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무엇인가? - 앗 , 슈발 쿰
리그가 끝도 나기전에, 오늘 하루는 게시판에 회장단 선거, 공략, 전망 관련 뉴스로 후끈~ 달아노는구마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카카, 리베리, 벤제마, 지단등등 반기는 이름들이 계속 보이는 가운데, 오늘은 앗 슈발 쿰, 이라는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합니다.
말 그대로 앗 슈발 쿰에 가까운, 영입 했으면 하는 선수들이죠.
레알의 앗 슈발쿰 언급하기에 앞서, 앗 슈발쿰을 이루었지만, 데리고 온 애들이 죄다 망하는 바람에 똥줄 축구를 해야했던 카펠로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합니다. 당시에는 제가 레매나 해외축구 전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지 않고, 기껏해야 챔스나 리그 경기, 중계 드문 드문 해주던 것들을 챙겨본게 전부였습니다만, 적어도 카펠로의 성향에 비추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 카펠로 이야기
+) 카펠로 재임 시절인 2006년엔, 제가 재수를 한다고 라이브로 본 경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네요. 몰아서 봐서 그런지, 좀 당시 레매 분위기와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때 축게를 뒤져보고 싶은데 검색어도 딱히 안 떠오르고 하네여 ㅠ ㅋ
다들 아시겠지만, 카펠로는 왔을적에 카시야스의 능력에 약간 의문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추구하는 '우승하는 팀'의 공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재미없는 축구- 즉, 지키고 한두골차로만 이기다 보면 승점차로 카펠로팀이 우승하는 -를 지향함에 있어서, 공중볼이나 제공권에 기본적인 한계를 지닌 카시야스가 어느정도는 불만스러웠겠죠. 말 그대로 '수비'가 가장 중요한 팀 골리가 안정감이 결여되어 있었으니깐요.
그때의 카시야스는 요 근래처럼 '미친'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세이브 빈도에 비해서 무게감이 확연히 낮았고, 아직 뭔가의 한계선이 뚜렷해 보이는 느낌이였죠. 보통 제가 본 키퍼 중에 최고는 칸과 부폰이다, 이런 말을 많이 했었는데, 요 근래의 카시야스는 몰라도, 당시의 카시야스는 영 약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제가 카시야스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날을 세우고 있는 이유가, 말 그대로 카시야스의 경우는 말 그대로 '감각'이 99.9%의 선방을 차지하거든요. (기본기도 대단하지만) 부폰이나 반 데 사르같은 테크니컬 개념의 키퍼인 경우 폼이 좀 무너지더라도, 딱히 그게 경기력에 바로 영향력을 미치지는 않는데, 카시야스의 경우 올 시즌 전반기처럼, 이 '감각'이 무뎌지면, 바로 구멍화 되어버립니다. 절망적인 삽질의 연속이었던 세비야전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여튼 당시의 카시야스는 좀 많이 무너졌습니다. 카펠로도 분명히 그걸 아니깐 지적을 하고 디에구 로페즈와 경쟁을 붙인게죠. 레크레아티보였나요? 상대팀 슈팅 3킬에 무너지면서 그냥 끝, 해버린게.
경기도 아니고, 하일라이트 뒤져서 화질 존내 안 좋은거 보다가 ' 이 십장생'이라면서 먹던 콜라 집어던져서 프린터기 고장난 생각이 나네요.
여튼, 그래서 디에구 로페즈를 프리시즌과 코파 델레이에 기용했었지만, 아마 코파델레이는 광속 탈락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프리시즌때 준수는 했지만,당시 폼이 안 좋았던 카시야스의 아성에는 발톱만큼도 못 그친걸로 기억합니다. (코파 델레이 4경기 3실점, 친선경기는 전경기 출장이었지만, 1경기 외에는 죄다 교체아웃, 교체투입으로 1실점했네요.) 그래서 그때 전 2부리그던 부폰 업어왔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여튼, 제 기억이 맞다면 초창기 레알의 포메이션은
----라울--루드---- 호돈 , 구티
--카사노----베컴-- 호빙요, 레예스
-----에메르손-----
-----디아라-------
-카를로스--시싱요- 토레스, 살가도, 라모스
--칸나바로-라모스- 엘게라, 메히야
-----카시야스-----
이러다가 시싱요와 살가도의 체력저하+수비가담력 제로에 가까운 왓더퍼커스러운 경기력이 보이자, 토레스를 땜빵으로 세워보지만, 토레스는 수비는 준수해도 공격력 제로. 이렇다 보니 결국 라모스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엘게라가 칸나바로 파트너로 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가끔씩 라울이 좌우 윙으로 내려오고 구티나 카사노가 투톱으로 올라갔던거 같네요.
