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com Team of the year 선수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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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됐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CF, 스페인)
이 27세 청년의 영광스러운 한 해는 지난 6월 비엔나에서 스페인주장으로서 UEFA 유로피언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마무리 되었다. 스페인은 결승전에서 독일에 1-0으로 승리하여 총 5경기에서 2실점만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마드리드의 2007/08 스페인 리그 우승을 이끌어낸 1등 공신이었다. 마드리드 No. 1으로서 열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카시야스는 uefa.com에서 역시 2년째 No.1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라이트 백: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CF, 스페인)
세비야 FC의 신동이었으며 스페인의 유로대회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한 라모스가 이번에 처음으로 2008 최고의 팀 투표에 뽑혔다. 마드리드 경기에서의 장기인 센터백에서부터의 우측면 질주로 2008 챔피언십 대회에서 5골을 기록했다. 이제 겨우 22세임에도 벌써 국제대회 50경기 출전에 임박해 있는 라모스는 2005년 여름 세비야에서 마드리드로의 이적료 2천7백만 유로로 그 상품성이 입증된 바 있다.
중앙 수비수: 존 테리 (첼시 FC, 잉글랜드)
올해 첼시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역경을 이겨낸 테리의 승리는 uefa.com 팬들이 그에게 세 번씩이나 투표하게 했다. 영국팀 주장 테리는 발 골절과 팔꿈치 탈골을 극복하고 자신의 팀을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도달하게 했다. 그러나, 운명은 잔혹해서, 대회 우승의 향방을 가르는 페널티킥에서 그는 그만 실축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28세 테리의 노력은 지난 8월 UEFA 클럽 풋볼 어워드에서 최고수비수 상으로 다시 인정 받았다.
중앙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지난 여름 역시 아라고네스의 총애를 받은 푸욜은 이미 대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리스 전을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했다. 오스트리아/스위스 전에서 처음으로 주장을 맡았던 섀기컷의 중앙수비수 푸욜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을 도왔다. 이번 시즌, 30세의 푸욜은 캄프 누 변혁의 일부로 바르샤를 2009 리가 정상에 올려 놓고 있다. 매 경기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선수 푸욜은 네번째 베스트11 선정으로 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레프트 백: 필립 람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레프트백 람은 2008년이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지난 여름 유로대회 터키와의 준결승전에서 막판 극적으로 성공시킨 결승골이 그 이유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윙으로부터의 쇄도로 승부를 가로 짓는 멋진 골을 성공시킨 바 있다. 전반적인 한 해 성적 역시 인상적이다. 유로대회 준우승과 UEFA컵 4강, 분데스리가 위너스메달, 바이에른의 저먼컵 우승. 눈길을 끄는 수비수 람은 이제 막 25세 생일이 지나, 앞으로도 더 많은 성취를 보여줄 것이다.
라이트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포르투갈)
특급 윙어 호날두는 2008 최고의 팀 선정으로 긴 포상목록을 더 연장하게 됐다. 발롱드로 수상, FIFA 올해의 축구선수상, UEFA 클럽 올해의 축구선수상, FIFAPro 올해의 세계축구선수상. 2007/08년 23세의 호날두는 총 42골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풍성한 수확을 얻었다. 국내 리그에서는 31골을 기록하며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골은 모스크바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넣은 것이다. 완벽 그 자체였다.
센트럴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UEFA 테크니컬 팀은 중원 경기조절 능력을 높이 사 사비를 UEFA 유로 2008 토너먼트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이는 또한 준결승 러시아 전에서의 매우 중요한 선취골을 인정한 것이기도 했다. 28세의 사비는 결선 내내 노련함과 탁월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이어서 2008/09 시즌 전반기 바르샤의 아찔한 고공행진 내내 팀의 버팀목 역할을 계속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FC, 스페인)
유로 토너먼트 최고의 23인에 오른 9명의 스페인 선수 중인 파브레가스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제 겨우 21세. 카탈루냐 출신의 파브레가스는 단지 두 번의 결선 경기에 출장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주전으로서의 기개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결국 8강 이탈리아전 결승 페널티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또한 러시아 전에 교체선수로도 제 몫을 다 했다. 아스날은 그의 활력 넘치는 스타일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그의 팀 아스날을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끌어 리버풀FC와 멋진 경기를 펼쳤다.
