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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발락이 레알로 올줄 알았는데

축구는레알마드리드 2008.12.13 13:36 조회 2,035
발락, 레알 마드리드행 임박?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독일 대표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이 다음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발락은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협상이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스>의 최신 기사에 따르면, 발락의 에이전트인 미하엘 베커는 "아무런 합의도 없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합의설을 부인했다고 전해진다. 발락은 레알 마드리드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되고 있으며, 최근 그와 염문설을 뿌린 또다른 클럽인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란과 AC 밀란은 공식적으로 발락 영입설을 부인한 바 있다.

발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바이에른 뮌헨은 발락의 미온한 태도로 인해 계약 연장을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발락의 에이전트, 레알 마드리드와의 접촉을 인정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미하엘 발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비롯한 유럽 최고의 명문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가장 앞선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같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미하엘 베커는 <마르카>에서 보도된 미하엘 발락과 레알 마드리드의 합의설을 부인했지만,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을 취하고 있음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한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상대로 발락 영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 약 절반 이상인 55%의 팬들이 발락의 영입을 희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잉글랜드 언론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노리던 미하엘 발락이 이미 레알 마드리드 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발락 측에 문의했을 때, 그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는 답변을 들었다."

한편 얼마 전 퍼거슨 감독과 쌍방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 현재는 자유계약 신분이 된 맨유와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로이 킨에 대한 언급도 덧붙였다.

"로이가 1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현재 미하엘 발락의 경우 맨유부터 밀란, 첼시 등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던 유럽 명문 클럽들이 이미 '포기 또는 영입 부인 의사'를 내비친 상태로, 현 소속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 이상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레버쿠젠 시절에도 레알로 거의 올뻔하다 뮌헨으로 가고
이때도 거의 올뻔하다가 첼시로 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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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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