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미첼:레알은 지금 선거를 해야합니다.

니나모 2009.01.21 00:58 조회 1,134


미첼이 지금의 임시보드진은 합법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레알은
지금 즉시 회장 선거를 치뤄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미첼은 이번 시즌초 칼데론 회장과는 더 이상 같이 일을 할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유스팀을 총괄하는 자리에서 사임했었다고 하네요.

칼데론의 사임과 함께 미첼은 다시금 입을 열었고 그는 쏘시오들의 투표로
선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의 임시회장인 비센테 보루다도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미첼은 VEO Fútbol과 가진 인터뷰에서
"감독 또는 보드진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제도상의 위기가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이 제가 7월달에 선거를 하는건 실수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라몬 칼데론의 보드진과 공범자들이고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합법성이
없기 때문에 팀을 떠나야 합니다"

"저는 그들이 그들 역시 잘못을 했었고 그들 역시 떠나야만 한다는걸 깨달아만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때 클럽은 그들과 함께 혹은 그들을 제외하고 선거를 치룰수
있을겁니다"

"보드진은 4명의 사람들로 제한됐었습니다.회장과 3명의 부회장들이었죠.몇몇 매우
중요한 결정들은 다른 디렉터들의 동의없이 이루어졌었습니다"

"미구엘 앙헬 아라요와 가스파르 로제티는 그곳에 있지 않아야 합니다.미구엘 앙헬
아라요는 assistant로서 일을 매우 잘하고 그 동안 모든 공식적인 일을 하는 역활을
맡아왔습니다.그리고 그것이 그가 지금까지 일어났던 많은 안좋았던 일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하는 이유입니다.가스파르 로제티같은 경우엔 그의 역활은 단지
회장에게 Yes man이 되는것 뿐이었습니다"

미첼은 이어 그는 칼데론의 회장직이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고 선거 결과의 합법성에
대한 의심을 일으켜왔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칼데론은 모든것위에 올라서는걸 시도했었고 많은 부분을 위임했으나 매우 적은
지원을 해줬던 기회주의자입니다"

"그가 선거에서 이긴 방식으로 인해 대다수의 레알팬들은 그를 지지하지 않았었습니다"

회장이 되는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받았을때 미첼은 그러한 말에 웃었으나
그의 전팀메이트였던 마누엘 산치스를 추천했다고 합니다.

"레알의 회장이 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고 정치가들 그리고 협회들과 많은 접촉을 가져야
합니다"

"산치스는 매우 훌륭한 회장이 될수 있을것이고 클럽에 대한 그의 지식에 기반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가져오면서 매우 열심히 일할겁니다"
-Goal.com-

현실적인 면에서 지금 당장 회장선거를 치루기엔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그렇다고
해도 현보드진 역시 빨리 물러나야 된다는 점에선 공감되는군요.솔직히 그 나물에 그 밥이죠.
칼데론 회장이 물러났다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것도 아니고 원래 있던 사람들이
임시보드진을 구성했으니만큼 공범자들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되도록 빨리
회장 선거가 치뤄져서 물갈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TOP5 에 포함된 로벤 arrow_downward 호빙요가 무단 이탈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