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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카카관련 현 상황 총정리

noname 2009.01.17 22:20 조회 2,086
목요일
9시 29분 맨시티 카카이적 포기-구단리포트 내용으로 중동지부에선 이적을 포기한다는 얘기..

10시 8분 휴즈감독이 구단은 포기할지언정 자신은 카카를 포기하지 못한다며 엄포

21시 13분 맨시로 카카이적협상건 밀란측에서 동의했음을 카카대변인이 까발림.. 무려 120M유로... ... (107M파운드)

금요일
9시 6분 카카가 맨시로 가기위한 설득과정만이 남음. 구단이 허락했고 카카만 남았으니 50:50이라는 기사가 떠돌고 호빙요의 인터뷰가 올라오기 시작함

메디아셋 기사에 따르면 클라렌스 시드로프 소유의 식당에서 팀메이트들과 식사를 하며 심정을 밝혔는데, 레알과 첼시를 거절하고 맨시티에 나를 팔려하는 팀이 야속하고 현실이 괴롭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버지와 통화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고요. 메디아셋에서 실시간으로 문자중계를 해줬는데 그 내용과 위의 스카이스포츠 이적현황 기사

그리고 가장 최근에 뜬 카카의 발언을 봤을때. 120M유로에 이르는 맨시의 오퍼는 밀란이 수락. 그러나 카카 본인은 맨시티가 싫어서 거절. 이게 가장 현실에 가까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밀란은 팔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카카가 맨시티로는 안가겠다 한거죠.

다만 이번사건으로 카카는 밀란과의 감정이 확 상했을껍니다. 베를루스코니도 카카를 팔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흘리고다니는 상태이고 아마 이번 여름에는 이적할 확률이 높을것같습니다. 돈만 주면 밀란은 팔아버린다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으니 첼시같이 돈좀 있고 맨시보다 비젼있는 팀들이라면 죄다 한번씩은 찔러볼께 뻔합니다.

분위기가 묘하게 맞물리는데, 레알의 회장선거가 이루어지는것도 여름입니다. 페레즈가 회장후보로 선거에 출마하고, 카카가 이대로 이적하지 않고 밀란과 앙금을 품은채로 팀에 남는다면 페레즈가 카카라는 카드를 공약으로 내걸 확률도 낮지는 않습니다. 레알이 영입할 가능성도 있단거죠.

결론적으로 카카에 가장 근접한 팀은 맨시티였고, 구단의 허락까지는 받아냈으나 카카 본인이 거절한것으로 보인다.(정확한 사실을 공표하지는 않았습니다) 떠나지 않는다고 구단측은 밝혔으나 이미 쉐브첸코를 팔때 위와같은 기사를 고대로 올렸고, 베를루스코니 본인이 공공연히 말을 흘리고다닌다. 고로 맨시行은 무리일것 같고 모든 팀들에게 기회가 생긴다. 이게 현상황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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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천운의 칼데론도 천운이 다했나보군요. arrow_downward 테러 당할 것 같은 베총리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