여튼, 이런 카펠로 축구의 최고의 핵은 중원이었던 디아라-에메르손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카펠로 시절에 에메이라 - 비에이라, 에메르손 + 지아니케다 - 정도의 경기력을 기대했던 거 같습니다. 비록 공격력을 풀어가는데 있어서는, 에메르손이 공격력이 괜찮다고는 하지만 당시 전반적으로 폼이 쳐진 공격의 실타레를 풀어주기에는 영 무리였죠. 그러다가 에메르손이 점점 나이를 먹은 티를 내는지 잔부상과 부진으로 벤치에 앉는 날이 많아지고, 그러다가 카펠로가 가고를 영입해왔을 게입니다.
그리고 카사노랑 레예스도 계속 헤맸고 호빙요는 그때는 많이 날려먹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수비진은 도중에 칸나바로 결장하자 엘게라 - 메히야 조합이었나? 라모스였나;? 여튼 완전 왓더헬 수비진으로 그냥 게임을 좍좍 말아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돈은 부상 회복 되서 좀 하나 싶었더니 밀란으로 ㅂㅂ이 했고.. 도중에 이과인, 가고, 데 라 레드, 마르셀루를 데리고 오면서 카를로스와 에메르손의 공백을 메꾸고자 노력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야기가 또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뭐 어찌되었건간에 세스크나 카카라는, 완전 슈발 쿰 외에는 당시 떠오르던 재능을 다 소유한 카펠로였죠.
어린 펠레 호빙요, 악마의 재능 카사노, 세비야의 보석(아스날) 레예스등등. 비록 카사노랑 레예스가 하향세였긴 했지만, 그들의 재능은 당시 토티랑 비센테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혔으니깐요. 그런데도 결국 망한 이유는(재임하지 못했으므로, 그리고 끝까지 완성되지 못한 조직력) 에메르손의 부진으로 인한 미들진 조직력 와해-> 칸나바로 장기 결장 크리가 아니였나 싶네요.
선수 영입도 좋지만, 무엇보다 미드필더의 중심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된 리그였던것 같습니다. 그 덕에 슈스터 재임기에도 매번 이겼지만, 그래도 레매의 많은 분들이 지적했던 문제도 미들의 게임장악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거였죠.
2.
지금 우리팀에서 우선적으로 수급해야 할 포지션은 어디일까요?
제가 볼때는 '왼쪽'입니다.
1. 왼쪽 수비수
2. 왼쪽 공격자원
3. 루드or라울의 대체자
4. 중앙미드필더 숫자 조절이라는 전제 하에 중앙 미드필더
말 그대로 지금 손꼽히는 카카, 리베리, 벤제마, 싸비 알론소가 순서대로 해당되는데, 아쉽게도 1번은 세계적인 왼쪽 윙백 기근 현상으로 인해서 딱히 후보군이 없네요. 예전에 카옹이 놀던 시절에는 말디니, 잠브로타, 코코, 소린, 칸델라, 리자라쥐, 세자르 (아주잠깐 안토니오 로페즈)같이 왼쪽의 마스터라고 뽑히던 선수들이 많았고, 반면에 다소 오른쪽이 약했죠. 근데 반대로 지금은 오른쪽은 완전히 사냐, 라모스, 칼메, 알베스, 마이콘, 하핑야같은 준수한 자원들이 쑥쑥 치고 들어오는데 왼쪽은 본좌라고 해봐야 람, 카프데비야, 애슐리 콜, 클리쉬, 에브라 정도가 꼽힐뿐, 생각보다 많이 약해졌죠. 일례로 지금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모두다 확실한 '백업' 왼쪽 수비수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마르셀루가 가끔씩 국대에 뽑힐 정도일까요.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져보면 매우 쏠쏠한 자원이 있는듯 해서 몇몇 언급할려고 합니다. 혹시나 우리랑 붙을때 이 선수들 챙겨 보시면 재미있겠네요 ㅋ
1. 필리프 루이스 - 왼쪽 수비 자원 -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상당히 공격적이며 잘 뚫어내는 선수입니다. 영리하며 체력도 좋은 편이고 스피드도 탁월합니다. 수비력은 썩 좋은 편이라고 보기에는 뭐하나, 적어도 마르셀루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또 그 약하디 약한 수비력을 기복 없는 경기력과 뛰어난 공격력으로 상쇄시켜주고 있구요. 올 시즌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에서 19경기, 전경기 출장에 2득점에 2어시스트로 상당히 탁월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필리페 루이스vs 바르셀로나
필리페 루이스의 한경기 활약상 보시죠.
