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상 때문이라면 그냥 선수들을 영입하지말고 시즌 뒤 감독교체
이번에 뉴스에 스콜라리 감독이 너무 데쿠를 편애를 한다는 이유로 선수들에게 항의를 받았다던데요. 만약 이번 시즌 첼시가 대판 깨져 스콜라리 짤리면 단기 계약 종료 된 라모스 감독은 놓아주고 스콜라리 감독을 영입하는 게 어떨까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팀 미들진을 보자면 구티, 파레호, 슈나이더, 라피, 하비, 데랑, 가고, 디아라, 로벤, 드롄톄, 팔랑카로 너무 선수들이 중앙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라모스 감독의 스타일은 중앙에 수비형에 가까운 미드필더들을 두고 측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통한 공격을 하는 압박형 4-4-2 전술을 씁니다. 토트넘 시절 이영표를 내친 것도 부족한 공격력 때문이지요. 결국 그렇게 되면 우린 또 겨울 이적시장에 무차별로 돈을 쓰게 될겁니다.
하지만 만약 스콜라리가 온다면?? 스콜라리의 전술은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고 1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한 4-2-3-1의 전술을 씁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훈텔라르--------
(라울)
로벤-----라피-----이과인
(드롄톄) (구티) (슈나이더)
-----디아라----가고------
(데라레드) (하비)
공격진을 보세요. 어디선가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로2008 당시의 유럽 최고의 수비진을 보유한 프랑스, 이탈리아를 초토화시킨 오렌지 라인이 완성됩니다. 아름다운 공격 축구를 구사하기로 유명한 스콜라리는 우리 레알의 스타일에 딱 맞는 감독입니다. 그리고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베르투카를로스, 둥가, 호나우지뉴 등이 있던 2002월드컵브라질국대와 포르투칼 국대를 완벽하게 장악한 스콜라리의 리더쉽도 우리한텐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C날두의 영입을 위한 마지막 포석을 까는 셈이 되는거죠.
어떤 정신병자가 헛소리를 하냐고 하시겠지만 지금 라모스를 내년도 맡길 수 있겠습니까??어지럽던 레알 선수진 특히 자동문 같았던 레알 수비를 다시 벽으로 변화시킨 라모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음 시즌도 라모스에게 감독을 맡기게 된다면 이번 겨울 우리는 엄청난 돈을 주고 선수들을 영입해야 될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지금 영입리스트에 있는 선수들을 대부분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인데, 그들이 과연 스페인어를 잘 구사할까요?? 팀에 녹아들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의사소통인데, 그 수단이 가로막힌 선수들이 과연 당장 활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렇게 되면 여름에 돈 뿌리고 강등권까지 떨어진 토트넘의 전철을 우리가 다시 밟게 됩니다. 지금의 기세로 봤을 때 이번시즌 우리팀은 충분히 4위 안에 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은 이 선수진으로 버티고 시즌 뒤 단기계약 끝난 라모스를 풀어주고 지금 분위기 뒤숭숭한 첼시의 스콜라리를 영입을 하는거죠. 그 다음 호날두만 오면 완벽한 레알이 되는 겁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헛소리로 들리겠지요. 그러나 단지 2경기만으로 그렇게 리빌딩한 선수진들을 다시 내쫓고 또 무리한 영입은 반대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라모스 감독이 기존의 전술만 고집하지 말고 조금 융통성 있는 경기 운영을 햇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제발 보드진 영입하지 말고 있는 선수나 잘 쓰자 입니다. 절대로 라모스 싸구려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행보가 지난 시즌 토트넘과 너무 닮아서 그런 겁니다. 안녕히계세요.
레알 사랑 오렌지 사랑
왜냐하면 지금 우리팀 미들진을 보자면 구티, 파레호, 슈나이더, 라피, 하비, 데랑, 가고, 디아라, 로벤, 드롄톄, 팔랑카로 너무 선수들이 중앙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라모스 감독의 스타일은 중앙에 수비형에 가까운 미드필더들을 두고 측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통한 공격을 하는 압박형 4-4-2 전술을 씁니다. 토트넘 시절 이영표를 내친 것도 부족한 공격력 때문이지요. 결국 그렇게 되면 우린 또 겨울 이적시장에 무차별로 돈을 쓰게 될겁니다.
