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달라졌나요???
쌀
허
세
간
지
그
자
체
!
아
시
나
요
!?
바르까 감독 바꼇습니다.
얘네 한때 특유의 중원장악 플레이하는 4-3-3쓸때 라리가 휩쓸다가 이제 그 전법 다 읽혀서 작년에 캐발렸죠.
그래도 메시는 잘했어요. 얘 정말 본좌죠.
에투도 잘했습니다. 얘 까고 싶지만 잘하는건 잘하는거죠.
그밖에 잘하는 애들 잘하고 못하는 애들 못했죠.
그리고 이번에 펩 오면서 결속력 다지고 조낸 ㅎㄷㄷ하죠. 머 후자는 이기는 방법까지 터득해서 무섭다고들 하구요.
레알 감독 바꼇습니다.
수비 개 막장인거, 다 미들진서부터 뻥축구만 하려다가 그랬죠. 압박 늘리니 수비 좋아졌습니다.
공격력 이나 미들진은 그냥 잘하는애 잘하고 못하는 애 좀 나아지고, 기회없는애들 계속해서 기회없고. 전술 잘 먹혀들어가서 다들 플레이 좋아지고.
피지컬 코치땜시인지 몰라도 부상 좀 줄어드는거 같고... ---그래요 여기까지 봐줍니다.
근데 선수의 개개인의 기량이 확달리질수 있나요;;;??
감독하나 바꼈다고???
특히 자기의 롤을 정확히 지시해줘야 하는 미들진이라면 모를까 그냥 아닥하고 열심히 막고, 기회있으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보는 수비에서 말입니다.
인세횽아 진짜 별의별 욕 다 듣던 전반기. 개인적으로 인세빠라 정말 가슴아팠는데 요즘 다시 에칸페라의 주축이 되었죠.
칸나옹?? 이분은 또 왜 갑자기 월드컵 포스 보여줄려고 하시나요???
야신도 말입니다. 드뎌 인간돌아왔다 하다가 제니트전, 특히 바르까전에서 확실히 다시 인간세계 떠났죠.
머 말안해도 다들 동감하실 메첼더. 아무리 HHH시절 중용을 못받았다 하더라도, 한번 나올때마다 진짜 삽질 예술이었는데 또 그래서 중용을 못받았구요. 독일빠라 얘 좀 아쉬웠는데, 완전 달라졌죠.
물론 미들진의 압박에서부터 시작해 수비가 안정된건 압니다. 저도 눈있어서 보는데.
근데 앞에 언급한 저선수들은 개인기량이 확 달라졌습니다. 아니, HHH시절에 너무 못했었죠. 그것도 꾸준히. 무언의 시위였나요??? 도대체 머가 달라진걸까요;;
(지금 엄청 화가나서 쓴글입니다;;; HHH좋아라 하긴 했지만, 헤타페랑 세비야한테 져서 지금 이렇게 가슴졸이는거 생각하니까 짜증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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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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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까 감독 바꼇습니다.
얘네 한때 특유의 중원장악 플레이하는 4-3-3쓸때 라리가 휩쓸다가 이제 그 전법 다 읽혀서 작년에 캐발렸죠.
그래도 메시는 잘했어요. 얘 정말 본좌죠.
에투도 잘했습니다. 얘 까고 싶지만 잘하는건 잘하는거죠.
그밖에 잘하는 애들 잘하고 못하는 애들 못했죠.
그리고 이번에 펩 오면서 결속력 다지고 조낸 ㅎㄷㄷ하죠. 머 후자는 이기는 방법까지 터득해서 무섭다고들 하구요.
레알 감독 바꼇습니다.
수비 개 막장인거, 다 미들진서부터 뻥축구만 하려다가 그랬죠. 압박 늘리니 수비 좋아졌습니다.
공격력 이나 미들진은 그냥 잘하는애 잘하고 못하는 애 좀 나아지고, 기회없는애들 계속해서 기회없고. 전술 잘 먹혀들어가서 다들 플레이 좋아지고.
피지컬 코치땜시인지 몰라도 부상 좀 줄어드는거 같고... ---그래요 여기까지 봐줍니다.
근데 선수의 개개인의 기량이 확달리질수 있나요;;;??
