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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칼데론 회장 결국 사임.

니나모 2009.01.16 22:19 조회 1,762 추천 5


오늘 아침에 있었던 보드진 미팅 이후 라몬 칼데론이 레알의 회장직에서
사임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 미팅에서 올 여름에 회장선거를 치루기로
결정되었다고 하네요.이미 전회장이 된 라몬 칼데론은 18시에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고 사직의 이유와 올 여름까지 그의 후임자가 될 Vicente Boluda Fos
에게할 권력 이양의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제까지 칼데론은 다음 선거때까지 회장직을 유지할 의향을 가지고 있었으나
몇시간전 생각을 바꾸게 됐고 몇몇 소스들에 따르면 미팅 전에 이를 미팅에서
만날 몇몇 동료들에게 전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미팅이 시작되고부터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것인가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의견들은 매우 대립됐었다고 합니다.여러 보드진 멤버들은 칼데론에게 그의 사임을
요구했으나 다른 멤버들은 그에게 선거때까지 회장직을 유지하라고 조언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AS-

결국 사임하기로 결정했군요.
사실 지금 사임하나 시즌말에 사임하나 시즌이 끝난뒤 회장선거는 피할길이 없는
상황에서 그로 인한 혼란은 어쩔수없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어차피 회장선거는
치뤄질 것이고 그로 인해 어쩔수없이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성될수 밖에 없다는 말이죠.

회장선거를 시즌말에 치루기로 결정된 이상 칼데론이 지금 사임하나 시즌말에 사임하나
곧 회장후보들의 움직임이 있을것이고 남은 반시즌동안 굉장한 양의 루머들이 쏟아져
나올겁니다.상황이 이런지라 팀도 좀 붕뜬 분위기에서 남은 시즌을 보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모쪼록 선수단과 라모스감독 그리고 코치진들은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경기에만 집중해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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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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