레프트 미드필더: 프랭크 리베리 (FC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
유로 2008에서의 심각한 다리 부상마저도 바이에른 리베리의 성공스토리를 방해할 수 없었다. 그는 지난 5월 떠났던 그 곳을, 9월에 다시 돌아와 매 게임 한 골 이상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에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공격수 루카와 윙어 간의 찰떡궁합은 상대팀의 수비를 무력화시켜, 결국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루었다. 이번 시즌에 리베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 냉정하게 전념하며 바이에른의 조1위를 이끌어 냈다.
포워드: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2007/08시즌 내내 호날두의 독무대에 질렸다면, 이번 시즌은 놀라운 메시의 한 해가 될 것이다. 1월 12일 최고의 팀 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바르셀로나 No.10 메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5골과 프리메라리가 14골, 도합 19골을 기록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아르헨티나 출신 포워드 메시는 발롱도르와 FIFA 월드 플레이어 투표에서 모두 호날두 다음의 2위로 선정됐는데, 만약 그와 팀이 계속해서 지금과 같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다음 투표에서는 호날두를 밀어내고 1위로 선정될 수도 있을 것이다.
포워드: 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 FC, 스페인)
다비드 비야는 네 골로 유로 2008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토레스는 단지 한 골이지만 결승전에서 독일을 침몰시킨 가장 중요한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실수 없는 마무리 공격수로 프리미어리그 시즌 24골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의 2천만 파운드 투자에 보답했다.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에서 뛴 바 있는 토레스는, 그야말로 프리미어 리그를 매료시켰다고 할 수 있다.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스코틀랜드)
2년 연속 감독 후보인 알렉스경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왔다 그는 5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올드 트래포드 '영지'에서 10번째 우승을 확정지을 때도 점잖게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10일 후 첼시를 희생양으로 유럽의 왕관마저 차지한다. 알렉스 경은 67년의 생애 동안 두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어 냈다. 그리고, 그의 긴 축구인생에서 25년 전 에버딘 FC시절에 UEFA컵 위너스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주장: 사비 에르난데스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유로 결승에서 누구보다도 많이 그라운드를 장악한 이 선수보다도 더 팀을 잘 이끌 자, 누가 있을 것인가. 그 결승전은 사비가 팀의 완벽한 중심축임을 잘 보여줬다. 그는 미드필더로서 모든 코너킥의 전담역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정확한 볼 공급에서 보여주었듯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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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전 푸욜이 저기 왜 있고 그런것보다 저런 팀에서 왜 캡틴이 사비인지 모르겠음둥.
인기투표인 건 아는데ㅋㅋㅋ
이케르가 자랑스러워서 밑줄도 좀 그어놨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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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1.23이케르 주장주지 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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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02 2009.01.23자랑스런 이케르와 라모스
내년 이맘때 쯤이면
UEFA Best11이랑 레알 Best11이 같아지길 (과욕) -
카푸치노 2009.01.23주장 사비는 뭐야 스페인 주장 카샤스가 있는데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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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고3] 2009.01.23*사비에 주장 완장 준 사람이 많나?ㅜㅜ 사비연필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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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1.23푸욜-테리 정말 이해 안된다....세숙이도 베스트까지는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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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1.23마드리디스타 좀만 더 있었으면 하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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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9.01.23사비가 왜 주장?? 음 세슥은? 왜 푸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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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Ronaldo 2009.01.23음 그래도 대체로 공감 잘 뽑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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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파브레가스&부에노 2009.01.23푸욜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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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1.23푸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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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9.01.23중요한건 아무도 수비적인 미들은 없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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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9.01.23라모스 저나이에 벌써 a매치 50경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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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9.01.23옆동네 지난시즌 리그에서 삽질 했는데 유로의 영향이 컸음
3명이나 포함 되다니..-_-;;; -
마르세유룰렛 2009.01.23부동의 골리 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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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1.23리오나 비디치 둘 중 한명도 안 나온 것이 의외;; 나머지는 예상했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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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1.23저런팀잇으면 사기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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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과인 2009.01.25람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