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론과 페레즈, 그리고 호날두 루머에 대해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되는데
새벽 2시 반의 압박 -_-
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다가 니나모님 장신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제발 길어지지 않기를 -_- )
내년이면 클럽에서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해입니다. 바로 회장 선거이죠. 클럽 안팎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몇몇 특급 선수들의 영입보다 더욱 중요한 의미를 띄는 것이 바로 회장 선거입니다. 마드리드의 회장은 소시오들의 투표로 선출되는만큼 선거도 굉장히 정치적인 성격을 띨 수 밖에 없습니다.
갈락티코로 대변되던 페레즈 회장이 성적 부진과 클럽 내부 혼란을 이유로 자진 사퇴한 후 임시 회장을 거쳐 몇 년 전 칼데론 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칼데론 체제는 출범부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부정이 개입되었다는 의혹과 만신창이가 된 스쿼드였죠. 선거 부정 문제는 사실 현지에서는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이제와서 어쩔 수도 없는거고 설명하자면 복잡하니 그냥 넘어갑니다 -_-
잡음이 많았던 선거였던만큼 칼데론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스쿼드를 갈아엎습니다. 역사에서도 정통성에 문제가 있는 군주들이 병적으로 권력이나 권위에 집착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칼데론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회장 선거를 둘러싼 소송, 논란을 줄이는 방법은 무조건 우승컵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 결과는 다들 아시겠죠. 천운을 타고난 칼데론이라는 별명답게, 06/07 시즌 극적인 리그 우승컵을 쥐게 됩니다. 일단 3년이나 무관이었던 팀에 우승을 가져옴으로써 칼데론은 한숨을 놓게 되지만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었죠. 조금만 팀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예전의 논란이 되살아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빅사이닝에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칼데론은 알고보면 페레즈에게 상당히 열등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페레즈가 마지막이 좋지 않기는 했지만 처음 회장에 당선되었을 때, 그리고 거짓말같은 사이닝을 하나하나 실현시키면서 지구방위대를 구축, 축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레알만큼은 알만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팀을 만들어 놓은 것을 지척에서 지켜 본 사람이거든요. (칼데론은 오랜 소시오이자 보드진에도 몸담고 있었죠) 페레즈가 이뤄냈던 일은 자기도 할 수 있다, 나도 전회장에 뒤지지 않은 훌륭한 회장이라고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카카 스토킹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칼데론 체제의 문제점은 단순히 타팀 스타선수 스토킹뿐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칼데론 본인이 레알이라는 거대 클럽을 맡을 만한 그릇이 되느냐가 더욱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데론이 여러 문제들에 대응하는 방법을 보면 사람이 상당히 유치하달지, 아니면 옹고집이랄지, 하여간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먼 곳에서 지켜보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사석에서는 안만나봐서 모름 -_-) 일례로 마르카가 칼데론 가족의 부정부패과 관련된 기사를 보도하자 반니의 피치치 시상식에 클럽 임원 참석을 금지시켜버린 일이 있었죠. 그래서 한 때 마르카가 앙심을 품고 악질 소설만 써댔었구요. -_- 자기 가족사에 클럽을 개입시켜 급기야는 클럽과 언론과의 관계를 악화시킨 것을 보면 이 사람이 공사를 과연 철저하게 구분하는 사람인가 심히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라스의 프리젠테이션 때 팬들의 입장을 금지한 일도 있었는데, 훈텔이 때 구경온 팬들이 왜 호날도 안데려오냐고 야유했죠. 그게 듣기 싫어서 아예 팬 입장 금지했다고 합니다 -_-
레알 회장 정도의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나름대로의 경영 철학이랄까, 비전이 있기 마련인데, 제가 보는 페레즈와 칼데론은 목표가 확실히 다릅니다. 페레즈는 뼈속까지 비즈니스맨이고, 레알을 하나의 기업으로 보았으며, 회장직을 자신의 뛰어난 사업적 자질을 증명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는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물론 레알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죠. 경제적인 번영은 이루었으나 성적이 뒷받침해주지 못했던 겁니다. 반면 칼데론은 레알 회장을 명예직으로 보며, 여러가지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권력으로 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클럽의 성공(트로피)이 자신의 회장직 수행 성공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에 성적에는 매우 집착하게 되나, 문제는 본인이 레알의 회장으로서 클럽을 잘 이끌어나가고 성적까지 잘 낼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갖추었냐는 점이 되겠죠. 현재까지 살펴본 바로는 아니다.라는 것이 제 결론이구요.