하지만 만약 스콜라리가 온다면?? 스콜라리의 전술은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고 1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한 4-2-3-1의 전술을 씁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훈텔라르--------
(라울)
로벤-----라피-----이과인
(드롄톄) (구티) (슈나이더)
-----디아라----가고------
(데라레드) (하비)
공격진을 보세요. 어디선가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로2008 당시의 유럽 최고의 수비진을 보유한 프랑스, 이탈리아를 초토화시킨 오렌지 라인이 완성됩니다. 아름다운 공격 축구를 구사하기로 유명한 스콜라리는 우리 레알의 스타일에 딱 맞는 감독입니다. 그리고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베르투카를로스, 둥가, 호나우지뉴 등이 있던 2002월드컵브라질국대와 포르투칼 국대를 완벽하게 장악한 스콜라리의 리더쉽도 우리한텐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C날두의 영입을 위한 마지막 포석을 까는 셈이 되는거죠.
어떤 정신병자가 헛소리를 하냐고 하시겠지만 지금 라모스를 내년도 맡길 수 있겠습니까??어지럽던 레알 선수진 특히 자동문 같았던 레알 수비를 다시 벽으로 변화시킨 라모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음 시즌도 라모스에게 감독을 맡기게 된다면 이번 겨울 우리는 엄청난 돈을 주고 선수들을 영입해야 될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지금 영입리스트에 있는 선수들을 대부분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인데, 그들이 과연 스페인어를 잘 구사할까요?? 팀에 녹아들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의사소통인데, 그 수단이 가로막힌 선수들이 과연 당장 활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렇게 되면 여름에 돈 뿌리고 강등권까지 떨어진 토트넘의 전철을 우리가 다시 밟게 됩니다. 지금의 기세로 봤을 때 이번시즌 우리팀은 충분히 4위 안에 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은 이 선수진으로 버티고 시즌 뒤 단기계약 끝난 라모스를 풀어주고 지금 분위기 뒤숭숭한 첼시의 스콜라리를 영입을 하는거죠. 그 다음 호날두만 오면 완벽한 레알이 되는 겁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헛소리로 들리겠지요. 그러나 단지 2경기만으로 그렇게 리빌딩한 선수진들을 다시 내쫓고 또 무리한 영입은 반대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라모스 감독이 기존의 전술만 고집하지 말고 조금 융통성 있는 경기 운영을 햇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제발 보드진 영입하지 말고 있는 선수나 잘 쓰자 입니다. 절대로 라모스 싸구려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행보가 지난 시즌 토트넘과 너무 닮아서 그런 겁니다. 안녕히계세요.
레알 사랑 오렌지 사랑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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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12.19*라모스가 계속 감독을 하건 스콜라리가 오건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영입 및 방출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독들 마다 선호하는 전술 및 선수들이 다를테니까 말이죠.
그리고 스콜라리가 더치들 다 써준다는 보장도 없구요. 라모스 감독의 성적이 좋은데도 괜히 감독교체했다가는 현재의 조직력 정신력 이런 것이 무너질 염려도 있습니다.
이런 소리는 라모스 감독의 임기인 이번 시즌 끝나고 그 때 결과를 봐서 해도 늦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
탈퇴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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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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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8.12.19*@탈퇴 뭐 캡라님 의견에 전체적으로 동감하긴 하지만 전 당연히 팀보단 선수가 우선시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쩌면 정말 너무나도 당연한게 아닐까요? 팀 이전에 선수가 있습니다.. 유니폼 뒤의 이름보다 앞의 엠블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된다는건 사실 어쩌면 좀 말이 되지않죠.. 만약 팀이 그렇게 자기 맘대로 조금만 못하면 바로 팔고 그런다면 그 어떤선수가 팀에 충성을 바쳐 뛰겠습니까 뭐 정도가 있겠지만.. 호비뉴 때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많았는데 그건 분명 레알의 잘못이였습니다. 팀없는 선수는 존재할수있지만 선수없는 팀은 있을수없습니다. 어떤것보다 선수가 중요시 되야되죠.. 그렇다고 지금처럼 연봉을 부풀리라는 얘기는 결코 아니고요 존중해주어야 한다는겁니다 뭐 얘기가 많이 샜군요.. 그냥 제 작은 의견이였습니다.. 다써보니 헛소리인듯 ;;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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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디아푼타 2008.12.19@Al Pacino 팀보다 선수가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점에 일부 공감합니다. 근데 결국엔 그런 선수 개개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팀으로서의 모습이 완성된다는 점에선, 전 개인적으로 선수보단 팀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나무가 모이지 않으면 숲이 될 수 없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치만 숲 속에 있지 못한 나무는 나름의 소속감이 없을 수도 있겠죠... 선수 개개인의 기량 및 인격들 하나하나 모두 값어치 있는 거지만, 어쩌면 그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형성된 공동체가 좀 더 의미있고 소중한 무언가는 아닐런지... 비난하고자 함은 아니구요, 그냥 레알의 모든 선수들을 아끼기 전에 레알이라는 팀이 전 더 소중하더라구요...선수들은 시간이 지나면(은퇴, 이적 등등) 자연적으로 바뀔 수밖에 없으니까요... 아 한 가지만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저는 팀 없는 선수가 존재할 수 있다고는 보질 않습니다. 팀없는 선수는 그냥 사람(일반인)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선수는 말 그대로 어딘가에 소속되어야 비로소 진짜 선수가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안타깝게 팀을 찾지 못한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ㅎ 뭐 선수나 팀이나 중요하지 않은 게 뭐가 있겠습니까 ㅎ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마당에 팀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는 반론 하나 적어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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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8.12.19@메디아푼타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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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M]쌀허세 2008.12.20@Al Pacino 선수단=학생
감독및 코치진=선생님들
이사회및 교장단=보드진
클럽=학교...
