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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훈텔라르 데뷔전 인터뷰

디펜딩챔피언 2009.01.05 23:23 조회 1,573
http://www.football365.co.za/story/0,22162,8923_4749340,00.html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데뷔를 기뻐하면서도 골을 넣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훈텔라르는 후반전 교체되기 전까지 55분을 뛰었으며 팀은 비야레알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시즌 발목 부상으로 2달 밖에 뛰지 못했던 전 아약스 소속 스트라이커는 꿈같은 데뷔전을 치를 찬스가 있었지만 디에고 로페즈의 선방에 걸려 기회를 날려버렸다.

하지만 그가 레알 셔츠를 입고 뛴 첫 경기 퍼포먼스치고 그는 안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이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어 기쁩니다. 즐거운 밤이에요. 전 지금 피곤해요. 팀이 승점 3점을 챙긴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어요. 팬들께서도 활발하셨구요. 후반전보다는 전반전에 저의 플레이가 좋았어요."

"전반에 득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만약 성공했다면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었기에 흥분되었죠."

"확실한 골찬스들이 몇번 있었습니다. 키퍼의 선방도 있었지만 꼭 성공시켰어야만 했어요. 만약 성공했다면 경이로운 데뷔전이 되었겠지요."

어제 레알의 또 다른 대형 영입선수인 라싸나 디아라도 데뷔전을 가졌다.

그는 어제 78분을 소화했고 새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라스는 어제 훌륭했어요. 다만 너무 무리한 나머지 경기 막판에 교체되었죠."

"훈텔라르는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내 체력이 소진되어서 후반에 교체했습니다. 이는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키퍼의 반응이 좋았어요. 이 찬스는 그에게 자신감을 부여할 것입니다."

라모스 감독의 말이다.

다가오는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라모스 감독은 라스와 헌터 둘 중 한명을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아직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아직 거기에 대해 말해 본적이 없습니다. 둘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선수고 포지션도 다릅니다. 저의 결정은 그 둘 중 누가 팀에 더 공헌하고 챔스 다음 라운드 진출을 도울지에 따라 갈릴 것입니다."

훈텔라르는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리하면 그가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었다. (챔스 출전이겠죠?)

"물론 전 챔스에서 뛰고 싶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 제갈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제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에요."

"감독님과 클럽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그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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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팀이 달라졌군요ㅋㅋㅋㅋ 역전우승 기대 arrow_downward VDV <-> 아르테타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