지금 현지에서도 (그리고 레매에서도;) 칼데론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스포츠적인 측면과 비스포츠적인 측면 모두 말입니다. 스포츠적인 측면으로 보면 이번 시즌에 일단 성적이 잘 안나오기도 했고, 사이닝이 모두 오버페이였으며, 팬들이 우와-하며 수만명씩 몰려올만한 특급 선수를 거의 데리고 오지 못했죠. 또한 비스포츠적인 측면에서도 측근에게 특혜 부여, 투명하지 못한 클럽 회계 처리(불법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영달을 위한 클럽 재정 낭비, 또한 돌출 언행과 신중하지 못한 태도 및 다른 빅클럽의 주전선수에 대한 스토킹으로 타클럽들과의 관계 악화 등등 뭐 늘어놓기 시작하면 입만 아프고 -_-
그래서 페레즈 아저씨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겁니다. 최근 스페인쪽 (혹은 영국 일부 언론)에서 호날두가 2009년, 혹은 2010년에 오기로 구두 약속을 했다는 둥, 퍼거슨이 1-2년 더 뛰고 이적을 허락했다는 둥 기사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 익명으로 이러한 기사를 흘리는 쪽은 바로 페레즈측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페레즈가 왜 이런 루머를 흘리느냐? 이런 루머를 퍼뜨려놓고 잔뜩 팬들 기대하게 만들어놓은 다음, 정작 2009년 여름에 호날두가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칼데론은 속된말로 물먹는겁니다. 이미 2007년 여름 카카, 2008년 여름 호날두를 데려오지 못하면서 이적 시장에서 팬들을 두 번이나 크게 실망시킨 칼데론입니다. 이번에도 대어급 선수를 데려오지 못하면 사실 무능력자 인증이나 다름없는거고 거의 짐싸는 수준으로 가는거죠. 또한 계속해서 이런 루머를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는 페레즈가 벌써 호날두에게 접근해서 물밑작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 꿀을 발라놓고 2010년 선거에 호날두를 공약으로 걸고 출마해서 당선되자마자 휙 업어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역사는 반복되고, 호날두는 제 2의 피구가 되며, 팬들 머릿속엔 역시 페레즈. 이 한 마디가 새겨지는겁니다. 고도의 정치적인 플레이죠.
내년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지 먼곳에서 지켜보는 우리야 굿이나 보고 맛있는 떡이나 떨어지기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클럽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향후 4-5시즌의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행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페인의 쟁쟁한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이 기꺼이 진흙탕 싸움으로 뛰어들만큼 스페인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은 중요하며, 이목이 집중되며, 권력에 가까운 자리입니다. 높으신 분들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출마하는지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모쪼록 언제나 진정으로 클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회장 자리에 올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어떤 회장, 어떤 선수보다도 위에 있으니까요.
(또 길어졌네 -_-;;;; 이것도 병인 듯 -_-)
새벽 2시 반의 압박 -_-
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다가 니나모님 장신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제발 길어지지 않기를 -_- )
내년이면 클럽에서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해입니다. 바로 회장 선거이죠. 클럽 안팎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몇몇 특급 선수들의 영입보다 더욱 중요한 의미를 띄는 것이 바로 회장 선거입니다. 마드리드의 회장은 소시오들의 투표로 선출되는만큼 선거도 굉장히 정치적인 성격을 띨 수 밖에 없습니다.