머 감독빼고 다 중요한듯;;??ㅋ -
Al Pacino 2008.12.19*개인적으로 스콜라리를 좋아하지않기에.. 유럽에서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각국에서 모두 거의 팀의 핵을 담당하고 있는 발락,람파드,데코가 같은팀에 있다는것부터가 어불성설, 그렇다고 디엠이 적은것도 아님 즉시투입이 가능한 선수만 두말할것없는 에시앙, 기량을 거의 모두 보여주고있는 오비미켈, 거기다 브라질 국대 미네이루까지 영입했죠, 스쿼드 엄청나게 불균형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공격수는 정말 유망주 이상이라곤 볼수없는 디산토가 자주 나올 정도로 스쿼드가 얇은데요.. 보싱와 영입할거면 페레이라라도 정리하던지.. 그리고 호날두는 더더욱 싫어해서 ㅜㅜ 그렇다고 라모스를 좋아하는건 또 결코아니지만.. 무튼 뭐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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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12.19@Al Pacino 에시앙은 일단 부상으로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으니 논외로 치고 발락이나 람파드나 데코나 셋 모두 자신이 핵심이 아니여도 얼마든지 팀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해도 자신의 몫을 다해줄 좋은 선수들이죠. 미켈도 마케렐레의 공백을 어린 나이 답지 않게 훌륭하게 메꿔주고 있는 편이고 벨레티와 미네이루가 언제든지 미들에서 백업해 줄 준비하고있죠. 제가 보기에 첼시 미들은 큰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오히려 공격쪽이 불안하죠.. 영입을 했어야했는데 요즘 로만도 경제불황땜시 힘든지라;; 그래서 최근 아르샤빈과 굉장히 강력하게 연결이 되고 있구요.
지금은 스콜라리가 홈에서 상대팀 밀집수비를 못 깨서 고전은 하고있지만 워낙에 능력이 좋은 감독이라 이것도 얼마 가지 않아서 해결을 해낼 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8.12.19@San Iker 에시앙이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미드진 포화로 진짜 고생좀 많이 했을거에요.. 그나마 에시앙이라도 부상당하니 어느정도 로테이션으로 돌리는거라고 생각.. 아뇨 제말은 스콜라리도 433 혹은 451같은 포메이션을 쓰는거같은데 왼쪽윙을 맡을만한 미드필더가 아무도 없죠.. 데코 발락 람파드 중에는.. 물론 셋다 제가 좋아하지만 스타일들이 엇비슷합니다, 상대편 중원을 함락시키는 방식이 셋다 비슷하죠.. 뭐 피지컬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래서 자꾸 고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드진에 여러 스타일의 선수가 있어야하는데, 괜히 선수만 많고.. 또 데코나 람파드 발락한테 공격에 집중하게 해준다면 분명 결과를 보여줄 선수들인데 서로 조금씩 수비룰을 맡다보니.. 하긴 공격이 너무 얇긴해요.. 어쨋건 스콜라리는 현재까지의 경기력으로썬 그랜트감독보다 훨씬 아래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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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푼타 2008.12.19에시앙이 부상 당하지 않았더라면 미켈이 입지가 많이 줄었을 것 같네요.. 그만큼 출전 시간도 줄고 성장도 더딜테고.. 일장일단이 있는 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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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08.12.21감독스타일이라는게 있고 그에따른 영입으로 +효과를 낸다면 좋겠습니다만 있는 선수로 잘꾸려낸다면 더 좋은감독일듯싶은데 vdv와 슈니는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