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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2)

반데밝트 2008.12.14 08:08 조회 1,014
엘클라시코...
졌네요.. 아쉬움보다 안타까움만 남았습니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요..
점수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졌다고해서 절대 불만은 없었습니다

1. 살아나는 수비
오늘 메첼더 칸나바로 라모스 살가도
정말 헌신적인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슈스터에서는 눈꼽만큼도 볼 수 없었던 모습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든든해 보인것도 오래간만이더군요
2. 라모스
감독 졌지만 대단했습니다
슈스터와는 정말 반대였습니다
만약 선수들이 원래 정예맴버였으면 어땟을까요?
3. 팔랑카
이 선수 정말 당황했습니다
준희옹도 저 선수는 처음본다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유효슈팅도 하구요
잠재력이 있는 선수였던거 같습니다
4. 숨겨져있던 정신력
오늘은 정말 선수 개개인의 실력보다는
정신력으로 버티더군요
숨겨져있던 정신력이 폭발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정신력이라면 다음 경기에는 볼만 하겠네요
5. 유망주
오늘 팔랑카 선수가 뜬금없이 나오는걸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레알도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많이 나오겠구나
라모스 감독으로부터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가 예전부터 지금 최고인 선수보다
유망주들이 크는걸 좋아하는데요
레알에는 이런게 없어서 아쉬웠지만
라모스는 다르네요 젊은 선수들을 좋아한다고 아는데
붸노 안톤 팔랑카 (제가 아는 유망주들이 별로없네요 ㅈㅅ..)
기대할게요 ㅋㅋ
6. 카시야스의 부활
제가 마지막에 이걸 쓴 이유는
정말 안도와 놀라움 이런게 있어서였습니다
오늘 카시야스는 대단했죠 ㅋㅋ
페널티킥도 막아내고 그 어렵다는 중거리후 받아먹기도 막아내고
오늘 2골이나 먹혔지만 그래도 오늘 경기는 카시야스의 경기라고 볼수도 있네요


오늘 경기 비록졌지만
안타까움만 있었지
아쉽거나 짜증 이런건 없었네요
저는 저번 월드컵 이후로 감동적인 축구 오래간만에 본거 같네요
그냥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아시죠? 저번 글에도 그랬듯이
화나 짜증보다는 박수나 격려
레매에서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경기를 기대해봐요
서서히 살아나네요 레알의 진면목이
다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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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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