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 : 우린 계속 리가에서 이길 수 있다.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202758351723/noticia/Noticia/Sneijder_to_Fifa.com.htm
이제 겨우 24살의 더치맨 베슬리 스네이더는 고향팀 아약스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벌써 유로와 월드컵을 모두 경험해 보았다. 암스트레담에서의 활약상은 거함 레알의 눈길을 끌었고 이 플레이메이커는 2007년 로스 메렝게스와 계약을 맺고 이적 첫해 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FIFA.COM은 작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 스타와 인터뷰를 했다.
Q : 베슬리, 그동안 레알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나요?
A : 시즌은 길고 모든 팀은 슬럼프와 나쁜 결과를 경험하곤 해요. 지난 시즌에도 우리는 나쁜 플레이를 한다는 말을 듣고는 했죠.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여전히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칠 중대한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올바르게 트랙을 따라 가는 거예요. 혹여 우리가 좋은 축구를 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경기에서 이길 필요가 있어요.
Q : 팬들은 벌써 레알을 걱정하고 있어요. 이것을 타개할 방법이 있으세요?
A : 팬들이 이렇게 분노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린 레알 마드리드이고 팬들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기대하시죠. 지금 우린 그 어느때보다도 잘 단결되어 있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상의 폼을 되찾는 중입니다. 지금은 개인 플레이가 아니라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할 때죠. 우리가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린다면 비판 여론도 잠잠해 지겠죠. 그게 축구에요.
Q : 이번 여름 레알은 VDV 영입을 제외하고는 돈을 쓰지 않았는데, 그게 지금 상황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 네, 그 일이 현재 우리의 상황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우린 지금 심각한 부상난을 겪고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현재 스쿼드로도 리가 제패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드레싱 룸 분위기도 좋아요.
Q : 레알에는 오렌지계열 선수들이 많은데요. 클럽에서 더치 선수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A : 제가 레알에 오기 전에 이미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와 있었고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동포가 있어서 그런지 적응하기 더 쉬웠어요. 지금은 6명의 고국인이 있죠. 우린 좋은 그룹이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네덜란드 선수는 6명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함께 있을 때 우린 네덜란드어로 말하는데, 우린 스페인어를 배워야 한다구요!
Q : 최근 바르셀로나가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들이 레알의 리가 3연패를 막으리라 보시나요?
A : 물론 그들은 좋은 플레이를 보여 주고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충분히 리가 우승을 할 자격이 있어요. 하지만 어느 팀이나 나쁜 기간이 있기 마련이죠. 시즌은 길다구요.
Q : 당신만의 고향팀 영웅은 누군가요? 최근 배울 점이 있는 선수는 누군가요?
A : 딱 한명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네요. 저에게는 축구 우상이 여럿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아약스 유스가 된 이후에는 AC 밀란의 오렌지 3총사 (루드)굴리트, (마르코)반 바스텐, (프랭크) 레이카르트를 우러러 보았죠. 그 3명이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 모여서 같이 뛰는게 환상적이었어요. 아약스 유스들은 항상 1군 경기를 보러 가곤 했죠. 우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뛰는 선수들을 눈여겨 봤는데, 제 위치에서 뛰던 선수가 바로 에드가 다비즈였죠. 전 항상 그처럼 플레이하고 그로 부터 배우고 싶었어요.
Q : 아약스 유스팀은 스타들의 산실이에요. 거기서 당신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A : 그 유스팀은 세계 최고였어요. 아주 훌륭했죠. 교육에서 영양섭취까지 모든 것을 콘트롤했죠. 우린 매일 훈련하면서도 구단 방침에 따라 공부도 했어요. 제 동생 Rodney는 벌써 아약스와 계약을 맺었어요. 그는 좋은 선수고 언젠가는 한 팀에서 같이 뛰고 싶어요.
Q : 아버지께서 당신이 아약스에서 훈련받을 수 있게 하시려고 많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나요?
A : 맞아요. 우린 Utrecht에 살았는데 암스트레담과 25km 거리였죠. 저와 큰형 Jeffrey는 매일 기차를 타고 훈련장으로 가야할 거리였죠.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아버지는 낮에 훈련장까지 저희를 데려 주셔야 했기 때문에 야간 근무를 하셔야만 하셨죠. 형의 훈련이 끝난 다음에 저의 훈련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낮에 아버지는 계속 암스테르담에 계셨어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 아버지는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세요.
