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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도대체 뭐가 달라졌나요???

[쌀]간지허세 2009.01.15 10:14 조회 2,131








!




!?
바르까 감독 바꼇습니다.
얘네 한때 특유의 중원장악 플레이하는 4-3-3쓸때 라리가 휩쓸다가 이제 그 전법 다 읽혀서 작년에 캐발렸죠.
그래도 메시는 잘했어요. 얘 정말 본좌죠.
에투도 잘했습니다. 얘 까고 싶지만 잘하는건 잘하는거죠.
그밖에 잘하는 애들 잘하고 못하는 애들 못했죠.
그리고 이번에 펩 오면서 결속력 다지고 조낸 ㅎㄷㄷ하죠. 머 후자는 이기는 방법까지 터득해서 무섭다고들 하구요.


레알 감독 바꼇습니다.
수비 개 막장인거, 다 미들진서부터 뻥축구만 하려다가 그랬죠. 압박 늘리니 수비 좋아졌습니다.
공격력 이나 미들진은 그냥 잘하는애 잘하고 못하는 애 좀 나아지고, 기회없는애들 계속해서 기회없고. 전술 잘 먹혀들어가서 다들 플레이 좋아지고.
피지컬 코치땜시인지 몰라도 부상 좀 줄어드는거 같고... ---그래요 여기까지 봐줍니다.


근데 선수의 개개인의 기량이 확달리질수 있나요;;;??
감독하나 바꼈다고???
특히 자기의 롤을 정확히 지시해줘야 하는 미들진이라면 모를까 그냥 아닥하고 열심히 막고, 기회있으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보는 수비에서 말입니다.

인세횽아 진짜 별의별 욕 다 듣던 전반기. 개인적으로 인세빠라 정말 가슴아팠는데 요즘 다시 에칸페라의 주축이 되었죠.
칸나옹?? 이분은 또 왜 갑자기 월드컵 포스 보여줄려고 하시나요???
야신도 말입니다. 드뎌 인간돌아왔다 하다가 제니트전, 특히 바르까전에서 확실히 다시 인간세계 떠났죠.
머 말안해도 다들 동감하실 메첼더. 아무리 HHH시절 중용을 못받았다 하더라도, 한번 나올때마다 진짜 삽질 예술이었는데 또 그래서 중용을 못받았구요. 독일빠라 얘 좀 아쉬웠는데, 완전 달라졌죠.

물론 미들진의 압박에서부터 시작해 수비가 안정된건 압니다. 저도 눈있어서 보는데.
근데 앞에 언급한 저선수들은 개인기량이 확 달라졌습니다. 아니, HHH시절에 너무 못했었죠. 그것도 꾸준히. 무언의 시위였나요??? 도대체 머가 달라진걸까요;;

(지금 엄청 화가나서 쓴글입니다;;; HHH좋아라 하긴 했지만, 헤타페랑 세비야한테 져서 지금 이렇게 가슴졸이는거 생각하니까 짜증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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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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