갈락티코로 대변되던 페레즈 회장이 성적 부진과 클럽 내부 혼란을 이유로 자진 사퇴한 후 임시 회장을 거쳐 몇 년 전 칼데론 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칼데론 체제는 출범부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부정이 개입되었다는 의혹과 만신창이가 된 스쿼드였죠. 선거 부정 문제는 사실 현지에서는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이제와서 어쩔 수도 없는거고 설명하자면 복잡하니 그냥 넘어갑니다 -_-
잡음이 많았던 선거였던만큼 칼데론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스쿼드를 갈아엎습니다. 역사에서도 정통성에 문제가 있는 군주들이 병적으로 권력이나 권위에 집착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칼데론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회장 선거를 둘러싼 소송, 논란을 줄이는 방법은 무조건 우승컵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 결과는 다들 아시겠죠. 천운을 타고난 칼데론이라는 별명답게, 06/07 시즌 극적인 리그 우승컵을 쥐게 됩니다. 일단 3년이나 무관이었던 팀에 우승을 가져옴으로써 칼데론은 한숨을 놓게 되지만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었죠. 조금만 팀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예전의 논란이 되살아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빅사이닝에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칼데론은 알고보면 페레즈에게 상당히 열등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페레즈가 마지막이 좋지 않기는 했지만 처음 회장에 당선되었을 때, 그리고 거짓말같은 사이닝을 하나하나 실현시키면서 지구방위대를 구축, 축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레알만큼은 알만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팀을 만들어 놓은 것을 지척에서 지켜 본 사람이거든요. (칼데론은 오랜 소시오이자 보드진에도 몸담고 있었죠) 페레즈가 이뤄냈던 일은 자기도 할 수 있다, 나도 전회장에 뒤지지 않은 훌륭한 회장이라고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카카 스토킹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칼데론 체제의 문제점은 단순히 타팀 스타선수 스토킹뿐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칼데론 본인이 레알이라는 거대 클럽을 맡을 만한 그릇이 되느냐가 더욱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데론이 여러 문제들에 대응하는 방법을 보면 사람이 상당히 유치하달지, 아니면 옹고집이랄지, 하여간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먼 곳에서 지켜보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사석에서는 안만나봐서 모름 -_-) 일례로 마르카가 칼데론 가족의 부정부패과 관련된 기사를 보도하자 반니의 피치치 시상식에 클럽 임원 참석을 금지시켜버린 일이 있었죠. 그래서 한 때 마르카가 앙심을 품고 악질 소설만 써댔었구요. -_- 자기 가족사에 클럽을 개입시켜 급기야는 클럽과 언론과의 관계를 악화시킨 것을 보면 이 사람이 공사를 과연 철저하게 구분하는 사람인가 심히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라스의 프리젠테이션 때 팬들의 입장을 금지한 일도 있었는데, 훈텔이 때 구경온 팬들이 왜 호날도 안데려오냐고 야유했죠. 그게 듣기 싫어서 아예 팬 입장 금지했다고 합니다 -_-
레알 회장 정도의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나름대로의 경영 철학이랄까, 비전이 있기 마련인데, 제가 보는 페레즈와 칼데론은 목표가 확실히 다릅니다. 페레즈는 뼈속까지 비즈니스맨이고, 레알을 하나의 기업으로 보았으며, 회장직을 자신의 뛰어난 사업적 자질을 증명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는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물론 레알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죠. 경제적인 번영은 이루었으나 성적이 뒷받침해주지 못했던 겁니다. 반면 칼데론은 레알 회장을 명예직으로 보며, 여러가지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권력으로 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클럽의 성공(트로피)이 자신의 회장직 수행 성공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에 성적에는 매우 집착하게 되나, 문제는 본인이 레알의 회장으로서 클럽을 잘 이끌어나가고 성적까지 잘 낼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갖추었냐는 점이 되겠죠. 현재까지 살펴본 바로는 아니다.라는 것이 제 결론이구요.
