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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드렌테와 보드진의 과오

김영재 2008.12.14 08:25 조회 1,239
일단 누 캄프의 비줄기 속에서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살옹 칸나 메첼더 라모스 정말 바르샤의 파상공세를 잘 막았고,,, 이케르는 만약 경기가 비겼다면

MOM일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드렌테는 이번 경기를 통해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윙어로서 해줘야 할 측면에서의 빠른 돌파를 통한 상대 수비를 흔들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한 중

앙 볼투입 즉, 과거 레알에서 초딩요가 했던 역할,, 아님 로벤이 하는 역할을 전혀 못해주었죠..

수비가담으로 옹호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오늘 경기는 워낙 수비위주라서 빛날 수도 있으나... 보

통 레알의 스타일에 비추어 볼 때 과연 그게 칭찬 받을 것인지.. 물음표를 던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서 드렌테의 떨어지는 돌파능력과 스피드는 역습을 하는데 애를 먹도록 하는

주범이 되었고,,, 정말 유일한 찬스였던 일대일 상황을 어이없게 날려버리는 실수까지 벌이면서..

정말 할 말 없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그 찬스가 라울이나 이과인에게 왔다면 어땠을까요...

정말 그 찬스만 살렸다면 오늘 경기 잡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건 드렌테 선수를 질책하기 이전에 보드진이 초래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호빙요 나가고,,, 그를 대신할 유능한 윙포워드의 부재는 여름이적시장에서 보드진의 행태때문이죠

참,,, 답답하네요,,, 발렌샤도이겼는데....... 바르샤랑 승점차가 무려 12점.. 올시즌은 여러모로 참

안풀리는 시즌이네요 최근에 이렇게 절망적인 시즌은 없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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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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