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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챔스에 뛸 수 있는 윙어가 꼭 필요할까?

PREDATOR 2008.12.24 16:18 조회 1,212 추천 1




챔스에 등록 가능한 선수만이 영입의 필수조건이 되어야 하나?

리그 22경기 / CL 최대 7경기

앞으로 우리가 치를 잔여 경기의 수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끊임없이 윙 자원들-특히 오른쪽-과 루머가 나고 있습니다.
확실히 오른쪽 사이드 자원은 전무하다시피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팀이죠.

저 또한 442를 시도하든, 그렇지 않든 오른쪽 사이드 자원의 영입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CL 출전 불가를 이유로 사이드 자원 후보들을 하나하나 제외하는 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 계산으로도 우리의 잔여 일정에서 리그는 CL의 적어도 3배 이상의 많은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CL의 잔여 경기는 근 몇 년간 처럼 2경기가 될지도 모르고요.

그 상황에서 상대는 토너먼트의 강자 리버풀.
잔여 경기 수가 2경기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위해 더 낮은 레벨의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제가 시즌 초반에도 CL에 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우리는 그 당시에도 우승 전력과는 거리가 있었고, 반니와 디아라가 아웃된 이 시점에서 그 거리 차는 더 벌어진 상태입니다.

애초에 CL이라는 곳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곳이지만 그만큼의 실력이 뒤따라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네임밸류를 떠나 우리팀의 조직력이나 스쿼드는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리고 지금은 '상설시장' 겨울입니다.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시기죠.

이런 시기에 제 입맛에 맞추려 이것저것 고르다가는 울며 겨자먹기 식의 영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토너먼트라는 벼랑끝 승부를 대비한 전력보강보다
아직 반 이상 남은 일정을 위해, 혹은 내년 시즌을 위해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거나 조직력을 가다듬어 리그를 열심히 치르는 것.

이게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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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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