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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어서 겨울 시장 이적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San Iker 2008.12.31 18:21 조회 1,585
밀어내기~~

영차~ 영차~

밀어내기~~

영차~ 영차~

밀어내기~~

영차~ 영차~

밀어내기~~

영차~ 영차~ 이거도 힘들구나;;



 유럽축구에 겨울이적시장기간은 1월 한달뿐입니다. 여름이적시장에 비해 기간도 짧고 시즌 도중이라 어떤 팀이건 선수에 문제가 있거나 팀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핵심 선수들을 팔지 않죠. 거기에 챔스 등록 문제라거나 라리가 같은 경우에는 다른 라리가 팀에서 5경기 이상 뛰면 겨울 중에 이적해봐야 그 팀에서 라리가를 못 뛴다는 규정등 여러가지로 겨울이적시장은 제한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레알은 발빠르다고 해야할지 이제와서 뒷북을 제대로 쳤다고 해야할지 모를(전 후자쪽이라고 봄;) 헌터와 라스 2명을 합쳐서 40m에 영입을 성공했고 파레호도 임대복귀를 시켰죠. 그럼에도 현재 레알은 아직도 갖은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페넌트라거나 만시니등등 잉글언론 이탈리아언론 가리지 않고 찌라시를 말 그대로 양산 중이죠.

 이런 루머 떠도는 이유가 주요 선수들의 부상(반니, 디아라, 데라레드)도 있을테고 라감독이 오른쪽 윙어 영입을 강하게 원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요즘은 발렌시아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죠. 위건에서 지난시즌에 이어 에이스 역할 제대로 하고 있고 라리가 경험도 이미 있는 젊은 선수, 거기에 챔스까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노리고 있는 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협상을 성공으로 마무리 지으면 보드진이 공식성명으로 더 이상에 겨울이적시장 영입은 없다고 딱 못박아버렸으면 좋겠네요. 찌라시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이라지만 그래도 짜증나는 것은 짜증나는 거니까요. 왜 레알이 이런 터무니 없는 루머에 얽혀야만 하는지.. 현재 상황 자체가 그냥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실패로 끝난다 하면 남미쪽에서나 알아봤으면 싶구요.

 이 문제 외에도 요즘 나오고 있는 챔스 헌터,라스 동시 등록도 그냥 유에파에 결정에 얌전히 따르고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수많은 찌라시들 때문에 골치 아픈데 이거까지 더해져서 레알의 체면은 그 어떤 때보다 떨어져버린 꼴이니까요... 레알팬 한 이후로 이렇게나 하루하루 쪽팔리고 짜증나고 화나는 시기도 없네요. 갈라티코 때는 팀이 제대로 돌아가진 않았더라도 어쨋든 화려한 예술적인 축구를 볼 수 있었고 카펠로 때도 여러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레알이 욕을 먹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막장 보드진 때문에 욕을 먹어야하는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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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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