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대한 태도 .
요즘 축게에 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그 기사들은 대부분이 선수들의 이적과 관련된 글이고요 .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 우리와 링크가 나는 선수들에 대한 레매인들의 자세입니다 .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 몇몇분들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VDV와 디에구 , VDV와 아르테타의 스왑딜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
당연히 우리 팀 선수인 VDV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
그렇지만 VDV와 스왑딜 루머가 난 선수에 대해 그렇게까지 좋지 않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
졸지에 아르테타가 듣보잡이 되어버리더군요 , 에버튼의 에이스인 선수가 .
제가 봤을 때 , 현재 레알에서는 VDV보다 아르테타가 훨씬 필요한 선수라고 느껴지네요 .
여름에 감독이 바뀐다면 모르겠지만 , 라모스 감독으로 계속 간다면 결국은 4-4-2로 갈 텐데 .
그렇게 되면 오른쪽 윙과 중앙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는 아르테타가 훨씬 효율적이고 필요합니다 .
82년생인 아르테타와 83년생인 VDV는 나이도 1살밖에 차이 안 나고 ,
게다가 아르테타는 스페니쉬죠 , 가장 걸리는 것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거지만 .
바르셀로나를 떠나 타지 생활을 오래 했기에 이것 조차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
어쨌든 ...
우리 팀과 링크된 선수들에 대한 이러한 현상들은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
헌터와 라쓰가 링크되었을 때도 ,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 하진 않았을 겁니다 .
'헌터는 뭐뭐가 부족하다 , 결국 에레디비지 스트라이커들은 못 믿는다 .
라쓰는 멘탈이 떨어진다 , 이런 애 데려다 쓰면 안 된다 .'
결과는 어떠합니까 ?
비록 1경기뿐이지만 , 라쓰는 미드필드에서 훌륭한 기량을 보여줬고 .
헌터는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도 빼어난 볼터치를 보여주었습니다 .
경기가 끝난 후 , 축게는 온통 라쓰 찬양에 헌터의 가능성에 대한 글들 뿐입니다 .
물론 우리 팀 선수가 되었기에 순수한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는 것이겠지만요 .
여기가 레알 매니아 이고 ,
우리 팀 선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
다른 팀 선수에 대해서 글을 쓸 때도 ,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십사 하고 글을 써봅니다 .
언젠가 , 그 선수가 우리 팀으로 이적해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비판을 하되 무턱대고 까는 건 옳지 않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까 ?
레매에는 축구에 대해 엄청나게 해박하신 분들이 아주 많이 계십니다 .
그분들은 항상 좋은 글들을 써주시고 , 번역해서 올려주시고 계시죠 .
그런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겁니다 .
그게 축구를 더 재미있게 , 축구에 더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지요 .
몇몇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
'복습 좀 하십시오 !' 라고 .
페이스 투 페이스가 아닌 ,
인터넷 상의 공간이지만 ,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는 회원 모두가 주인인 곳 아닙니까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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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라모스 2009.01.06전 모든 축구선수들을 존경합니다!(꿈이 축구선수였기에..) 그중에 레알의 선수들을 특히 존경하죠^^ 근데 선수 비판글이 올라올때면 가끔 얼굴이 구겨집니다 ㅠ(자제좀..) 특정 선수가 싫을 시에는 그 선수 경기 10경기!(그중 그선수 중심으로 경기를 봐야함)정도는 보고 비판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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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1.06아스널도 노리던데. 아르데타...물론 뱅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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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간지허세 2009.01.06무조건적인 예를들어 ㅄ같은 선수, 이러면 모를까, 한 선수의 기량을 의심하는것조차 할수 없는 사이트가 되어버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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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06@[쌀]간지허세 그리고 과연 무턱대고 까는사람들이 있나요?? 헌터같은경우 에레데비지 스트라이커들이 루드 이후로 보여준 모습이 없는게 사실이죠. 준희옹도 방송중에 계속 케즈만이 되면 안된다라는 말 하구요. 라스같은경우 저도 많이 깠는데 연봉과 이적료도 그렇고 첼시나 아스날에서 제가 봤을땐 못했습니다. 각자 축구보는관점이 있는건데 해박한 사람 몇이 잘하는거 같다고 해서 나도 따라서 잘하는거 같다라고 하는게 더 잘못된거 아닌가요? 아니면 어떤선수가 레알로 올지 모르니까 어떤선수도 못까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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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6@[쌀]간지허세 제가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다른 팀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몇몇 해박하신 분들의 글을 무조건 따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 글 처음에 써놓지 않았습니까 , 몇몇분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 이 글은 잘 모르면서 까는 사람들에 대해 쓴 것입니다 . 그래서 그분들께 글을 많이 읽으시라고 적은 것입니다 . 저 또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아직 배우는 단계이고요 . 좀 속되게 말하면 모르면서 까는 것이야 말로 잘 못 된 것 아닙니까 , 저는 여러 사람들의 개인적인 판단이나 견해를 무시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 전혀 모르면서 자기가 모르기때문에 듣보잡이나 무명선수로 취급해버리는 태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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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6@[쌀]간지허세 소수에 해당되는 글을 다수가 볼 수 있는 축게에 적은 것은 제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 하지만 전 그런 분들의 그러한 행동들이 제 살 깎기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 그것이 안타까웠기때문에 모두가 볼 수 있는 축게에 글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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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06@Diego 글쎄요, 님말씀대로 자기가 모른다고 ㅄ, 듣보잡 취급한다면 모르겠거니와, 자기가 몰라서 무명선수로 추정해서 얘기할경우 뒤에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듣보잡이라는 단어가 그 대상선수의 팬이 들을경우 기분나쁠수도 있다고 보긴합니다. 하지만 그건 무지의 경우지, 냅다 기다렸다는 식으로 지식이 상대적으로 얕은 사람한테 머라고 할필요가 있을까요. \"얜 먼 듣보잡임???\" 이러면 \"아닌데요, 에버튼 에이스고요...\"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말한사람도 \"아 제가 몰랐네요\" 이렇게 흘러갈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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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6@[쌀]간지허세 기다렸다는 식으로 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그런 것이 많았다고 써놓았고요 . 최근 들어 그런 글들이 눈의 띄게 늘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 물론 간지허세님 말씀처럼 항상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그렇게 알아갈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제가 쓴 것처럼 스스로 글을 읽어 보고 알아갈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 페이스 투 페이스가 아닌 , 인터넷상의 공간이기때문에 글을 쓰신 분이 추정을 해서 쓰셨는지 , 막말로 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그것 또한 그 글을 읽는 사람의 판단 아닙니까 , 간지허세님은 그 글들을 읽고 추정해서 잘 모르고 썼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곳이 레매이고 인터넷 커뮤니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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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06@Diego 그럼 하나의 행위가 있을때 그 행위를 악의로, 선의로 파악하는것이 읽는 제3자의 몫일때 \'일단은\' 선의로 대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막말로 까는지가 객관적 주관적 상황으로 확실시 될때, 예를들면 ㅄ같은 누구누구, 라면 모를까, 막말로 까는지 아닌지를 모르는데, 해꼬지를 하는건 도가 지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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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06*@[쌀]간지허세 디에고님하고 저하고 지금 약간 관점이 안맞네요.