지금 현지에서도 (그리고 레매에서도;) 칼데론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스포츠적인 측면과 비스포츠적인 측면 모두 말입니다. 스포츠적인 측면으로 보면 이번 시즌에 일단 성적이 잘 안나오기도 했고, 사이닝이 모두 오버페이였으며, 팬들이 우와-하며 수만명씩 몰려올만한 특급 선수를 거의 데리고 오지 못했죠. 또한 비스포츠적인 측면에서도 측근에게 특혜 부여, 투명하지 못한 클럽 회계 처리(불법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영달을 위한 클럽 재정 낭비, 또한 돌출 언행과 신중하지 못한 태도 및 다른 빅클럽의 주전선수에 대한 스토킹으로 타클럽들과의 관계 악화 등등 뭐 늘어놓기 시작하면 입만 아프고 -_-
그래서 페레즈 아저씨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겁니다. 최근 스페인쪽 (혹은 영국 일부 언론)에서 호날두가 2009년, 혹은 2010년에 오기로 구두 약속을 했다는 둥, 퍼거슨이 1-2년 더 뛰고 이적을 허락했다는 둥 기사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 익명으로 이러한 기사를 흘리는 쪽은 바로 페레즈측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페레즈가 왜 이런 루머를 흘리느냐? 이런 루머를 퍼뜨려놓고 잔뜩 팬들 기대하게 만들어놓은 다음, 정작 2009년 여름에 호날두가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칼데론은 속된말로 물먹는겁니다. 이미 2007년 여름 카카, 2008년 여름 호날두를 데려오지 못하면서 이적 시장에서 팬들을 두 번이나 크게 실망시킨 칼데론입니다. 이번에도 대어급 선수를 데려오지 못하면 사실 무능력자 인증이나 다름없는거고 거의 짐싸는 수준으로 가는거죠. 또한 계속해서 이런 루머를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는 페레즈가 벌써 호날두에게 접근해서 물밑작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 꿀을 발라놓고 2010년 선거에 호날두를 공약으로 걸고 출마해서 당선되자마자 휙 업어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역사는 반복되고, 호날두는 제 2의 피구가 되며, 팬들 머릿속엔 역시 페레즈. 이 한 마디가 새겨지는겁니다. 고도의 정치적인 플레이죠.
내년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지 먼곳에서 지켜보는 우리야 굿이나 보고 맛있는 떡이나 떨어지기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클럽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향후 4-5시즌의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행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페인의 쟁쟁한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이 기꺼이 진흙탕 싸움으로 뛰어들만큼 스페인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은 중요하며, 이목이 집중되며, 권력에 가까운 자리입니다. 높으신 분들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출마하는지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모쪼록 언제나 진정으로 클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회장 자리에 올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어떤 회장, 어떤 선수보다도 위에 있으니까요.
(또 길어졌네 -_-;;;; 이것도 병인 듯 -_-)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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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1.10구단을 넘어선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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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_Haz 2009.01.10몬치를회장으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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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 2009.01.10잘 읽었습니다. ㅎ 회장이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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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1.10에혀.. 칼데론 그냥 빨리 물러나길-_-
레알 회장할 그릇이 도저히 못 되는 인간임.
부정부패, 능력부족, 괜한 스토킹, 오버페이,강의장에서 선수들 뒷담화 깐거등등등등 뭐야 이게..-- -
탈퇴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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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2009.01.10쿨데론 과 미야토비치 둘다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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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선배 2009.01.10올여름에 또한번 거하게 지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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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1.10일단 칼데론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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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09.01.10공감이 가는 분석입니다.
근데 전 페레즈도 칼데론과 막하막하로 싫음...또다시 클럽이 기업화되는건 보기 싫군요. 제 3의 인물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
맥킨[고3] 2009.01.10쿨데론은 안뽑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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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9.01.10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칼데론 재선은 거의 가능성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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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9.01.10아 조조님 정말 완벽한 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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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09.01.10마지막말이 진짜 멋지네요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구단주 뽑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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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1.10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이끌어갈 구단주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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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Ronaldo 2009.01.10잘 읽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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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1.11열등감을 느끼는 칼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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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곤잘레스 2009.01.11조용조용님 대단하심.
잘 읽고갑니다!! -
white_legend 2009.01.11사극을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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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9.01.11아 레알진짜 극장이네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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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1.11제발 개념있는분이 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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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1.11...........................칼데론재선은불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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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9.01.11일단 칼데론 재선은 절대 아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