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감상평
처음부터 경기는 못 보고 15분 좀 지나서 부터 경기를 보기 시작했네요.
여튼!
로벤이 오른쪽에 위치하면서 극왼발잡이다 보니 크로스 보다도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파괴적인 모습을 보이더군요.
왼쪽에 설 때는 파고들기도 했지만 크로스 플레이가 많았던 거에 비해
상황에 따라 중앙으로 침투하면서 공격력의 강화를 가져온 거 같습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전문적인 스트라이커가 한 명으로 나온 포지션에서는요...
이에 드렌테가 있는 왼쪽 라인이 상대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고,
게다가 호아킨의 좋은 활약 때문에 그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힘들었겠지요.
이론상으로는 4-4-2(오늘 경기는 4-4-1-1?) 처럼 중원에 투 미들인 상황에서
한 쪽 날개가 거의 극단적인 공격형이다 보니,
왼쪽에는 드렌테처럼 활발한 활동량으로 수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좋은 거 같습니다.
다만 드렌테가 아직 기량 미달이고 성장중인 선수고, 마르셀로 또한 그러기에
왼쪽에 공격적인 풀백인 마르셀로가 적절한 스위칭으로 활기를 띄워주지 못 했죠.
호아킨 막기도 너무 급급했구요.
사실 이 상황에서 왼쪽 혹은 오른쪽에도 너무 공격적인 선수가 영입이 된다면
포메이션상 수비들의 수비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중원에서의 적절한 압박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라모스가 드렌테를 꾸준히 기용하기도 하는 거 같구요.
(기본적으로 선수가 없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또 언급하고 싶은 게 VDV인데,
사실 HSV 시절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자신이 원하던
최적의 자리에서 경기를 한 거 같지만 경기 중 그의 모습을 보기 힘들더군요.
나중에 나온 골대 맞은 장면이나 프리킥 장면 빼고는 보기가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후반에 라울 교체되서 들어온 거 보고,
드렌테가 아니라 VDV랑 교체된 줄 알았거든요.
비록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그 자리에 섰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여지네요.
올 해 이적한 선수인지라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계속 이런 모습이라면 불안한 것도 사실이구요.
뭐 어쨋건 경기를 이겨서 기분은 좋네요.
비록 안습의 결정력 때문에, 그리고 발렌시아의 공세 때문에
가슴 졸이면 봤지만, 이 기세를 이어서 다음 경기인 비야레알 전도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로벤이 오른쪽에 위치하면서 극왼발잡이다 보니 크로스 보다도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파괴적인 모습을 보이더군요.
왼쪽에 설 때는 파고들기도 했지만 크로스 플레이가 많았던 거에 비해
상황에 따라 중앙으로 침투하면서 공격력의 강화를 가져온 거 같습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전문적인 스트라이커가 한 명으로 나온 포지션에서는요...
이에 드렌테가 있는 왼쪽 라인이 상대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고,
게다가 호아킨의 좋은 활약 때문에 그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힘들었겠지요.
이론상으로는 4-4-2(오늘 경기는 4-4-1-1?) 처럼 중원에 투 미들인 상황에서
한 쪽 날개가 거의 극단적인 공격형이다 보니,
왼쪽에는 드렌테처럼 활발한 활동량으로 수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좋은 거 같습니다.
다만 드렌테가 아직 기량 미달이고 성장중인 선수고, 마르셀로 또한 그러기에
왼쪽에 공격적인 풀백인 마르셀로가 적절한 스위칭으로 활기를 띄워주지 못 했죠.
호아킨 막기도 너무 급급했구요.
사실 이 상황에서 왼쪽 혹은 오른쪽에도 너무 공격적인 선수가 영입이 된다면
포메이션상 수비들의 수비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중원에서의 적절한 압박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라모스가 드렌테를 꾸준히 기용하기도 하는 거 같구요.
(기본적으로 선수가 없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또 언급하고 싶은 게 VDV인데,
사실 HSV 시절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자신이 원하던
최적의 자리에서 경기를 한 거 같지만 경기 중 그의 모습을 보기 힘들더군요.
나중에 나온 골대 맞은 장면이나 프리킥 장면 빼고는 보기가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후반에 라울 교체되서 들어온 거 보고,
드렌테가 아니라 VDV랑 교체된 줄 알았거든요.
비록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그 자리에 섰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여지네요.
올 해 이적한 선수인지라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계속 이런 모습이라면 불안한 것도 사실이구요.
뭐 어쨋건 경기를 이겨서 기분은 좋네요.
비록 안습의 결정력 때문에, 그리고 발렌시아의 공세 때문에
가슴 졸이면 봤지만, 이 기세를 이어서 다음 경기인 비야레알 전도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