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이도저도아닌 비야레알전 리뷰

Hierro 2009.01.05 03:11 조회 1,281














안녕하세요, 밤새 안녕하신지요.

경기보자마자 올라가는 따끈한 이도저도아닌 리뷰입니다.
오늘 경기의 몇가지 주목할만한 점. 갑니당~

1. 1시에 경기 시작!!!
-밤을 꼬박새며 정모에서 엘클라시코를 관전했던 생각이나네요.
 물론 회원분들과 함께해서 피곤한지 몰랐지만, 집에가자마자 반나절을 몰아자버린 기억이..
 여튼 일찍 시작한 경기 너무 좋았습니다.

2. 아버지의 왼발
-아버지는 년초 보너스를 받으신 탓인지 펄펄 날아다니셨습니다.
 오늘도 수비수 2명은 기본이었구요.
 끈임없이 사이드를 농락하시다가 결승골!!!
 축하는 레매와 함께!

3. 제2의 고아라 라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늘 가고는 패스미스 몇번, 불안했던 태클 조금 빼고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라스는 M.디아라(흐미 어색해!!!!)의 공백을 이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한껏 증명했구요.
 챔스는 라스인것 같습니다.

4. 페페와 칸나바로
-오늘 경기내내 비야레알선수들은 라리가의 통곡의 벽 탄생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반면 칸나옹은 제 불찰인지 존재감이 그닥...
 수비진에 야신, 라모신, 벽페신의 3위일체가 이루어졌습니다.

5. 제2의 야신? 제1의 카시야스!
-앞으로는 제2의 야신, 제3의 야신보다는
 제 2의 카시야스, 제 3의 카시야스라는 칭호가 훨씬 더 명예로운 것이 될듯합니다.

이상은 마드리드의 몇가지 주목할만한 점들이었습니다.
주장님은 비록 골은 없었지만 "n의 라울"을 성립하셨으며, 헌터는 아쉽게도 결정적인 찬스를 놓혀버린채 교체가 되었습니다.
라모스감독의 메첼더 갱생작전은 여실히 드러난 바이며,
라스를 빼고 DVD를 교체할때는 라감독의 용병술에 왠지모를 경외심을 느낍니다.

상대편팀에서는 비록 1골을 허용했지만 여러 선방이 빛났던 제 2의 카시야스, 디에고 로페즈가
개인적으로 빛났으며, 후반 교체되어 들어온 이바가사 그리고 요렌테는 마드리드의 수비진을 불안하게 만들기 충분하였습니다.

이도저도아닌 리뷰를 마치며,
잡담1. 롯윤아님, 드렌테 캐증오설
잡담2. 자유기고가님, "나는 듣보잡임". 그럼 저는...? UFO정도??
잡담3. 허세님, 이수의 XX만화방 공략설.

편안한밤 되세요^ㅡ^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7

arrow_upward 라쓰 죄송합니다;; arrow_downward 비야레알전 나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