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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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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달려 in Bernabeu 2008.12.15 16:39 조회 1,281
굶주린 하이에나마냥 두리번거리던 언론에게 떨어진 슈스터의 해임과 라모스의 임명이라는 먹잇감이 아주 그냥 클럽을 뒤흔들어버리네요..

툭하면 쏟아지는 루머들..
근데 신빙성이 없는 루머들인거 같은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어중간한 선수들은 루머도 나오지 않았었던 '레알 프리미엄'은 이제 없어진 걸까요?
FM에서도 쳐다도 안보던 선수들이 20M 넘는 가격으로 나오는 루머가 봇물 터지듯 나오네요..
00년대부터의 루머들을 살펴보면, 지금 현재 EPL 중소클럽의 선수들은 나오지도 않았었죠.
비록 무관이었을지라도 그때의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군림하던 그 시대로는 못돌아갈까요...

챔스 4강, 리그우승으로도 성적 부진으로 해임되었던 델 보스케시절에는 수비는 그닥이었지만
공격력만큼은 지구방위대 시절이야말로 쿨데론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우아한 축구를 실현시킬 수 있었죠.

지다네스-파보네스로 대표되는 갈락티코 시절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수비를 유스에서 끌어 쓰겠다는 생각이 실패로 끝났는데, 하지만 지단-라울의 컨셉을 잡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칩니다.

지단으로 대표되던 슈퍼스타 미드필더와, 유스에서 끌어올린 천재적 재능.
유스의 패기와 슈퍼스타의 노하우를 조합시키는 컨셉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요약 : 칼데론 사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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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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