩니다.
가자마자 아데바요르와 함께 투톱으로 맹활약했고 팀을 챔피언스리그 16강까지
진출시키는등 많은 공헌을 했지만 AS모나코의 재정상 그를 완전 영입할순 없었죠..
결국 다음시즌 바르셀로나로 복귀했고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매정한 바르샤는 그를 다시 세비야로 임대시켰죠..
세비야를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견인하고 2006-2007시즌 복귀한
그였지만 또다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그는 바르셀로나에서 5시즌동안 157경기를 뛰며
68골의 호성적을 거뒀지만 우승컵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그에게 2∼3년간 재계약을 요청하기는 했어도 계약내용은 사실상 팀을 떠나라는 통고였습니다.
600만 유로의 연봉을 220만 유로로 대폭삭감하겠다는 제안을 사비올라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사비올라에게 배신감을 느꼈겠지만
어떻게 보면 진짜 힘들때 까지 팀에 대한 헌신했지만 이런 결과로 보답해주는
FC바르셀로나.어찌 보면 그의 이적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이적 후 사비올라의 행보는 다소 실망스럽지만
쟁쟁한 공격수들.사비올라의 커리어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
상태에서 바로 주전을 꿰차고 들어갈 수는 힘들겠죠
거기에 레알에서 사비올라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꺼라는 소문과
갖가지 말들 그러나 사비올라는 레알에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팀을 떠나지 않겠다는 발언과 함께..
출처 - 네이버 블로그 meerocu
댓글 26
-
brooklyn99 2009.01.28진짜 아까운 선수.........어쩌다ㅠㅠ
05-06 세비야 시절만해도 그래도 좋았는데.. -
더치 2009.01.28키웰과 더불어 가장 안타까운 선수 ㅜㅜㅜ
-
맥킨[고3] 2009.01.28현재폼을보면 딱히 뭐라할수없음
-
시퍼렇게 2009.01.28ㅜㅜ
-
링고스타[고3] 2009.01.28진짜 너무 불쌍해요..저정도 실력이면 비록 바르까였지만 에투보다 더 발군의 활약을 보여줬을 듯 싶은데..저렇게 내치다니..하아..울 팀에서도 출전기회좀 더..ㅠㅠ
-
San Iker 2009.01.28자신에게 맞는 팀 잘 찾아가서 거기서 잘해주기만을 바랄뿐...
-
El_Nino 2009.01.28사비올라 정말 안타까운 재능이죠;;
크 청대때 날라다니던거 보던게 진짜 엊그제 같은데;; -
Armada 2009.01.28그냥 솔직히 뭐 우리팀에서 보여준게 없어서 ;;; 애정은 ;;
-
카푸치노 2009.01.28이래저래 아쉬운 재능
-
supReme_#R 2009.01.28진짜 완전 캐루키였는데...
-
올리버 2009.01.28사비 커리어 대박이었네..ㅠ 바르샤말고 애초에 레알로 왔었으면...
-
세스크파브레가스&부에노 2009.01.28아 정말 아쉬운 선수.....
-
카시야스빠돌이 2009.01.28진짜 아까운 재능... 아쉽
-
반데밝트 2009.01.28진짜 중상위권 팀에서는 정말 잘할수 있을텐데..
-
크리스토퍼 2009.01.28어젠가 오늘 아인트호벤이랑도 링크 나지 않았나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제발 맘 좀 고쳐먹고 선발로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
쪼꼬맛신사[고3] 2009.01.28솔직히...사비올라에 대한 기대는...호비뉴의 그것보다 훨씬높았었는데...참....아쉽다능
-
오렌지레알 2009.01.28재능은 과거 메시보다 더 좋았던 선순데 어떻게 이렇됐는지...
-
디펜딩챔피언 2009.01.28돈에 너무 얽매이다 망한 케이스....
-
그대와함께라면 2009.01.28쫌만 경기에 자주 나왔으면 오히려 대성했을 지도 모르는 케이스인데, 워낙 쟁쟁한 팀에서만 뛰려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된 건 아닐지... 많이 아쉽네요ㅜ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Armada 2009.01.28@그대와함께라면 사비올라가 욕심히 좀 과한 거였을수도 ㅜㅜ
-
Capitan Raúl 2009.01.28사비올라는 진짜 너무 아까운 선수
-
S.Ramos 2009.01.28아쉬운 재능
-
ghostface 2009.01.28아까운 사비올라...
어딜가든 다시 아넬카처럼 살아나야해!!!난 믿어 -
Simba 2009.01.28많은팀들이기다리고있음
-
하라 2009.01.29천재성은 사라지지않음
-
새끼기린 2009.01.30이적 추진하는게 팀이나 본인이나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