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Van der Vaart

하라 2009.01.05 03:29 조회 1,729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주의※ 글의 끝이 반말이니.. 띠꺼워보일수있음)

레알 마드리드의 2009년 비야레알 첫경기, 우선 승리를 축하하며 글을 쓴다.

오늘 경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의 키 포인트는 1월 영입시장에서 영입된 라쓰와 훈텔라르에 맞춰져있었다. 반니스텔루이가 시즌아웃된 상황에서 영입된 훈텔라르는 포스트 반니스텔루이라는 별명과 함께 레알팬들을 설레게 했기 때문이고, 다른 한선수인 라쓰는 포츠머스에서 20m 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영입된 선수로 레알팬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해줬기 떄문이다. 이 두 선수의 영입기간동안 하나의 기사가 더 떠올랐는데, 레알마드리드의 공미 반더바르트의 방출설이였다. 단 6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말이다.

사실 그가 영입될 때, 많은 레알팬들이 그를 지단이나 카카처럼 경기를 조율해줄수있는 롤을 기대했다. 시즌 초 수 많은 스텟들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팬들이 기대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모습이였다. 경기조율의 모습은 찾아볼수없고, 미들라이커 내지 쉐도우 스트라이커 라고 불러도 무방할정도였다. 그리고 그는 시즌이 지나고 스네이더와 함께 나오며 사람들의 비판을 샀다. (내가보기엔 람파드-제라드보다 심각한 라인으로 보임)

경기 시작 엔트리에 반더바르트는 벤치멤버였다. 그는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경기에서 확고한 포메이션이 정해지지 않은 것같다. 같은 국가대표 동료이자 클럽 동료인 스네이더는 왼쪽 윙 역할로 등록되있었다.

수많은 이적설(방출설이라고 해야 맞는말 인듯)과 루머들. 시즌 초반만해도 해트트릭과 함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호날두는 저리가라 할정도의 활약을 보여줬던 그 선수가 감독교체로 인해 팀을 나가야할상황까지 오게 된것이다. (반더바르트를 윙으로 쓰기도 뭐하고 중미로 쓰기도 뭐한 변태스러운 슈스터 전술같은 선수...[?])


스페인 일간지 'AS'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있어서 레알에서 뛴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 만약 이적이 확정된다면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물론 라모스 감독의 잘못이 아니다. 보드진이 그를 선택한것이고, 후안데 라모스감독은 팀을 더 잘만들기위해 반 더 바르트를 잘 쓰지 않는것임을 모든사람은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반 더 바르트는 교체출장으로 20분도 뛰지 못했다. 무슨 역할로 교체 출장된지 모르겠다. 라쓰가 나오고 반더바르트가 들어갔는데, 반더바르트-가고 라인이였는지.. 약간 변태스러운 포메이션이 나온듯 싶었다. 경기도중 한준희 해설의 말대로 점점 입지가 좁혀질 가능성이 높은 반 더 바르트. 그는 아마도 이번시즌을 끝으로 레알 선수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p.s 반더바르트를 보니 맘이 아프더군요..ㄷㄷ 그런맘에 글을 씁니다. 시즌도중 감독이 바뀔게 뭐람... 제발 중미든 뭐든 잘해서 좋은모습보여주길!!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근데 우리모두 생각하지 못했던.. arrow_downward 비야레알전, 혼자 기분좋게 매겨보는 평점과 몇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