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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마드리드 급의 선수에 대해서

코츠키시논 2009.01.01 01:00 조회 1,547
안녕하세요.

박지성 선수로 인해서 레알마드리드 급이라는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쟁이 되고있는데 이에 대해서 저의소견을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레알마드리드 급의 선수라는것은 선수의 실력만을 평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레알마드리드가 속한 프리메라리가의 규정에 대해서 알아야된다는 것이죠. 또한, 클럽이 추구하는 가치와 리그상의 스타일도 레알마드리드 급의 선수로서 평가하는데 들어가야 할 항목들중에 하나입니다.

1. 선수의 실력

레알마드리드의 급이라는에서 가장 첫번째가 되는것은 선수의 실력입니다. 레알마드리드는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 가장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있는 클럽입니다. 또한, 장구한 역사속에서 우승을 위해서 경쟁을 해왔의며 지금도 우승을 위해서 뛰고있는 클럽입니다. 우승을 하는 클럽의 목표에 도움이 될정도의 실력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한가지입니다.

2. 리그 스타일에 적합한가

레알마드리드가 속해있는 프리메라리가는 프리미어리그나 세리아 그리고 기타의 여러리그와는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고있습니다. 짧은 패스와 중앙미들의 점유율을 중시하는 축구로서 태크닉이라는게 중시가 되는것이죠. 아무리 선수가 뛰어나도 태크닉적인면이나 패스의 정확성등의 덕목들이 맞지 않다면 그 선수는 레알마드리드 급이라고 불리기 힘듭니다. 리그 스타일에도 안맞는 선수는 곧 클럽에 안맞는 선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3. Non-Eu의 자리를 차지할 가치가 있는가

프리메라리가는 여타의 리그와 다르게 비유럽국적의 선수는 3명까지만 클럽에서 뛸수가 있습니다. 3명이라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지 못하는 이상은 그리 쉽게 자리를 소모시킬 정도로 가벼운것이 아닙니다. 또한, 비록 Non-Eu라고 해도 차후에 2중국적 취득으로 자리를 하나더 생길여지가 있는 선수와 없는 선수는 차이가 크다는것입니다. 선수생활을 마칠때까지 장시간의 시간을 클럽에서 인정해줄 정도의 선수가 아닌이상은 레알마드리드 급의 선수라고 할수없습니다.

4. 상업적 가치

지금에와서는 많이 퇴색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레알마드리드에 입성하려면 상업적인 가치가 있어야됩니다. 상업적인 가치가 적다는 것은 그선수의 능력을 떠나서 수입에 대한 영향이 적다는것이고 이는 손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상업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선수일수록 실력은 상업적인 가치를 퇴색시킬정도의 실력을 가져야된다는것입니다.

 5. 결론

레알마드리드 급의 선수라는 것은 선수의 실력만으로 필요없다 있다라는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쓰여지는 단어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레알마드리드 급의 선수라는것을 팬으로서 인정받게 하고 싶다면 그선수가 프리메라리가의 스타일에 어울리며 Non-Eu의 한자리를 장시간동안 가져갈 정도의 실력을 가졌다는것을 보여줘야됩니다. 또한, 실력만이 아니라 상업적인 가치로서도 인정을 받아야됩니다. 그렇지 않는 이상은 레알마드리드 급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기는 힘들겁니다.

레알마드리드 급이라는 것은 단지 하나만을 가지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그것이 충족되었을때 쓰여질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대다한 클럽이지만 레알마드리드는 그보다 더 고려할것이 몇가지 더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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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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