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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반니를 노리는 로마+UEFA 레알요청 거절

Van Der 니나모 2008.12.30 02:57 조회 1,840


<반니가 우리팀을 떠난다면 PSV로 돌아갈거 같은데...>

이탈리아 언론인 'El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로마가 내년 여름이적시장에서
반니 또는 포돌스키를 영입하는데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니는 로마의 오랜 목표였고 로마는 이미 그가 맨유에 있을때부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무릎 부상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로마는 현재 반니의 상황에 대해 열심히 검토중이라고 하네요.32살인 반니는
2010년에 계약이 종료되나 만약 다음 시즌에 30경기 이상을 뛰게 되면 즉시
재계약이 진행되는 조항이 계약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로마 입장에선 매우
안좋은 조항이나 이미 이루어진 훈텔라르의 영입에 레알의 목표들 중 하나인
벤제마의 영입이 추가로 이어진다면 반니는 레알을 떠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로마가 반니를 영입하기엔 2가지 문제점들이 있다고 합니다.첫번째는
반니의 높은 연봉으로 현재 반니는 레알에서 6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이러한 금액이 로마가 부담하기 힘든 금액이라고 합니다.두번째는 반니의
피지컬 상태로서 반니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된 상태이고 이미
3번의 심각한 무릎 부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하네요.영입이 이루어질 경우
반니는 내년 9월달의 새시즌을 대비하여 여름이적기간 동안 회복 훈련을 하는
기간을 가질것이고 이러한 조건은 로마가 탐탁치않아할 것이라고 합니다-AS
->솔직히 스쿼드내 공격수 숫자는 4명이면 충분하고 사실 훈텔라르가 영입된 시점에서
이미 사비올라는 내년 여름 방출 1순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추가로
공격수 영입이 이루어질 경우 아무래도 다음 차례는 반니가 될 가능성이 높겠죠.
반니,헌터,라울,이과인 이렇게 4명이면 다음 시즌까지도 충분한 라인업이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하지만 내후년 여름 회장선거가 있다는걸 감안하자면 내년 여름에 추가로 공격수
영입이 이루어질 확률도 높고 결국 반니가 떠날 가능성 역시 높다고 생각되네요.

추가로 비슷한 케이스인 디아라의 경우도 좀 적어보자면 다음 시즌에 데라레드가 다시
스쿼드에 합류하고 남은 반시즌 동안 라스의 활약이 준수하다면 개인적으론 솔직히
디아라도 팀에 남겨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데라레드,가고,라스,디아라,하비
이렇게 5명을 놓고볼 경우 데라레드,가고같은 경우엔 남은 3선수와 약간은 다른 타입의
선수들이고 실질적으로 라스,디아라,하비 이렇게 3선수가 비슷한 롤을 맡게된다고
봤을시 백업은 하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문제는 디아라가 시즌아웃을
당했기 때문에 이런 디아라를 노릴만한 팀도 마땅히 없을거고 제 값받고 팔기도 힘들다는거...



UEFA측이 레알에게 훈텔라르와 라싸나 디아라 둘 모두 챔스명단에 등록시키는걸
허락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지했다고 합니다.칼데론 회장은 그동안 예외를 둘수
있도록 UEFA회장인 미첼 플라티니를 설득하는걸 희망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레알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의 법률팀은 UEFA룰에 따라 이 두 명의 선수
모두를 등록시키는게 가능하지 않음을 알고 있었으나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7.17과 17.18조항에는 다른 해석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클럽측은 이러한 논의를 UEFA측이 알수있도록 할것입니다"라고
발표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레알은 현재 어떤 것도 받아들여질수 없다는 통지를 받았고 UEFA의 임원 중
한사람인 William Gaillard는 "우리는 예외를 만들수 없습니다.만일 우리가 레알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면,UEFA는 모든 것에 있어 예외들을 만들어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대회에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그것은 명문화된 규정이고 규칙들은
시즌 중간에 바뀔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Setanta Sports
->별 기대도 안했음...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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