감독하나 바꼈다고???
특히 자기의 롤을 정확히 지시해줘야 하는 미들진이라면 모를까 그냥 아닥하고 열심히 막고, 기회있으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보는 수비에서 말입니다.
인세횽아 진짜 별의별 욕 다 듣던 전반기. 개인적으로 인세빠라 정말 가슴아팠는데 요즘 다시 에칸페라의 주축이 되었죠.
칸나옹?? 이분은 또 왜 갑자기 월드컵 포스 보여줄려고 하시나요???
야신도 말입니다. 드뎌 인간돌아왔다 하다가 제니트전, 특히 바르까전에서 확실히 다시 인간세계 떠났죠.
머 말안해도 다들 동감하실 메첼더. 아무리 HHH시절 중용을 못받았다 하더라도, 한번 나올때마다 진짜 삽질 예술이었는데 또 그래서 중용을 못받았구요. 독일빠라 얘 좀 아쉬웠는데, 완전 달라졌죠.
물론 미들진의 압박에서부터 시작해 수비가 안정된건 압니다. 저도 눈있어서 보는데.
근데 앞에 언급한 저선수들은 개인기량이 확 달라졌습니다. 아니, HHH시절에 너무 못했었죠. 그것도 꾸준히. 무언의 시위였나요??? 도대체 머가 달라진걸까요;;
(지금 엄청 화가나서 쓴글입니다;;; HHH좋아라 하긴 했지만, 헤타페랑 세비야한테 져서 지금 이렇게 가슴졸이는거 생각하니까 짜증이나서;;)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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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소시 2009.01.15잘나가서 좋긴 좋은데 지금 단정 짓기엔 좀 이른것 같아요.
나중에 가서 슈스터&칼데론 과 crew 좀 깟음 좋겠습니다 ^^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라스♡소시 잘나가는것의 여부가 아니라 수비진의 안정이 크다고 보는거죠. 세비야 헤타페 두팀한테 7골 먹혔습니다....
솔직히 공격에선 로벤이 부상없이 잘한다는거밖에 없죠. 근데 수비는 바껴도 너무 바꼈잖아요. -
내사랑백곰 2009.01.15트리플 H면 슈스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이해가;;ㅎㅎ 진짜 헤타페랑 세비야 이겨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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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ASIS&민경 2009.01.15@내사랑백곰 슈스터 생긴게 HHH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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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02 2009.01.15트리플H가 전술로 항의하는 감독이었으니
뭔가 의지같은 게 없었지 않았나 싶네요
수비라인은 벽페 부상 크리
메츠는 어차피 트리플H에게 중용 안될 거 아니까 의욕 상실
인세는 항상 열심히 하는데 운이 없던 거고요
칸나옹은 모르겠음 ;;
딴건 몰라도 일단 어느 분이 신계로 리턴해서 안정감이 산 듯 -
San Iker 2009.01.15레알 감독직 자체가 독이든 성배라.. 라감독도 지금 잘해서 찬양은 받지만 언제 또 짤릴지 모르고;
적어도 다음 회장 대에는 좋은 감독 잘 데려와서 한명으로 주욱~ 갔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San Iker 승패상관없는 경기 이기고
2:0으로 어쨌거나 실신당하고
맥빠진경기로 1:0이기고
압도적이고도 1:0으로 끝내고
이제서야 그나마 3:0
라모스가 잘하긴했지만 얘 찬양하는게 아니라, 수비진이 지금 이렇게 된게 이상해서 그렇죠. 왜 진작에 못했는지 화도 나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1.15*@[쌀]간지허세 지난시즌에는 San Iker 강림모드가 있긴했지만 어쨋든 최소실점 팀이였고 엄~~청 욕 먹을 정도로 수비가 안 좋은 건 아니였죠. 제가 보기엔 마케렐레 나간 이후로 가장 수비가 좋았던 시즌이었던듯 라감독 시절 뺀다면. 근데 이번시즌에는 선수가 한명 두명 나가떨어지더니 부상공백이 메꿀 수 없을만큼 커지고 슈스터 본인도 지난시즌 라리가 우승해서 좀 안이하게 행동했던 거 같아요. 보드진이 자기가 요구하는 거 안들어줘서 화난 것도 있었을듯;;;;
지난시즌 후반기 때에 슈니-가고-구티의 미들진과 디아라 네이션스컵 끝나고 나서 돌아와가지고 고아라에 구티or슈니 미들진은 좋았었죠. 미들이 안정되자 수비진도 덩달아 좋아진듯한 인상이였고. 그리고 이번시즌도 라피-디아라-데랑 이 라인일 때는 경기력도 안정적이었고 좋았습니다. 제가 봤을 때 진짜 드디어 최고의 미들 조합을 찾았구나 싶었을 때가 이때였는데 이 라인이 오래 가질 못해서 정말정말 아쉬워요. 지금도 데랑-디아라 이 둘이 최고의 미들 조합을 구사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있어요 저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San Iker 지난시즌 말구요 ㅋ