디에고님은 그전에 예절을 지키자는 당사자 입장의 주의를 요구하고, 저는 그러한 일이 있을때 답변하는 제3자의 주의를 요구하는거구요;;;ㅋㅋ
근데 제가 저기서 하고싶은말은 라쓰나 헌터를의 예를 보면 까는게 무조건적으로 까는것이 아니라 다 자기가 본것이 있기에, 자기판단이 있기에 까는것이죠. 그런거까지 본인의 판단하는 사고까지 배제할순 없는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6*@[쌀]간지허세 해꼬지로 보인다면 제가 지나쳤네요 , 저는 제 나름대로 방법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그런 것을 좀 줄여보고자 했고요 . 그리고 제가 라쓰나 헌터에 대해 이야기한 것도 , 대다수의 회원분들께서 자신의 의견을 쓰신 것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글 도입부에도 나와있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소수 회원분들의 태도에 대해서 글을 쓴 것임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 관점에 대한 것은 간지허세님께서 쓰신 것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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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간지허세 2009.01.06@Diego 흠;; 자꾸 소수소수 하시는데 제가 그걸 흘려들었네요;;ㅋ
아 죄송합니다;; 여하튼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6@[쌀]간지허세 아닙니다 , 글재주가 부족해서 여러 회원분들의 기분을 얹짢게 했네요 . 앞으론 좀 더 주의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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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1.06듣보라고 얘기하신 분들은 정말로 잘 몰라서 그러셨던 거일 수도 있죠. 얼마전에 맥마나만님이 써주셨던 글대로 친절하게 그 선수의 특징이라거나 어느 정도의 기량을 갖췄는지 자신이 본 모습대로 가르쳐드리면 됨 ㅎ 그러면 그 분들도 어떤 선수인지 궁금해서 시간이 나신다면 영상을 찾아보신던가 다른 축구사이트에 질문을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알아가시겠죠 ㅎ 저도 이렇게 해왔고 지금도 그러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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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9.01.06아르테타는 진짜 제대로 괜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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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pooky 2009.01.06*무슨 말씀이신 줄은 알겠는데, 어차피 비판과 깐다는 건 한끗 차이라서요. 제겐 이 글이 오히려 지나친 규범과 틀을 요구하는 것처럼도 느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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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9.01.06어쨋든 어떻게 욕을 먹던 와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메시나 호날두도 지금은 굉장히 싫어하시는 분들 많고 욕 많이 먹고 있지만 행여나 우리팀 와서 잘한다면 영웅 되는거죠. 결론적으로 전 선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전에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을 더 좋아하기에 레알 선수라면 다 좋습니다. -
『우체국™』 2009.01.06글쌔요 그냥 판단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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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09.01.06동감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라싸나는 매우 환영했는데 정말 안 좋아하시더군요.. 하긴 팬이란게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스페인 현지의 레알팬들도 라싸나 입단식에 거의 안간것같던데.. 무튼 추천하고 갑니다, 그런데 아르테타랑도 링크가 났었나요?? 아르테타는 진짜 프리미어 최고 미드필더로 손꼽는데.. 제가 요런애들을 좋아해서 ㅋㅋ 베나윤 등등 ㅋㅋ 그런데 아르테타 요즘엔 다시 살아나는거같긴하던데 한 거의 한시즌 반 동안 아무것도 못하는거같던데 ㅜㅜ 부상끊었었나..무튼 만약 레알에 온다면 전 환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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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09.01.06제 글이 몇몇분들께 안 좋게 다가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 그런 의도로 쓴 것은 아닙니다만 .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이런 일이 생겨버렸네요 .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실감했네요 , 앞으로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글은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글을 읽고 얹짢으셨던 분들께는 죄송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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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Jspooky 2009.01.06@Diego 아이고, 그냥 이렇게 얼마든지 서로 의견을 나눌 수도 있는 거죠. 사과하실 필요는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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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9.01.06아르데타도 좋지만 전 왠지 vdv에게 애정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