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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제가 생각하는 라싸나 영입의 의도.

San Iker 2008.12.21 19:31 조회 1,559 추천 3
뭐.. 안 왔으면 하지만;; 아무래도 올 거 같은 분위기가 슬슬 풍기네요-- 그리고 얼마 전에 파레호도 영입을 했구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라감독이 라싸나를 챔스에 쓰고 헌터는 리그위주로 쓸 거 같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는 세비야 시절 때 강팀이나 유에파컵 상위 라운드 때 같이 상대팀이 무척이나 강한 경우에는 라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많이 썼었죠.


-----------카누테------------
--카펠-----헤나투----나바스--
------마레스카----폴센-------
이런 형식으로 공격과 미들을 구성을 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걸 라싸나가 영입된 현재 레알에 대입을 해본다면

--------라울(이과인)--------
--드렌테--슈니(라피)--로벤--
--가고(파레호)--라싸나(하비)-
이렇게 구성이 가능하죠. 그리고 현재 라감독이 오른쪽 윙 영입에도 열을 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드렌테로는 아무래도  모자란 면이 많죠.  그러니 로벤을 왼쪽으로 돌리고 영입한 윙을 오른쪽으로 쓸 거 같습니다. 드렌테와 팔랑카로 양윙을 백업하게 하구요. 파레호 영입도 수적으로 안정적이게 하기 위해서 인거 같구요.

이런 형식의 포메를 앞으로 챔스에서 중용을 할거 같아요. 챔스 같은 토너먼트는 뭐니뭐니해도 중원싸움과 수비가 탄탄해야 안정적으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으니까요. 리그에서는 지금처럼 4-4-2를 쓸거 같구요. 그리고 시즌 끝나고 중원은 대청소를 하겠죠..--

그리고 오늘 라피를 선발로 내세워서 이과인 아래에 놓은 것도 이 라인에 대한 복선인 거 같아요. 근데 라피 이 자리에서라도 잘해야 자리를 잡을텐데 오늘 처럼 관여가 적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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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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