이번시즌 전반기. 지난시즌이야 에칸페라 절대지존이였죠. 야신도 최고였구요 ㅋ -
내사랑백곰 2009.01.15수비진도 수비진이지만 일단 미드필더의 간격유지가 갑자기 예술이 된듯. 완전 다른팀이 된거 같아요. 단순히 수비수들이 잘하는걸 넘어서 일단 전 선수단이 많이 뛰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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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9.01.15진짜 감독이 중요한건 알았지만, 새삼 느끼게 된다는; 진짜로 변하는 모습이 눈에 훤히 보이고있어요. 비교하긴 그렇지만, 라모스감독이 토트넘으로 칼링컵 먹을때도 진짜 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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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1.15이런소리 왜 안나오나 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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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1.15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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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고3] 2009.01.15그러나 레알이 우승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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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9.01.15역시 감독이 중요하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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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9.01.15전술적으로 훌륭함과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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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with헨토 2009.01.15슈스터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는 된다고 해도, 거의 이런 \'비난\'에 가까운 상황요.
아시다시피 전반기에 메디컬진, 보드진에 대한 무수한 항변이 있었죠. 무엇보다 슈스터의 4-3-3에 가장 핵이었던 구티, 가고의 돌아가면서 부상과 호빙요, 슈니의 이탈요.
데려와달라고 한 센터백은 보드진이 헤타페에 떡하니 임대 한 시즌 보내버렸고, 공격진은 보강 없고, 사비올라나 기타 잉여자원도 처리 못했구요.
싸롱이 이야기한데로 동기부여도 크지만, 슈스터가 이렇게 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칸나옹의 지난 시즌 퍼포먼스는 최악이였죠. 말 그대로 꾸준히 출장한것 이외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네그레도에게 처참하게 털리고, 발렌시아전때 뜬금없는 허공에 태클로 아리즈멘디에게 털렸고, 그 외에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정버기with헨토 어찌되었간에 지금 팀이 나아졌습니다. 머 누가 잘했다가 아니구요. 산이케르님 댓글에도 댓글을 달았듯이 전체적으로 누가 낫다가 아니라 지금 현 상황에서 팀을 더 적합하게 운용하는것이 라모스라는것에대해선 반론의 여지가 없구요.
비난???
어느부분이 비난이죠???
우회적으로 비난을 한게 된건가요??
순수하게 왜 수비진 개개인은 슈스터때 삽질했는지 묻는건데요???
감독이 바꼈을경우에 팀의 조직력이나 이것저것이 나아질수는 있지만 개개인의 능력, 특시 수비수의 개개인의 능력이 이렇게 극대화되는 이유가 궁금해서 쓴건데요???
어디가 비난이고 어디가 슈스터를 욕한것인지 무지한 제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버기with헨토 2009.01.15그리고 전술 이야기 까지 들어가면 골치 아픈데, 대략적으로 슈스터는 게임을 역습의 한두방으로 잡는 방식으로 갔구요. 지금의 라모스는 4-4-2로 투 볼란치를 두면서 미들의 측면부터 파괴하나가는 방식이었구요.
