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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비야,벵거,페레즈,미부장)

니나모 2009.01.21 21:51 조회 2,016

다비드 비야의 에이전트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의 문제들을
이용하여 비야를 싸게 영입하려 했던걸 비난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비야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한뒤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비야에 대한 오퍼를 했으나 발렌시아가 요구했던 금액이 레알이 오퍼한 금액
보다 단지 5M유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불하는걸 거절했다고 하네요.

비야의 에이전트인 José Lios Tamargo는 보드진의 혼란을 이용하려 했던 레알의
시도에 아무런 감명을 받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는 Intereconomía Televisión와의 인터뷰에서
"비야는 5M유로때문에 레알에서 플레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레알은 (발렌시아)회장의 변경과 재정적인 문제들로 인해 발생한 유리한 점을
취하길 원했었습니다.저는 이러한 태도는 무례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적시장 마지막에 비야를 영입하는걸 시도했던 것도 그때 그가 이미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는걸 동의했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비상식적이었고 비야는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비야는 두클럽들 사이에서 오고갔던 모든 대화들에 대해 알고 있었고 레알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썼습니다.창피한 일이지요"-Goal.com
->에휴...정말 한숨만...현보드진을 결국 물러나게 만든 Marca만세~~~!!!



아스날이 어제밤 벵거 감독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레알의 타켓이 된것에
긴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알의 회장으로 복귀하는것이 예상되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존재는
또한 레알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카카에게 오퍼를 하는걸 보게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페레즈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데이비드 베컴,지네딘 지단,루이스 피구,
호나우도,로베르토 카를로스(응?ㅡ_ㅡ;)그리고 마이클 오웬을 영입하면서
레알의 오리지널 갈락티코 시대를 만들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올 여름에 있을 선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페레즈는 벵거를 현감독인 라모스 감독의 대체자로 그리고 세스크를 새로운
미드필드의 동력원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합니다.

세스크는 예전에 그의 출생지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는데 흥미를
가질수도 있다는 암시를 했던적이 있다고 하네요.

만일 페레즈가 돌아온다면 레알 역시 그를 데려오는 꿈을 꿀수도 있다고 합니다.

라몬 칼데론은 지난주에 총회부정투표조작 스캔들로 인해 사임했고 현재 비센테
보루다가 임시회장을 맡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이 벵거를 원하는건 이번이 3번째이나 이번에 레알은 아스날의 이적자금
부족을 한탄하는걸로 보이는 벵거를 데려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페레즈는 또한 지단을 새로운 스포츠부장으로 앉히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페레즈는 나이가 든 선수들을 원하지 않고 있고 세계 최고의 어린 선수들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것이 어린 선수들을 데려오는 벵거의 재능이 필요한 이유라고
하네요-Dailystar
->무려 '독점보도'로군요.데일리스타 독점보도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독점보도랍니다...ㅡ_ㅡ; 근데 뭐 페레즈 회장이 벵거를 감독으로 그리고 지단을
스포츠부장으로 내세우고 세스크 영입을 공약으로 내걸거라는건 다른데서도 조금씩 나오고
있던 얘기인지라 아주 충격적인 얘기는 아니군요.어쨌든 현재의 페레즈의 인기와 맞물려
정말 저런 진용으로 나온다면 당선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이네요.근데 영입부터 선수선발까지
모든걸 간섭하길 좋아하는 페레즈와 벵거는 정말 조합이 안맞을거 같은데 말이죠.솔직히
개인적으론 페레즈 회장도 벵거감독도 스포츠부장으로 지단이 오는것도 다 마음에 안듭니다;;;



전이탈리아 국대감독이자 페레즈 회장시절 2년간 레알의 스포츠부장을 맡았던
아리고 사키가 페레즈 전회장과 호빙요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페레즈가 레알의 회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고 호빙요에 대해선
레알을 떠난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비판했다고 하네요.

"페레즈는 훌륭한 사람이고 경이적인 회장이 될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는
단지 한명의 회장이 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그가 회장이었을때 그가 감독도,스포츠부장도,공격수도,골키퍼 등등의
모든 존재가 되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하고 있는 일을 망치고 있다고
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그는 틀림없이 그가 떠났던 방식과 같이 하지 않을수도
있었습니다.저는 그가 복귀를 꿈꾸고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사키는 페레즈가 정말 레알로 돌아올것이고 페레즈가 심지어 이적시장에서 빅네임
선수들을 노릴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사키는 "페레즈의 목표들은,제 생각에는,
호날두,카카 그리고 메시와 사인하는 것이 될겁니다.그는 그들 3명 모두 노릴거예요"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편,사키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호빙요를 비판했다고 합니다.

"호빙요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아무도 레알을 떠나 맨시티로 가진 않을겁니다.특히
24살짜리 선수는 말이죠"

"저는 그가 그의 이지를 잃어버리고 오직 돈에 대해서만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 그는 그의 즐거움과 환상을 잃어가고 있죠"

"사람들은 항상 축구선수들을 돈을 쫓는 사람들이라고 말하지만 우린 최근에 항상
그렇진 않다는걸 봤습니다.카카는 그의 축구인생의 우수성을 선호했기 때문에 엄청난
돈을 거절했죠"-Goal.com
->페레즈는 너무 이 일 저 일에 간섭이 많다는 문제점을 제대로 짚었군요.저 부분만
고친다면(특히 스포츠부장이나 감독에게 하는 간섭!) 괜찮을것도 같은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진 않지요.



미야토비치가 칼데론 회장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레알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미야토비치의 계약은 6월 30일까지이고 선거를 해서 새로운 회장이
그의 상황에 대해 생각할때까지 그의 일을 계속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팀은 현재 영입,방출에 대한 작업을 하지 않고 있으나 그의 일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현재 클럽이 겪고있는 제도상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을 그만두는걸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미야토비치는 현재 클럽이 관심을 가질수도 있는 선수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네요.미야토비치는 유럽에 퍼져있는 스카우터들의 정보를 차단하는건
무책임한 일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잉글랜드,이탈리아 또는
남미에 있는 스카우터들은 계속 그들의 보고서를 스포츠 부장에게 보낼것이고 이러한
보고서는 클럽에 남아 선수들을 영입할시 쓰여질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이번의 사건으로 인해 멈춰버린 몇몇 영입작업들이 있다고 합니다.미야토비치는
스포르팅의 어린 왼쪽풀백인 Canella의 영입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이 작업은 현재
중단된 상태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칸나바로의 에이전트와의 재계약 협상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칸나바로의 계약은 6월 30일에 끝나고 현재 나폴리로부터 괜찮은
오퍼를 받아놓은 상태라고 하네요.만일 레알이 그에게 아무런 제안을 하지 않는다면
칸나바로는 나폴리의 제안을 받아들일수도 있다고 합니다.새로운 회장에게 남아있는
또 다른 문제들은 거의 협상이 되어있는 페페와 라모스의 재계약건이라고 하네요-Marca
->확실히 새로운 회장이 와서 인수인계를 마칠때까진 미야토비치는 남아있어야겠군요.
그나저나 칸나바로 재계약건은 좀 골치아픈게 새로운 회장과 그의 보드진이 계속 칸나를
팀에 남겨둘 계획이 있을지 어떨지를 모르니 현보드진이 어떻게 해야될런지를 모르겠다는...
페페와 라모스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었다는건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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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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