데포르티보로 올때 1년 임대후 연봉 50%인상 + 2m이라는 조건으로 왔었는데, 여튼 지난 시즌 존내 잘해서 완전 데포르티보 팬들 사이에서 완소가 되었습니다. 아직 A매치 경험이 없는데, 둥가의 특유의 보수적이고 답답한 선수 선발 패턴 특성상, 이대로 안 뽑힐 경우 2-3년 스페인에 머물면서 스페인 국대로 뽑자, 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입니다.
과거 데포르티보의 주장이자 스페인 축구 대표팀 부동의 왼쪽 수비수인 카프데빌라가 필리페 루이스의 경기를 보고 '나보다 더 잘한다.'라고 말했죠.
- 8m~10m으로 영입가능 (지난 시즌 삼돌이 폭발 3인방중 한명이었던 마지오가 나폴리갈때 8m이었거든요. 그정도 가치는 한다고 생각)
2. 과르다도 - 왼쪽 윙 자원 -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위에서 언급한 필리페 루이스와 같이 데포르티보의 왼쪽을 구성하고 있는 FM 개사기 캐릭터, 과르다도입니다. 실제로도 거의 개사기에 가까우며, 비록 지난 시즌 막판에는 부상으로 완전히 말아먹기는 했지만, 전반기에 보여준 활약은 '센세이션'에 가까웠죠. 중거리도 와따입니다. 와따
영입되기 직전에 아인트호벤, 아약스랑 무지하게 경쟁했는데, 아무래도 아인트호벤이나 아약스같이 어느정도 완성된 팀보다는, 당시 하위권에서 허덕이던 데포르티보가 좀 더 편한 모양입니다. 데포르티보 영입 당시 5.2m(6m이었나?)이었는데, 이는 역대 멕시코 선수가 멕시코->유럽으로 진출하면서 세운 기록중 최고 액수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과거 이천수가 2002월드컵 4강, 2002 프로축구 K리그 후반기 득점랭킹 3위 기록하고 스페인 진출할때 3m이었습니다.)
예상 영입액 - 10m ~ 15m
+)위건 발렌시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 짱짱하다고 봅니다. 얘는 구아즈테목 블랑코 냄새가 풀풀 나서리 ㅋㅋ
3. 벤제마
말할 필요 없죠. 지금 전세계 모든 팀에서 탐내고 있습니다. '나가고 싶어요' 한마디면 기본 50m부터 협상이 시작되겠죠. 레알, 맨유의 40m을 거절한 리옹이니깐요. 최대 장점은 기복이 없고, 측면 윙포워드, 쉐도우 스트라이커, 센터 포워드까지 다양하게 쓰이며, 또 프리킥도 괜찮습니다. 리옹에서는 넘버원 주닝요 땜시 거의 찰 기회가 없지만, 지난 유로 2008에서는 앙리대신에 자주 프리킥을 찼죠. 또 보면 탄탄하다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유연한, 예전의 테베즈 '신'이던 시절 보는 느낌. 물론 테베즈는 좀 더 짐승스럽고, 벤제마는 좀 더 우아함
4. 카카 & 리베리
둘 다 나이 이제 26-7으로 절정이 슬슬 올 시기죠. 누가 오던간에, 오면 정말 큰 도움이 될게입니다. 물론, 적응을 마친다는 전제하에 이야기 해야겠지만요. 적어도 카카의 경우는 레알에 큰 도움이 될 게 뻔한데, 지금 레알에서 카카처럼 '속도'로 뚫어내는 선수가 없죠. 뭐 카카가 발만 빠르냐, 라는 이분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여튼 카카가 온다면 지금 레알에 코딱지만큼도 안 보이는 스피디한 전개에 상당히 도움이 될게입니다. 리베리가 온다면 공격의 폭은 상당히 넓어질 게구요. 둘 다 왼쪽을 선호하기에 오른쪽 로벤과 함께 뛴다면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리베리, 카카 둘 다 영입하는건 돈도 돈이지만 선수 관리도 골치가 아프기에, 한명만 데려오는건 기본 상식이겠죠.