슈스터시절에 이기면 대승이 많았고, 라모스가 비록 강적들을 상대로는 한다고 해도, 예년만큼의 공격력을 못 보여주는건 루드의 이탈이나 슈니의 미지원도 있지만, 그 전에 팀 컬러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레알에는 더 이상 호빙요처럼 수비 시킨다고 징징댈 애도 없고, 완전 전권이 넘어온김에 수비 가담이 미숙한 선수는 로벤, 이과인 같은 확실한 공격자원 외에는 없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9.01.15@정버기with헨토 아, 물론 슈스터때도 로벤, 호빙요, 라모스를 이용해서 측면부터 부셔나가는 식으로 나갔습니다만, 대신 지금에 비해서 확연히 역습이 많았지요. 지금은 우리가 반코트 게임식으로 몰고 가기도 했지만, 슈스터때는 약체팀이랑 하더라도 미들의 장악권을 확실히 잡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밀리고 있더라도 구티의 패스 한방이면 게임은 뒤집힌다,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했지요
예전에 슈스터 전술에 대해서 포럼을 쓴 글이 몇개 있었는데; 흠. 다시 생각하니 골치아프네요 ㅠㅋ -
정버기with헨토 2009.01.15개인기량이 딱히 달라졌다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확연히\' 까다로운 상황이 줄었지요. 칸나옹 같은 경우에는 지난 마요르카 전에서도 전반에 예년에 비해 확실히 느려진 타이밍의 태클로 아주 극초반에 위기 한번 좌초했었고, 에인세는 예년에 비해서 확실히 무뎌진 스피드를 보여줬구요.
대신 예전에는 가고 혼자서 수비햇다면, 이제는 라쓰와 같이 오고, 스네이더 또한 수비에 적극 가담하면서 1:1로 맞짱떠야 하는 상황이 줄어들다 보니 변수가 준 것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슈스터와 라모스가 다른 점은 동기부여인거 같습니다. 팔랑카, 부에노같은 신예에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줌과 동시에 새로운 감독이 오면서 기존의 선수들은 언제든지 새감독과 컬러가 맞지 않는다면 방출될수도 있다, 라는 경각심? 또한 조금이라도 못한다 싶으면 이른 시간에 즉각 즉각 교체나 전술적 변화를 주는 것도 그렇구요.
라모스와 슈스터의 수준차이는 거기서 나는것 같네요. 교체타이밍과 유연성, 선수단 장악 정도.
하지만, 분명한 건 지난 시즌 압도적인 승점차로 우승을 차지하게 만든 것도 슈스터고, 슈스터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건 보드진입니다.
물론 슈스터도 못한건 맞지만 이렇게까지 비난에 가까운 원성을 들어야 하나 싶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요.
보드진 지원 안 해줘
체력 훈련 시켜놨더니 죄다 부상당해
언론에 인터뷰했더니 칼데론은 님이나 잘하삼, 이라는 식으로 해
페쟈 이 ㅅㅂ놈은 맨날 지가 좋아하는 선수만 영입할려고 해
지금 생각하면 측은하기까지 하네요 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정버기with헨토 라울 살리고 구티 믿은게 슈스터고
압도적인 우승차지하고 원하는 영입도 못한게 슈스터인거 압니다. 전 특히 라울 살린거에 대해서 슈스터가 너무 고맙지요.
교체타이밍과 유연성정도와 현대축구와 맞는 압박전술빼고는 솔직히 라모스가 대단히 뛰어나고는 생각 안하구요. -
정버기with헨토 2009.01.15물론 쌀허세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솔직히 저도 라모스 와서 제니트전 잡고 발렌시아 잡을때, 이 슈스터는 ㅄ였구만!이라고 욕했다지요, 어제 글에서도 슈스터 깠구요.)
슈스터가 레알의 리그 2연패를 가져왔고, 또 보드진의 지원은 코딱지도 없는, 선수들은 죄다 줄부상(한때 키퍼 제외하면 필드플레이어는 고작 14명인 상황까지 갔었지요.) 외로운 상황에서 한 싸움이었기에 지금은 그냥 좋았던 감독으로 묻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모스 잘해라고 응원하기도 바쁜데 말이죠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정버기with헨토 그니깐;;; 제가 우회적으로 슈스터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왜 수비수가 전반기때 즉 슈스터때 그렇게 삽질을 했느냐를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거에요;; 왜케 기량차이가 나는지 수비수들에게 묻고 있는에요;; -
Simon 2009.01.15*가장 큰 차이점은 수비조직력입니다.
