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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칼데론,호날두,사비올라)

니나모 2009.01.15 16:45 조회 1,817


아직 인터넷판으로 자세한 내용이 안나와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1줄요약본으로
나온 내용은 총회에 참석했던 그 '자격이 없는'인물들이 칼데론과 그의 형제인 Ignacio
그리고 아들인 Jaime의 친구들이었다는 거군요.고로 칼데론회장이 했던 공식인터뷰상의
멘트들 중 어제 Marca가 보도했던 사진에 나와있는 인물들 누구도 보드진 멤버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건 거짓말이라는 거죠.보드진 중 2명이 이번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개인적으론 그 2명은 희생양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고 그 2명의 사임만으로
사건이 종결될거 같지도 않군요.



맨유가 호날두와의 재계약을 매우 열심히 추진하고 있으나 호날두로부터
확실한 대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맨유의 단장인 데이비드 길과
퍼거슨 감독은 지난 12월 8일에 호날두를 만났었고 호날두의 현계약은
2012년 6월 30일까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호날두에게 앞으로 5시즌동안
연봉으로 10.5M 정도를 받는 향상된 재계약을 제시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현재 호날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여름에 그가
재계약을 요청했을때 맨유측이 이에 응답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날두는 현재 지난 여름과 같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공식적으론 호날두는 그의 의향은 맨유에 남는 것이라고 어제도 되풀이하여
말했다고 합니다.호날두는 어제 인터뷰에서 "저는 이곳에 남길 원하고 지난 시즌에
달성했던 성공을 되풀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그러나 은밀하게
호날두는 레알과 세전 12M유로의 연봉으로 개인합의를 마쳐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지난 12월 22일에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의 변호사들이 'CR9'마크의
등록을 요청한걸 봐선 호날두가 맨유의 오퍼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많아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또한 호날두는 지난 1월 10일에 Banco Espírito Santo은행과
2010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조항이 독점적인 마케팅 권한이
스페인으로까지 연장된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AS
->밑에 데이비드길 단장의 인터뷰도 나와있는데 호날두의 계약기간이 길기 때문에
맨유에 남을거라는 뻔한 내용이라서 생략했습니다.그러고보니 이 기사에 나와있는
내용들도 여태 나왔던 얘기들을 종합해놓은 뻔한 내용이네요;;;




The Sun 에 따르면 사비올라가 포츠머스로 향할수도 있고 포츠머스가
시즌이 끝날때까지 그를 임대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비올라는 레알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고 2007년에
바르셀로나로부터 자유계약으로 영입된 이후 단지 16경기만을 출장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젠 훈텔라르의 영입과 함께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 사비올라가
레알에 남을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쪽 보도에 따르면 사비올라는 레알이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영입하기 위한 딜에 포함되었으나 그러한 제안에 아무런 답변도
얻지 못했다고 하네요.

에버튼도 그동안 사비올라와 링크되었지만 현재로선 포츠머스가 사비올라
영입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걸로 보인다고 합니다-Goal.com
->이번 시즌 이후에 나가는건 거의 확실해보이긴 하는데 겨울이적시장에서
과연 팀을 옮길런지 궁금하군요.그나저나 포츠머스나 에버튼은 사비올라 주급을
감당할수 있을런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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