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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오늘은 두 라모스 ♡♡♡

조용조용 2009.01.19 03:07 조회 1,849















경기 후기 잘 안쓰는데 오늘은 짤막하게 ㅋㅋ
오늘은 두 라모스의 활약이 컸네요. 

큰 라모스 - 전반전 안습스러운 경기력으로 0-1로 뒤지고 있던 걸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3백으로 바꾸면서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 포메로 바꾸는 도박을 걸었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결과적으로 분위기의 반전이 있었죠. 슈스터때에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선수교체와 유연한 전술운용에 요즘은 전반전에 분위기 좋지 않아도 기대가 되네요.
 
작은 라모스 - 들어갈 듯 들어갈 듯 하면서 계속 골을 못넣고 있던 차, 반전의 물꼬를 터준건 바로 3백을 보던 라모스. 중앙 먼거리에서 온 힘을 다해 뻥 찬 골이 상대 키퍼의 약간의 도움으로 골네트를 가름. 굴러 들어가던 알까기로 들어가던 0-1과 1-1은 느낌 자체가 다르죠. 어떻게 보면 과인이의 골보다 더 중요한 골을 넣어줌. 람둥이 ♡♡♡



그리고 역시 빼놓으면 섭섭한 결승골 스페셜리스트 이과토비치.
리그 12골을 기록하며 오늘도 결승골 ㄳㄳㄳ




마지막으로 오늘자로 마드리드 소시오 인증하신 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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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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