수비는 수비수가 하는것이고 이 수비수의 범위가 지금의 경우는 필드위 11명 전원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팀전체의 활동량 자체가 이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감독 스타일의 차이라 어느것이 더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팬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의 경우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단지 우려되는건 수비가담으로인해 공격진의 경우 부담이 될수 있기에 폼 저하가 오는 선수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아무쪼록 모든 선수가 탈없이 새로운 스타일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이런점에서 코파델레이 이른 탈락이 어쩌면 이 선수들에겐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
정버기with헨토 2009.01.15아; 이제 봤네여 ㅠ ㅋ
일단 제가 언어선택을 좀 잘못해서 혹시라도 쌀간지님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제가 보기에는 앞서 언급했지만, 수비들의 기량 자체가 성장(회복)했다기 보다는, 수비수들의 부담이 줄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활동량과 감독의 마인드 차이에 의한 조직력 차이(시몬님이 잘 정리해주셨네요)
2. 미들의 지원이 생기면서 슈스터때에 비해서 줄어든 수비와 공격수들이 1:1로 맞붙는 경우 - 과거 슈스터 때는 보통 라리가 공격 2명, 윙 2명, 공격적인 미드필더 1명, 좌우 윙백 1-2명. 이렇게 상대팀 공격수가 총 5-7명정도가 올라왔지요. 반면에 우리는 4백 외에는 가고가 전부인 경우가 많았구요.
3. 선수들의 동기부여
4. 결정적으로 카시야스의 부활
이정도로 보고 있습니다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정버기with헨토 아뇨 ㅋ 순수하게 왜 지난번에 그렇게 막장타고 요즘은 잘하냐 하는것이 잘못된 언어선택으로 인해 기쁨으로 인한 슈스터까기가 되었다는것을 정버기님덕분에 알게되었죠 ㅋㅋ
1번과2번에 대해선 머 재론의 여지가 없지만...
제가 궁금한건 분명 에전에 에인세나 칸나바로같은경우면 저기서 여기서 불안할텐데(보통 클리어링이나 대인마크) 감독이 바뀌는것과 동시에 약속이나 했듯이 메첼더도 카샤스도 다같이 부활한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수비진 안정이라는 +효과가 분명 존재하지만 아리송할때가 너무 많았어요.
아무래도 사롱과 정버기님이 말씀하신 동기부여라는 점이 정답인듯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9.01.15@[쌀]간지허세 일단, 제 관점에서는 클리어링 부정확이란것은 어찌보면 우연에 의한 일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희팀은 지금 미들라인이 내려와있습니다
과거 슈스터에 비해서 말이죠
그럼 에인세가 우연히 헤딩을 떨궜는데 거기에 슈니가 있을 확률은 예년에 비해서 늘었습니다.
왜냐?
예전에는 거기가 허허벌판 천지였는데, 이제는 우리팀 선수가 내려와서 수비진과의 간격을 줄인덕에 근처에서 줍게 된것이죠.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는것도 그런 점에서가 아닌가 싶구요.
그리고 칸나바로의 경우는 확실히 요근래 국대에도 안 뽑히고, 여름에 부상으로 푹 쉰덕에 체력 비축 해두고, 주변에서 지원을 해주니 몸이 예년의 근처까지 올라왔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쌀허세님이 잘 캐치하셨듯이 동기부여로 인한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 향상이겠죠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15@정버기with헨토 이게 바로 제가 원한 답인듯 ㅋ ㄳ요~ㅋ
-
오렌지레알 2009.01.15슈스터 때도 확실히 좋았죠. 떨어질 때로 떨어진 라울의 폼을 정상으로 되돌렸고 구티의 천재성을 다시 살려줬죠. 특히 3R라인은 맨유의 스몰 3톱만큼 굉장했음. 다만 슈스터는 라모스에 비해 전술이 안이하다고 해야되나?? 중원에 압박이 없어 수비가 좀 허술해보였죠.
라모스는 확실히 수비 조직력과 동기부여를 시켜줫습니다. 전반기에 보였던 선수들에게 투쟁심이 생긴 것 같더군요. 다만 루드만 있었다면 공격력은 더 증폭됐을텐데 아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