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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기사에 대한 태도 .

Diego 2009.01.06 04:58 조회 1,515 추천 3

요즘 축게에 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그 기사들은 대부분이 선수들의 이적과 관련된 글이고요 .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 우리와 링크가 나는 선수들에 대한 레매인들의 자세입니다 .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 몇몇분들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VDV와 디에구 , VDV와 아르테타의 스왑딜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

당연히 우리 팀 선수인 VDV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

그렇지만 VDV와 스왑딜 루머가 난 선수에 대해 그렇게까지 좋지 않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

졸지에 아르테타가 듣보잡이 되어버리더군요 , 에버튼의 에이스인 선수가 .

제가 봤을 때 , 현재 레알에서는 VDV보다 아르테타가 훨씬 필요한 선수라고 느껴지네요 .

여름에 감독이 바뀐다면 모르겠지만 , 라모스 감독으로 계속 간다면 결국은 4-4-2로 갈 텐데 .

그렇게 되면 오른쪽 윙과 중앙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는 아르테타가 훨씬 효율적이고 필요합니다 .

82년생인 아르테타와 83년생인 VDV는 나이도 1살밖에 차이 안 나고 ,

게다가 아르테타는 스페니쉬죠 , 가장 걸리는 것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거지만 .

바르셀로나를 떠나 타지 생활을 오래 했기에 이것 조차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




어쨌든 ...

우리 팀과 링크된 선수들에 대한 이러한 현상들은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

헌터와 라쓰가 링크되었을 때도 ,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 하진 않았을 겁니다 .

'헌터는 뭐뭐가 부족하다 , 결국 에레디비지 스트라이커들은 못 믿는다 .

라쓰는 멘탈이 떨어진다 , 이런 애 데려다 쓰면 안 된다 .'

결과는 어떠합니까 ?

비록 1경기뿐이지만 , 라쓰는 미드필드에서 훌륭한 기량을 보여줬고 .

헌터는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도 빼어난 볼터치를 보여주었습니다 .

경기가 끝난 후 , 축게는 온통 라쓰 찬양에 헌터의 가능성에 대한 글들 뿐입니다 .

물론 우리 팀 선수가 되었기에 순수한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는 것이겠지만요 .

여기가 레알 매니아 이고 ,

우리 팀 선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

다른 팀 선수에 대해서 글을 쓸 때도 ,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십사 하고 글을 써봅니다 .

언젠가 , 그 선수가 우리 팀으로 이적해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비판을 하되 무턱대고 까는 건 옳지 않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까 ?




레매에는 축구에 대해 엄청나게 해박하신 분들이 아주 많이 계십니다 .

그분들은 항상 좋은 글들을 써주시고 , 번역해서 올려주시고 계시죠 .

그런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겁니다 .

그게 축구를 더 재미있게 , 축구에 더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지요 .




몇몇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

'복습 좀 하십시오 !' 라고 .




페이스 투 페이스가 아닌 ,

인터넷 상의 공간이지만 ,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는 회원 모두가 주인인 곳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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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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