5. 싸비 알론소
뭐 익히 다들 아실테구요. 지금 미들 중원에서 사실상 라쓰-가고 체제에, 데 라 레드의 복귀 여하에 따라서 3명은 거의 잔류 확정. 반대로 하비랑 디아라는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선 보이지도 못하고 밀릴 위기죠. (디아라는 부상 ㅠㅠ 으헣헣, 나 너 진짜 좋아했단다. 콧물아라야) 구티는 중앙으로 분류해야 할지, 공격형 미드필더로 분류해야할지를 떠나서, 이제 33살이라는 나이는 어느정도의 부담감으로 다가오구요.
여튼, 지금 루머도 난김에 끄적여본다면, 정말 알론소 잘합니다. 마쉐라노가 맘 놓고 자기 할일만 죽어라 하고 예전엔 수비 엔드라인까지 미친듯이 달려오던 제라드도 이제는 한시름 놓고 공격작업 할 수 있는 이유도 다 알론소 때문입니다.
알론소보다 롱패스, 숏패스 잘하는 애들은 솔직히 많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알론소보다 시야가 넓은 선수는 제가 여지껏 본 선수중에서는 리켈메, 스콜스, 피를로, 베컴을 제외하면 없는 것 같습니다. 레알에 온다면 가고에게도 엄청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가고는 패스루트가 예전에 비해서 늘었다지만, 적어도 '전 레알의 볼 운반책이자 레돈도의 후계자 프린스 가고올시다~'라고 이야기 할려면 지금보다 한차원은 더 성장해야지요.(레돈도랑 달리 드리블이랑 슈팅은 쥐뿔도 기대하기 힘드니까 패스와 시야라도 레돈도를 넘어야겠지요.) 그런 점에서 비슷한 타입의 (위치 잡고 있다가 싱크로나이드 태클, 그리고 슈퍼 대륙횡단 패스라는 스타일) 사비 알론소의 영입은 정말 큰 힘이 될게입니다.
반대로 데 라 레드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겠죠.
6. 루이스 수아레즈
얼마전에 루머가 난 선수인데, 제가 미디어 게시판에도 스페셜 영상 올려드렸습니다.
현재 국내 아약스 팬들 사이에서 '킹 수아레즈'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올 시즌 16경기 출장에 10득점에 10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선수의 최대 강점은 탁월한 '기본기'를 꼽겠습니다.
싸롱 말대로 지금 아약스 공격진이 부상 병동이어서 이리저리 땜빵인데, 그래도 잘합니다. '천재'에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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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9.01.22잘봣어요 ㅊㅊ
필리페와 과르다도는 저도 왓으면하는데.
카카나 리베리 성공한다면
과르다도는 ㅂㅂ2일거같네요 ㅎ
필리페는 진짜잘하던데.
근데 페레즈가 회장되면.
필레페,과르다도,수아레즈 이런애들은 처다도 안볼꺼가튼 예상.....;; -
자유기고가 2009.01.22정버기 요즘 포텐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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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1.22펠리페 바이백 없나.. 지금은 왼쪽이 제일 시급해보이고 얼마전 데포르 재정난도 나고 해서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
루이스 수아레스 아약스에서 좀 더 검증을 거친 후에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마 벤제마 오면 빠이빠이겠지만 ㅋ -
Hierro 2009.01.22왼쪽 수비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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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aúl 2009.01.22정버기님 글은 역시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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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1.22사비 알론소를 영입하고자한다면 페르난도 가고를 방출해야함. 이 둘은 절대 공존할 수 없다 생각함.
물론 둘이 어찌어찌 서로서로 역할을 분담해서 설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날은 중앙에 재앙이 올 것임.
가고에겐 바타글리아, 라스 같은 타입이 최고라고 생각.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1.22*@M.Salgado 저 역시도 가고와 알론소는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 모두 옆에 마당쇠 한명씩 붙여줘야 하는 타입이라고 보기 때문에..