Q : 어떤 감독이 당신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나요?
A : 아약스에서 많은 감독님들을 만나 봤어요. 제가 16살에 만났던 Danny Blind 감독님이 가장 중요했었어요. 그는 항상 "넌 스타디움에서 뛸 수 있다. 넌 1군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려면 넌 나를 따라야 하고 내가 시키는 훈련을 매일 해야 한다" 라고 말하셨죠. 그를 따른 후 2년 만에 1군에 합류했죠. 그는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감독이자 또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셨죠. Henk ten Cate 감독님도 빠뜨릴 수 없죠. 제가 아약스에 있었던 마지막 해에 그는 제가 제 스스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는 제가 훌륭한 퀄리티를 갖추었기 때문에 피치에서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분 덕에 전 선수로서 만개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할 수 있었죠.
Q : 국대에 대해 이야기해 봐요. 네덜란드는 유로08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어요. 러시아전에서 패하면서 탈락했는데 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요?
A : 우린 인상적인 스쿼드를 갖추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했죠. 지금까지 전 항상 러시아전을 떠올려 봐요.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우린 유로 타이틀을 들 수도 있었어요.
Q : Bert van Marwijk으로 감독이 바뀌었는데 무슨 변화가 있었나요?
A :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요. 단지 전술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을 뿐이죠. 반 봄멜이 돌아왔고 그는 잘하고 있어요. 우린 유로에서 잘했기 때문에 큰 변화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Q : 당신 스스로의 다음 도전은 무엇인가요?
A : 레알 선수로서 챔스 우승을 하고 오렌지 군단 소속으로 월드컵을 우승하는 거죠.
이제 겨우 24살의 더치맨 베슬리 스네이더는 고향팀 아약스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벌써 유로와 월드컵을 모두 경험해 보았다. 암스트레담에서의 활약상은 거함 레알의 눈길을 끌었고 이 플레이메이커는 2007년 로스 메렝게스와 계약을 맺고 이적 첫해 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FIFA.COM은 작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 스타와 인터뷰를 했다.
Q : 베슬리, 그동안 레알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나요?
A : 시즌은 길고 모든 팀은 슬럼프와 나쁜 결과를 경험하곤 해요. 지난 시즌에도 우리는 나쁜 플레이를 한다는 말을 듣고는 했죠.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여전히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칠 중대한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올바르게 트랙을 따라 가는 거예요. 혹여 우리가 좋은 축구를 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경기에서 이길 필요가 있어요.
Q : 팬들은 벌써 레알을 걱정하고 있어요. 이것을 타개할 방법이 있으세요?
A : 팬들이 이렇게 분노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린 레알 마드리드이고 팬들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기대하시죠. 지금 우린 그 어느때보다도 잘 단결되어 있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상의 폼을 되찾는 중입니다. 지금은 개인 플레이가 아니라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할 때죠. 우리가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린다면 비판 여론도 잠잠해 지겠죠. 그게 축구에요.
Q : 이번 여름 레알은 VDV 영입을 제외하고는 돈을 쓰지 않았는데, 그게 지금 상황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 네, 그 일이 현재 우리의 상황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우린 지금 심각한 부상난을 겪고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현재 스쿼드로도 리가 제패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드레싱 룸 분위기도 좋아요.
Q : 레알에는 오렌지계열 선수들이 많은데요. 클럽에서 더치 선수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A : 제가 레알에 오기 전에 이미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와 있었고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동포가 있어서 그런지 적응하기 더 쉬웠어요. 지금은 6명의 고국인이 있죠. 우린 좋은 그룹이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네덜란드 선수는 6명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함께 있을 때 우린 네덜란드어로 말하는데, 우린 스페인어를 배워야 한다구요!
Q : 최근 바르셀로나가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들이 레알의 리가 3연패를 막으리라 보시나요?
A : 물론 그들은 좋은 플레이를 보여 주고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충분히 리가 우승을 할 자격이 있어요. 하지만 어느 팀이나 나쁜 기간이 있기 마련이죠. 시즌은 길다구요.
