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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정말 급으로 따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VanDerV 2008.12.27 00:22 조회 1,245
축구란 건 11명이, 최소한 10명이 서로 모자란 점을 보태 가며 끝까지 투지를 불태우는 것이라 보는 저의 입장에서는,


s니 a니 b니...


정말 이렇게 따지는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 씌워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호돈 피구 백암 지단 뭐 등등.

예 물론 이 선수들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불세출의 선수고

축구 역사에 길이길이 이름이 남을 전설적인 선수들이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중 현재 소위 말하는 s급의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습니까?

물론 전성기 때의 기량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축구 선수에게는 분명 성장기와, 전성기와 쇠퇴기가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그 시기가 조금 다를 뿐이지만요( 뭐 피파 성장 스타일 같이요)

s급이라는 건 그 선수의 전성기 떄의 기량이겠지만,

지금 저 중에서 그나마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백암, 피구 뿐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런 선수들이 20년 전에도, 유망주 시절에도 s급으로 취급받을 수 있었냐면,

당연히 아니죠.

 간단히 말해서,

현재 레알에는 슈퍼스타 급의 기량, 즉 호날두나 메시급은 아니더라도 더욱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린 선수들이 전성기를 맞고 활약한다면, 그 선수는 s급의 선수가 되는 것이지

s급이네 뭐네 하는 것은, 무슨 게임에서 능력치 조작한 다음에 갖고 노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횡설수설한 감이 있는데, 에 제가 글을 잘 못 씁니다 -ㅠ-;;

어쨌든 무슨 고기 취급하는마냥 s가 어쩌구 b가 어쩌구.

정말 비인간적인 모습이며 또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무시하는 무례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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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날두 갈수록 실망입니다-_- arrow_downward 미야토비치 이야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