왼쪽풀백과 왼쪽 공격자원은 필수라고 보고, 포워드진 상황에 따라서 벤제마 영입이나 수아레즈 같은 유틸리티 자원 영입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9.01.22@M.Salgado ㅇㅇ, 나도 동감. 근데 말 그대로 \'가고의 스승\'이란식. 그리고 데 라 레드가 나갈경우에, 장기 로테이션 생각했을때 사비 알론소만큼 검증된 애는 없다고 생각.
데 라 레드, 가고, 둘 다 내년 시즌 무사할경우에는 영입할 필요 없다고 생각 ㅋ 차라리 마스체라노(ㅎㅇㅎㅇ) -
링고스타[고3] 2009.01.22정버기님 글은 속이 꽉찼다능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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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09.01.22과르다도는 친 레알인 선수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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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9.01.22과르다도는 왼쪽윙백으로도 뛸만큼 수비력도 좋죠. 마르셀로랑 같이 서면 공수 양면에서 매우 폭팔적일것같아서 제발 과르다도좀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로벤을 계속 오른쪽에 쓰더라두요. 안풀릴때는 좀 혼자하려는 감이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영입가능성까지 생각해봤을때 과르다도보다 좋은카드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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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고3] 2009.01.22눈이빠질정도로 잘봤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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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1.22이런 글을 보드진이 봐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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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파브레가스&부에노 2009.01.22역시 버기형이야 ㅋㅋㅋ 전적으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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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 2009.01.22필리페 끌리네요~ 회장이 누가되든 거물하나 건졌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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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의왼발 2009.01.22아 진짜 필리페-과르다도 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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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_Haz 2009.01.22필리페강추...마르셀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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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 2009.01.22까샤신은 카펠로때도 미친듯한 선방을 했다 생각하는데.. 시즌중 몇번은 삽질했다고는 봤지만 실점한 모습만 따로 모아보면.... 뭐 다른선수가 와서 막는다는 생각들만한 골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반면 까샤스였기땜시 막았던 골은 엄청 많았지만.(특히 시즌 후반에는....ㄷㄷ)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9.01.22@나보 네 ㅋ 그렇죠 ㅋ 시즌 막판에는 폼을 회복했지만, 월드컵때부터 전반기 경기(제가 풀경기는 10경기 내외를 봤었습니다. 나머지는 앵간하면 다 하일라이트를 참고했구요.)때는 완전 별로였죠. 후반기부터 지난 시즌까지 또 미쳐주다가, 올시즌 전반기 버로우.
적고 보니까 카시야스는 메이져 대회 직후에는 꼭 부진하네요 ㄷㄷ -
Armada 2009.01.22와 정버기님 굉장한 장문 ㅇ_ㅇ;;; ㄷㄷ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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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1.22중미는너무많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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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1.22왠지 요즘 날두 영입건은 버로우 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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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1.22과르다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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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09.01.23필리페를 계속 팀에 남겨뒀더라면 지금처럼 안컸으려나..
바이백 조항 없나 정말로?;; -
Since1902 2009.01.23아 정벅님 정말 요즘 버닝중
글이 너무 맘에 들어요 -
내사랑백곰 2009.01.23바르까 얘기안하는 버기님은 진짜 최고의 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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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1.23과르다도 - 필리페 왼쪽라인 하악하악
원츄!~ -
세이라 2009.01.23카카 스피드로 경기를 풀어갈 레알이라 정말 앗 슈발 쿰이네요ㅠ0ㅠ 진짜 홀딱 반했는데... 전 알론소 빠순이로서 정말 요새 너무 좋습니다. 예전처럼 입 딱딱 벌리게 하는 대지를 가르는 패스는 안 나오지만 여기저기 패스 뿌려주는 거 보면, 난 여기로 줄께 이제 우리 이렇게 해보자, 그런 느낌이랄까. 리버풀이 원래 그런 팀이기도 합니다만 알론소가 안 나오면 공격루트부터 엄청 획일화돼요. 데랑이만 건강하다면 정말 이런 역할 해줄 수 있게 클것같은데...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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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9.01.23진짜 왼쪽수비수는 필일듯 ㄷㄷ 카카 진짜 꿈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