Q : 당신만의 고향팀 영웅은 누군가요? 최근 배울 점이 있는 선수는 누군가요?
A : 딱 한명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네요. 저에게는 축구 우상이 여럿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아약스 유스가 된 이후에는 AC 밀란의 오렌지 3총사 (루드)굴리트, (마르코)반 바스텐, (프랭크) 레이카르트를 우러러 보았죠. 그 3명이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 모여서 같이 뛰는게 환상적이었어요. 아약스 유스들은 항상 1군 경기를 보러 가곤 했죠. 우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뛰는 선수들을 눈여겨 봤는데, 제 위치에서 뛰던 선수가 바로 에드가 다비즈였죠. 전 항상 그처럼 플레이하고 그로 부터 배우고 싶었어요.
Q : 아약스 유스팀은 스타들의 산실이에요. 거기서 당신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A : 그 유스팀은 세계 최고였어요. 아주 훌륭했죠. 교육에서 영양섭취까지 모든 것을 콘트롤했죠. 우린 매일 훈련하면서도 구단 방침에 따라 공부도 했어요. 제 동생 Rodney는 벌써 아약스와 계약을 맺었어요. 그는 좋은 선수고 언젠가는 한 팀에서 같이 뛰고 싶어요.
Q : 아버지께서 당신이 아약스에서 훈련받을 수 있게 하시려고 많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나요?
A : 맞아요. 우린 Utrecht에 살았는데 암스트레담과 25km 거리였죠. 저와 큰형 Jeffrey는 매일 기차를 타고 훈련장으로 가야할 거리였죠.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아버지는 낮에 훈련장까지 저희를 데려 주셔야 했기 때문에 야간 근무를 하셔야만 하셨죠. 형의 훈련이 끝난 다음에 저의 훈련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낮에 아버지는 계속 암스테르담에 계셨어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 아버지는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세요.
Q : 어떤 감독이 당신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나요?
A : 아약스에서 많은 감독님들을 만나 봤어요. 제가 16살에 만났던 Danny Blind 감독님이 가장 중요했었어요. 그는 항상 "넌 스타디움에서 뛸 수 있다. 넌 1군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려면 넌 나를 따라야 하고 내가 시키는 훈련을 매일 해야 한다" 라고 말하셨죠. 그를 따른 후 2년 만에 1군에 합류했죠. 그는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감독이자 또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셨죠. Henk ten Cate 감독님도 빠뜨릴 수 없죠. 제가 아약스에 있었던 마지막 해에 그는 제가 제 스스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는 제가 훌륭한 퀄리티를 갖추었기 때문에 피치에서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분 덕에 전 선수로서 만개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할 수 있었죠.
Q : 국대에 대해 이야기해 봐요. 네덜란드는 유로08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어요. 러시아전에서 패하면서 탈락했는데 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요?
A : 우린 인상적인 스쿼드를 갖추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했죠. 지금까지 전 항상 러시아전을 떠올려 봐요.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우린 유로 타이틀을 들 수도 있었어요.
Q : Bert van Marwijk으로 감독이 바뀌었는데 무슨 변화가 있었나요?
A :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요. 단지 전술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을 뿐이죠. 반 봄멜이 돌아왔고 그는 잘하고 있어요. 우린 유로에서 잘했기 때문에 큰 변화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Q : 당신 스스로의 다음 도전은 무엇인가요?
A : 레알 선수로서 챔스 우승을 하고 오렌지 군단 소속으로 월드컵을 우승하는 거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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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8.12.25슈니야 어여 본모습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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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HAZ.14 2008.12.25슈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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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_rRaVIEW27 2008.12.25제발 네덜란드 국대 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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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12.25라피랑 같이 콤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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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ín 2008.12.25그래 이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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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8.12.25제발 라피랑 슈니 잘 좀 해봐 둘 다 너무 좋아하는데 둘다 방출위기ㅡㅡ;; 특히 라피 비야레알전에 해트트릭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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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파브레가스&부에노 2008.12.25너의 잠재능력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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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08.12.25잘좀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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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피탄 2009.01.01뭔가 어정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