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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경기후기쓰신 분이 별로 없어서 저도...

supReme_#R 2009.01.26 15:12 조회 1,414
선제골이 생각보다 늦게 터져서 왠지 불안하기도했습니다.
선제골이 들어가고도 간당간당한 일이 좀 있었기에...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나 모르겠지만
오늘 mvp는 라스입니다.
깜짝 크로스가 어시스트가 된것 뿐아니라 파워풀한 플레이와 볼키핑으로 가고를 안심시켰습니다. 가고가 오늘 중거리슛까지 쏠수있었던 이유는 라스덕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오늘경기에는 양쪽 윙백이 엄청난 공격가담을 보여주었죠. 라모스와 에인세가 공격가담을 많이 할수있었던 이유가 곧 라스입니다. 오늘 라모스는 크로스를 적어도 3개정도는 성공시키더군요. 게다가 헛다리로 프리킥까지 유도 ㅋㅋ.
그뿐아니라 라스는 시기적절하게 볼을 스위칭해주면서 공격을 분산시켜주었습니다.
두번째 mvp는 로벤과 라모스
로벤도 엄청난 플레이를 펼쳤지만 자신도 인정했듯 빈곤한 득점력은 어쩔수없더군요.
슈니와 라피도 점점 예전모습을 찾아가고요.

그에반해 에인세. 크로스도 날카롭지 못하고 수비도 불안했죠. 특히 순발력은 엄청난 하락세를 보이고있네요.
라울, 훈텔라르, 이과인등의 공격진도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라울이 전반 초반에 있었던 기회를 살렸다면 더 많은 골을 득점했을텐데요. 그래도 라울의 헤딩(사실 귀를 맞았으니 귀딩이죠)은 상당히 감각적이었습니다. 그가 우릴 승리로 이끌었죠
그의 트래핑과 터닝은 좋았지만 슈팅이 키퍼선방에 막히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과인도 나름 좋은 무브먼트를 찍어줬지만 날카로운 모습은 아니었고 훈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여튼 골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승리하긴 했네요...

결론: 라스찬양입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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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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