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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자신의 2008년 베스트 11을 뽑아보아요~

San Iker 2008.12.31 21:54 조회 1,226
밀어내기 공간 입니다~~













심심해서 싸줄에 들어갔더니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싸줄 필진의 2008 베스트 11

말 그대로 싸커라인 필진이랑 해설위원들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 11들입니다. 여덟분 모두 호날두,메시,마이콘,에브라 4선수는 빠짐없이 뽑으셨네요. 2008년의 마지막 날이니 이런 거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레매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부터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
 : 유로 2008을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최고 골키퍼라고 불러도 좋을듯. 올시즌 시작하면서 주춤했으나 최근 다시 San Iker로서에 모습을 되찾았다.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유 더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왼쪽 수비수. 뛰어난 오버래핑능력과 여느 때보다 한층 더 성장한 수비력은 2008년 최고에 왼쪽 수비수라고 불려도 좋을듯 싶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이탈리아/유벤투스)
 : 칸나바로,네스타 이후로 이렇다 할 수비수가 안 나왔던 아주리 군단에서 드디어 인재가 나왔다. 라니에리에 의한 센터백 변신은 대성공.

네마냐 비디치(세르비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008년 한해 맨유 수비에 핵심으로서 언제나 꾸준히 맹활약하였다.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
 : 같은 포지션에 마이콘이 본좌급 포스를 보이고는 있지만 라리가 우승과 유로 우승에 큰 공헌을 한 라모스도 무시할 수는 없다. 아직 86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라서 얼마나 더 성장할지 알 수 없는 엄청난 괴물.

프랑크 리베리(프랑스/바이에른 뮌헨)
 : 뮌헨에 절대적인 에이스. 라리가 메시에 대한 분데스의 대답. 그가 있는 뮌헨과 없는 뮌헨의 경기력 차이는 현저하다. 유로 2008때도 프랑스 선수들 다 부진할 때 혼자서 고군분투

마르코스 세나(스페인/비야레알)
 : 비야레알의 핵심, 스페인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기둥. 그가 없었다면 비야레알의 챔스진출과 스페인의 유로 우승은 힘들었을 것.

샤비 에르난데스(스페인/바르셀로나)
 : 유로 2008 MVP, 현재 바르셀로나 상승세의 주역중 한명. 지금이야말로 샤비의 전성시대.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는 이미 끝난듯.

크리스티아노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말이 필요없는 2008년 최고의 선수. 윙으로서 역대 최강급에 득점력을 뽑내며 맨유 더블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그에 환상적인 드리블은 세계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87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라 아직도 성장 중이라는 것이 이 선수의 진정한 무서움.

다비드 비야(스페인/발렌시아)
 : 비록 쿠만에 의해서 발렌시아는 지난시즌 엉망이었지만 비야는 그 와중에도 자신의 몫 이상을 해왔다. 그리고 유로 득점왕과 그 이후로 이어져왔던 득점행진은 그를 2008년 최고의 공격수라고 칭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레매 여러분들도 한번 뽑아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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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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